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촌 형수
조회 8,113 추천 0 작성일 2023.08.01 20:29
중학교까지 시골에서 다니다 고등학교를 입학하며 도시로 전학을 오게 되었네요
도시에서 마땅히 지낼 곳이 없어 저보다 15살이나 많은 사촌형집에서 고등학교를 다녔습니다.
제가 17살일때 사촌형은 32살, 그리고 저희 예쁜 형수는 29이었습니다.
한창 성에 관심이 많을 나이죠,,,ㅋㅋㅋ
처음에는 형수도 저와 같이사는 걸 꺼려했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저희는 가까워지게 되었고
가족처럼 편하게 지냈습니다...
그러자 주말이면 형수는 노브라상태로 온집안을 휘젓고 다녔고 핫팬츠도 입더군요
이런생각을 하면 안되지만 저의 활발한 성욕은 주체를 하지 못했습니다.
가끔 집에 혼자있을때면 세탁기에서 형수가 입었던 팬티, 브라 냄새를 맡으면 ㅈㅇ를 하곤 했습니다
결혼후 몇년동안 아기가 생기지 않고 자주 싸웠던 저희 사촌형과 형수는 3년뒤 이혼을 하게 되었습니다
저는 3년동안 같이산 정이 있어서 그런지 사촌형 이혼 후에도 형수와 종종 연락을 하며 지냈죠
그러던 어느날 제가 입대가 얼마 남지 않았다고 연락하자 형수가 밥을 사준다고 했습니다
그래서 형수와 삼겹살에 소주한잔 걸치게 되었어요,, 저희형수 ,, 진짜 이뻤어요,,
밥을 먹으면서도 형수의 가슴과 봉지, 엉덩이 쪽으로 시선이 갑니다..
제가 엉덩이 큰 여자를 좋아하거든요ㅋㅋㅋㅋ
밥을 다 먹고 제가 우울하다고 맥주한잔 하자고 하자 형수는 집에 좋은 술이 있다며 집으로 가자 하더군여
저야 머 땡큐조ㅋㅋㅋㅋ 한번도 먹어보지 못한 로얄샬루트21년을 가져옵니다 ㅋㅋㅋㅋ
엄청 비싼건 아니지만 스무살인 저한테 그정도면 비싼거였죠~~
한잔두잔 마시다 보니 자연스레 둘다 취하게 되었고,, 형수가 여자도 안사귀냐고 물어봅니다,,
한창 연애할 나이인데,, 제가 여자랑 한번도 안자봤다고 하니 형수가 깜짝 놀랍니다 거짓말치지 말라며,,
당연히 거짓말이었지만 저는 진짜라며 무서워서 못해봤다고 했습니다.
저는 용기를 내서 형수에게 좀 가르쳐 달라고 했죠 ㅋㅋㅋ 결과는 당연 안된다는 거였습니다
사실 ,, 말이 안되는 거죠 ㅋㅋㅋ 술을 좀 더 마시자 형수가 취한다며 이제 가라고 합니다,,
정말 아쉬웠죠 그때, 저는 머리를 굴렸습니다. 배가아파서 화장실좀 갔다 문 잘 닫고 갈테니 먼저 주무시라고,,
그러자 형수는 알았다고 하며 조심히 가라고 하네요,, 많이 취하긴했어요~
15분뒤 화장실에 짱박혀 있다 나와 형수방으로 가보니 코를골며 잡니다, 그러자 저는 또 나쁜생각을 합니다
몰래 다가가 형수의 입술에 입을 맞추고,, 가슴도 조물조물,, 다리도 쓰담쓰담,, 정말 하고 싶었습니다
좀더 용기를 내 팬티속으로 손을 넣었습니다 세상 모르고 자네요,,, 하나하나 옷을 벗기고,, 충분히 씹질을 한후
ㅅㅇ했어요ㅠㅠ 그때의 느낌이란 퓨ㅠㅠㅠ 진짜 너무 흥분되서 세번 왔다갔다하고 싼거같아요
사정후 티슈로 형수의 꽃잎을 닦아주고 다시 옷입혀주고 나욌습니다,, 그때까지 형수는 세상 모르고 자더군요
정말 다행이었습니다
10년이란 시간이 지났네요 벌써....
형수 잘 살고 있어요? 미안해요...ㅋㅋㅋ
도시에서 마땅히 지낼 곳이 없어 저보다 15살이나 많은 사촌형집에서 고등학교를 다녔습니다.
제가 17살일때 사촌형은 32살, 그리고 저희 예쁜 형수는 29이었습니다.
한창 성에 관심이 많을 나이죠,,,ㅋㅋㅋ
처음에는 형수도 저와 같이사는 걸 꺼려했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저희는 가까워지게 되었고
가족처럼 편하게 지냈습니다...
그러자 주말이면 형수는 노브라상태로 온집안을 휘젓고 다녔고 핫팬츠도 입더군요
이런생각을 하면 안되지만 저의 활발한 성욕은 주체를 하지 못했습니다.
가끔 집에 혼자있을때면 세탁기에서 형수가 입었던 팬티, 브라 냄새를 맡으면 ㅈㅇ를 하곤 했습니다
결혼후 몇년동안 아기가 생기지 않고 자주 싸웠던 저희 사촌형과 형수는 3년뒤 이혼을 하게 되었습니다
저는 3년동안 같이산 정이 있어서 그런지 사촌형 이혼 후에도 형수와 종종 연락을 하며 지냈죠
그러던 어느날 제가 입대가 얼마 남지 않았다고 연락하자 형수가 밥을 사준다고 했습니다
그래서 형수와 삼겹살에 소주한잔 걸치게 되었어요,, 저희형수 ,, 진짜 이뻤어요,,
밥을 먹으면서도 형수의 가슴과 봉지, 엉덩이 쪽으로 시선이 갑니다..
제가 엉덩이 큰 여자를 좋아하거든요ㅋㅋㅋㅋ
밥을 다 먹고 제가 우울하다고 맥주한잔 하자고 하자 형수는 집에 좋은 술이 있다며 집으로 가자 하더군여
저야 머 땡큐조ㅋㅋㅋㅋ 한번도 먹어보지 못한 로얄샬루트21년을 가져옵니다 ㅋㅋㅋㅋ
엄청 비싼건 아니지만 스무살인 저한테 그정도면 비싼거였죠~~
한잔두잔 마시다 보니 자연스레 둘다 취하게 되었고,, 형수가 여자도 안사귀냐고 물어봅니다,,
한창 연애할 나이인데,, 제가 여자랑 한번도 안자봤다고 하니 형수가 깜짝 놀랍니다 거짓말치지 말라며,,
당연히 거짓말이었지만 저는 진짜라며 무서워서 못해봤다고 했습니다.
저는 용기를 내서 형수에게 좀 가르쳐 달라고 했죠 ㅋㅋㅋ 결과는 당연 안된다는 거였습니다
사실 ,, 말이 안되는 거죠 ㅋㅋㅋ 술을 좀 더 마시자 형수가 취한다며 이제 가라고 합니다,,
정말 아쉬웠죠 그때, 저는 머리를 굴렸습니다. 배가아파서 화장실좀 갔다 문 잘 닫고 갈테니 먼저 주무시라고,,
그러자 형수는 알았다고 하며 조심히 가라고 하네요,, 많이 취하긴했어요~
15분뒤 화장실에 짱박혀 있다 나와 형수방으로 가보니 코를골며 잡니다, 그러자 저는 또 나쁜생각을 합니다
몰래 다가가 형수의 입술에 입을 맞추고,, 가슴도 조물조물,, 다리도 쓰담쓰담,, 정말 하고 싶었습니다
좀더 용기를 내 팬티속으로 손을 넣었습니다 세상 모르고 자네요,,, 하나하나 옷을 벗기고,, 충분히 씹질을 한후
ㅅㅇ했어요ㅠㅠ 그때의 느낌이란 퓨ㅠㅠㅠ 진짜 너무 흥분되서 세번 왔다갔다하고 싼거같아요
사정후 티슈로 형수의 꽃잎을 닦아주고 다시 옷입혀주고 나욌습니다,, 그때까지 형수는 세상 모르고 자더군요
정말 다행이었습니다
10년이란 시간이 지났네요 벌써....
형수 잘 살고 있어요? 미안해요...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