여친의 친구이자 친한 동생의 여친 따먹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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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야설

여친의 친구이자 친한 동생의 여친 따먹었습니다

조회  5,517 추천   0    작성일  2023.08.01 20:27

분류 : 여친의친구
나이 : 22살
직업 : 학생
성격 : 4차원, 똘끼충만

여친 베프중에 똘끼 심한 4차원 여자 후배(가명으로 유미라고 부를게요)가 있어요.

예를들면 수업 시간에 한번은 교수님이 화가 나서 ´여기 내 수업 들어서 자기한테 남는게 없다고 생각하면

나가도 좋습니다. 결석 처리 안할테니까 그냥 나가세요~´ 그렇게 말했는데 다들 조용한 와중에 혼자 책과 가방을

들고 태연히 강의실을 나가던 눈치도 좀 없고 분위기 파악도 안하는 애에요.

자기말로는 어차피 승무원 학원 다녀서 스튜디어스 될거라서 학점 별로 신경 안쓴다는데 얼굴은 예쁘장해서

남자애들한테 대쉬도 많이 받고 도서관에서 쪽지도 가끔 받고 그래요.

남친은 저보다 2년 후배인 rotc인데 저랑도 친하고 제 여친이랑도 친구고해서 네명이서 같이 다니는편입니다.

그러니까 저한테는 여친의 친구이기도하고 친한 동생의 여친이기도한셈이죠.

솔직히 저도 여친이 있지만 남의 떡이 더 커보인다고 유미에게 호감인지 흑심인지 좋은 감정을 가지고는 있었어요.

그러다 6월말에 유미 남친이 rotc 하계 입영 훈련을 하러 한달동안 입소를 하게 됐어요.

원래는 보통 넷이서 놀았지만 유미 남친이 입소해서 셋이서 놀았는데 같이 노는건 좋은데 저는 먼저 유미를 보내고

여친이랑 하고 싶은데 대놓고 우리 섹스하니까 너 먼저 가라고 할수는 없으니까 여친 집에다 바래다주고 간다고

하니까 유미가 그냥 오늘 찜질방 가서 셋이 같이 놀자고 했는데 여친이 오늘 좀 피곤해서 집에 가고 싶다고하니까

유미가 좀 짜증 났는지 알겠다고 하고 전화를 걸더니 ´오빠~ 나 데리러 올수 있어? 여기? 어디. 응. 오면 전화해´

전화를 끊더니 우리보고 먼저 가라고 하는데 여친이 누구 오기로 했냐니까 신경쓰지말고 가라니까 여친도 짜증

났는지 저 붙잡고 그냥 갔어요. 여친이 살짝 유미 씹으면서 모텔로 가서 신나게 했죠.

며칠후에 여친이 보자고해서 만났는데 유미가 먼저 혼자 보낸게 기분이 나빴는지 톡으로 이제 너네 둘이 만날때

나 부르지 마라고 보냈대요. 이후에 둘이서 톡 주고 받은거 쭈욱 읽어 봤는데 처음엔 둘이서 ´그게 화낼일이냐?

넌 남자 친구도 지금 떨어져있는 나한테 소외감 느끼게 그럴수가 있냐?´ 그러면서 다투다가 ´그런점은 내가 잘못

했으니까 미안하다. 아냐 내가 더 미안해..´ 사과 배틀로 넘어가더니 ´윰윰윰 사랑해~ 힁힁힁 사랑해~´

그러면서 화해로 끝나더군요.

´단순한것들ㅋㅋㅋ´ 웃으면서 유미 완전 삐진줄 알았는데 그래도 잘 풀렸네. 그래도 이제 유미랑 셋이서 보면

눈치 보여서 우리 못하니까 오늘처럼 둘이만 볼때는 무조건 해야겠다고 여친 데리고 모텔로 고고..

우리 셋다 야구를 좋아해서 사직 야구장에 가서 재밌게 야구 보고 나왔는데 밤 11시가 다된 시간에도 엄청

무더웠어요. 여친 집은 버스 타면 금방이라 먼저 보내고 유미랑 저는 지하철 타고 가다가 저는 연산역에서

환승해야해서 일어나서 출입문 앞에 서있는데 유미가 제가 메고 있던 크로스백 줄에 팔을 끼워서 출입문 옆에

있는 봉을 잡아서 장난 쳤는데 워낙 또라이라 가끔 하는 장난인데 보통 문열리면 놔주고 잘가라고 해주는데

문 닫힐때까지 안놔줘서 못내렸어요. 황당해서 뭐하냐니까 집에 혼자가기 심심 하다고 데려다 달라네요.

배시시 웃으면서 애교 떠는게 귀여워서 같이 가는데 오빠 한잔 할래? 하길레 이왕 호구 된거 술마시러 갔어요.

수영역에서 내려서 만복 국수집에 보쌈이랑 막걸리 시켜서 마시면서 얘기하다가 너 너무 늦는거 아냐?

슬슬 일어나자니까 어치피 오늘은 오빠가 데려다 준다고 했잖아~ 그러길레 알겠다고 데려다 준다고 가자해서

나오니까 ´아 오늘 그냥 오빠랑 있고 싶다~´ 처음엔 장난으로 그러는줄 알았는데 큰 도로가에서 점점 주택가로

무단횡단으로 건너가서 따라가면서 어디가냐니까 저한테 와서 확 껴안았어요.

새벽에 인적 드문 길가에 사람도 없고 그냥 키스했는데 유미가 혀 살짝 내밀면서 키스 받아줘서 쪽쪽 빨다가

바로 모텔로 갔어요.

침대에 눕히고 키스하다가 옷벗기고 가슴 빠는데 크기도 적당하고 탄력도 좋고 모양도 이뻤어요. 가슴 빨다가

보빨 하려고 하니까 다리 벌려주는데 보지도 진짜 이뻐서 ´유미~ 니는 우째 안이쁜데가 한군데도 없노?ㅋㅋㅋ´

그러고 보지를 빠는데 유미가 ´오빠 내꺼 맛있어?´ ´어~ 완전 밥도둑인데??ㅋㅋ´ ´머야??ㅋㅋㅋ´

보빨 실컷 하니까 제껄 유미가 빨아주는데 신입생때부터 봐왔던,2년 넘게 상상만 하던 귀여운 동생 같은애가

조그만 입으로 자지를 빨아주는데 진짜 좋았어요.

입에 넣고 오물오물, 혀로 낼름낼름 사까시 받다가 바로 눕히고 넣으니까 쪼임도 좋고 피부도 보들보들하고

섹스하는중에 생글생글 웃는게 너무 이쁘고 귀여웠어요. 정상위-후배위-정상위 하다가 배에다가 쌌어요.

침대위에 앉아 있으니 유미가 바닥에 앉아서 사까시 해주다가 내 허벅지 위에 앉아서 자지를 끼우고 마주 본

상태로 키스 하면서 유미가 제 위에서 해주다가 그대로 눕히고 박다가 쌀거 같아서 빼서 유미 가슴 위에

자지 흔들면서 뿌렸어요. 샤워하면서 부비부비 좀하다가 같이 자고 아침에 국밥 먹고 헤어졌어요.

이후로도 안들키게 몰래몰래 만나서 모텔가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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