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경험썰이지만 이곳에 더 어울리네요
첫경험썰에 써야 하지만 보통 첫경험이라 하면 학교선후배나 여자친구 또는 업소에서 하기 마련이지만 저의 첫경험은 조금 특별하여 이 곳에 씁니다
저 또한 여러경험이 있다고 생각했지만 아직 열람은 못하지만 이곳에서 저와 비슷한 또는 더 강렬한 경험을 가진 분들이 많은 듯 하여 익명의 힘으로 한 자 적어봅니다
요즘만 해도 옆집에서 사람이 죽어도 모르지만 10년 전만해도 지금같지 않았지요
벌써 13년전 이야기입니다
그때 살던 아파트는 평수도 작고 방음도 안되는 아파트였습니다. 그때도 이웃사촌끼리 크게 왕래가 있지는 않았지만 어떤 계기로 어른들끼리 몇몇집끼리는 친하게 또는 왕래는 하며 지냈습니다
이 아주머니는 아이도 없고 부부만 사는데 아이가 안생기는듯 보였습니다
그때문인지 남편과 크게 살갑지도 않고 그냥 같이 사는 사이같고 남편도 외도를 하진 않으나 회사일도 바쁘고 회식도 잦아 외로워하시는듯 했습니다
제가 학교마치고 돌아오면 항상 말을 걸어주시곤 했죠
이때는 도어락이 아니라 열쇠를 꼭 가지고 다녀야 했기 때문에 요즘같으면 열쇠없어서 자기집을 못들어가는 일은 없지만 이때는 흔했습니다
그 덕분에 이 아주머니 집에 자주 갔습니다
한창 사춘기때고 섹스에 관한 것도 관심이 많은 나이기에 아줌마지만 전형적인 예쁜 아줌마였기에 집에 방문했을때 빨랫대에 속옷을 보며 혼자 상상을 하며 자위하기도 했지요.
그렇게 들릴때마다 같이 티비보다 키스하는 장면이 나오는걸 같이 보기도 하고... 그럴때마다 해봤냐며 놀리시기도 하면서 쑥맥인 저를 놀리시며 조금씩 친해졌지요
그러던 중 제가 담배를 배우고 몰래피우다 이 아줌마한테 걸려서 부모님께 말하지 말아달라고 하며 비밀도 만들며 점점 친한 사람이 되어가고 있었습니다.
부모님보다 저와 더 친하게 되었지요
그러다 짐도 들어드릴일이 있으면 도와드리고 학교끝나고 집이 비어있으면 밥먹으러 오라고 하시며 친밀하게 있던 도중
보통 1주일에 1~2번정도 신세를 지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첫경험 날은 중간고사 마지막 날이였습니다. 학교가 빨리끝났고 여느때와 같이 집에서 신세를 지고 있었습니다.
다들 아실지 모르겠지만 오전에 19세 영화나 속옷 홈쇼핑 방송을 많이 합니다.
당연히 혈기왕성하여 남의집에서 야한 영화를 보다가 발기하고 있는 도중에 밥을 다 안치시고 아주머니가 갑자기 오셨고
야한 장면과 함께 제 발기된 모습도 보셨고
저는 죄송합니다 라는 말도 안나오고 그냥 도망가고 싶어서 얼른 채널돌리고 딴청을 피웠습니다.
그렇게 옆에서 티비를 보는데 계속 시선이 제 자지쪽으로 향하셨고 저는 시선때문에 더더욱 튀어나와있었습니다.
아주머니께서는 어머 ㅇㅇ아 이거 왜이러니 아까 그거본게 아직도 이런거야? 다컸네 하셨습니다
보통같으면 징그러워하거나 더러워 할것도 같은데 아무래도 아이가 없으시니 모정에 대한 감정이 보통 아주머니들보다 없으셨던게 아닌가 싶네요.
그렇게 저는 사춘기라 그런것 같다고 말을 했고...
아주머니가 아직 여자친구가 없냐고 하셔서 그렇다고 대답했습니다.
아주머니가 그러더니 손으로 제 물건을 슬쩍 만지시더니 아이고 아프겠다고 어떻게 하냐고 하시길래
저도 힘든데 방금 만지셔서 더 아프다 라고 하셨습니다.
이날 일이 터질걸 몸이 먼저 아는지... 아플정도로 단단했습니다.
아주머니께서 화장실가서 해결하고 오라고 하셨고
알았다고 하고 저는 화장실로 갔습니다.
그렇게 열심히 딸딸이 치고 있는데 아주머니가 불쑥 들어오시더니 진짜 해결하냐고 하시면서 들어오시는 바람에... 당연히 딸치고 있는 도중이라 다 보여졌습니다
사람이 한번 보여지면 대담해지기 마련이라는걸 이때 알았습니다
이미 저는 보여졌고 잃을것도 없어서 보는 와중에도 딸딸이를 조금 쳤는데 아주머니가 도와줄까? 라는 말을 하시더라고요.
그때 그 목소리는 아직도 선합니다.
그때 네 라고 대답했을법 하지만 저는 어떻게 도와주시느냐 라고 되물었습니다.
아주머니는 웃으시면서 대신 해주신다고 하시더라고요.
일로 나오라고 하셔서 따라가니 곽에 든 티슈를 챙기시더니 평소 티비보던 쇼파로 자리를 옮겼습니다.
그러더니.바로 옆에 앉으시고 제껄 유심히 보시더니
다 컸다면서 이리 저리 만져보고 하시면서 구경하시더군요...
야동도 안보는데 아줌마의 특유의 향기가 찐하게 나면서 사정을 했습니다.
아주머니가 비밀이라고 하시면서 닦아주시고
저도 애 아니라고 비밀로 하겠다고 했죠.
그렇지만 당연히 처음 닿은 여인의 손길에 바로 죽을리가 없지요...
그다음 제가 아주머니께 아직 여자몸을 본적이 없다. 제꺼도 보셨으니 보여달라. 죽을때까지 비밀로 하겠다고 약속을 했습니다.
그러자 아주머니께서는 안된다고 안된다고 하셨지만 혼내는듯한 목소리가 아닌 망설이는듯한 목소리셨고 강하게 거부하시지 않는거에 용기를 얻고 계속 고추는 내놓은 상태로 보여달라고 했습니다.
아주머니가 그러자 알았다고 하지만 정말로 비밀로 해야 한다고 약속을 몇번이나 받아내시고 천천히 옷을 벗으셨습니다
항상 편한 긴 원피스를 입고 계셔서 가슴골을 훔쳐보긴 했으나 몸매 윤곽은 사실 잘 몰랐지만 적당히 뱃살도 있으나 애를 안낳아서 보기 썩 괜찮은 몸매였습니다.
보여주시는데 가슴은 보여주시지만 팬티는 끝끝내 안벗으셔서
저는 왜 안벗으시냐... 가슴은 봤다... 아래를 본적이 없는거라면서 졸랐습니다.
그러자 원피스로 가리면서 팬티를 내리셨고 지금도 그때의 기억은 생생합니다. 털이 없는편이고 색은 약간 밝은 갈색이였네요... 저는 다 이렇게 생긴줄 알았으나 이 아주머니가 이쁜편이였습니다 대음순 튀어나오지 않고 말그대로 동영상에서 본듯한 이쁜...
이 뒤로는 다들 읽으셨으면 저의 기분이 어땠는지 짐작 가실겁니다.
처음 보는 여자 음부란... 냄새는 어떨지 맛은 어떨지... 얼굴부터 나가고 혀부터 나가더군요.
사춘기지만 알거 다 아는 나이니까요.
당연히 다리 오무리고 보기만 하라고 했다면서 애걸하셨지만 이미 이성은 날아가고...
거의 강제로 삽입까지 성공했습니다.
그리고 발정난듯 그냥 기계적으로 움직였고
아주머니께서는 그만하라고 하셨지만 신음이 같이 흘러나오셨죠.
여자의 신음소리도 실제로 들은건 처음이였는ㄷ
동영상에서만 봤던 신음은 뭔가 인위적이고 아파하는 느낌이였는데 실제로 듣는 신음은 확실하게 남자의 성욕을 자극하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이 아주머니 덕분에 지금도 신음소리 예쁜여자가 이상형이기도 합니다.
그렇게 사정을 하고 나니 여운도 찐하게 남고 저와 아주머니도 어색해 하고 저또한 관계가 끝나고 어떻게해야할지 모르겠고 이성이 돌아온 상태였습니다.
하지만 어른답게 뒷처리 하고 일단 씻고 밥먹으라고 하시고... 저는 식사하며 죄송하다고 하고 밥은 입으로 먹는지 코로 먹는지 정신 없이 먹고... 죄송하다고 연거푸 말하고 우선 집을 나왔습니다.
3~4시간 정도도 안걸린 시간동안 저는 그렇게 첫경험을 끝냈고 이후의 이야기도 더 있지만 우선 첫경험 이야기만 쓰겠습니다.
지금 생각해도 이때만큼 강렬하고 좋은 경험은 없었고... 아직도 이때의 기억이 강렬하여 아주머니 생각하며 비슷하게 생긴 업소를 찾아 다니기도 합니다.
두서없이 쓴 글이지만 아마 이 썰을 보고 알아보는 친구한테 연락올지도 모르겠습니다(일이 있고 후에 몇몇 친구에게는 말을했기에...)
저 또한 여러경험이 있다고 생각했지만 아직 열람은 못하지만 이곳에서 저와 비슷한 또는 더 강렬한 경험을 가진 분들이 많은 듯 하여 익명의 힘으로 한 자 적어봅니다
요즘만 해도 옆집에서 사람이 죽어도 모르지만 10년 전만해도 지금같지 않았지요
벌써 13년전 이야기입니다
그때 살던 아파트는 평수도 작고 방음도 안되는 아파트였습니다. 그때도 이웃사촌끼리 크게 왕래가 있지는 않았지만 어떤 계기로 어른들끼리 몇몇집끼리는 친하게 또는 왕래는 하며 지냈습니다
이 아주머니는 아이도 없고 부부만 사는데 아이가 안생기는듯 보였습니다
그때문인지 남편과 크게 살갑지도 않고 그냥 같이 사는 사이같고 남편도 외도를 하진 않으나 회사일도 바쁘고 회식도 잦아 외로워하시는듯 했습니다
제가 학교마치고 돌아오면 항상 말을 걸어주시곤 했죠
이때는 도어락이 아니라 열쇠를 꼭 가지고 다녀야 했기 때문에 요즘같으면 열쇠없어서 자기집을 못들어가는 일은 없지만 이때는 흔했습니다
그 덕분에 이 아주머니 집에 자주 갔습니다
한창 사춘기때고 섹스에 관한 것도 관심이 많은 나이기에 아줌마지만 전형적인 예쁜 아줌마였기에 집에 방문했을때 빨랫대에 속옷을 보며 혼자 상상을 하며 자위하기도 했지요.
그렇게 들릴때마다 같이 티비보다 키스하는 장면이 나오는걸 같이 보기도 하고... 그럴때마다 해봤냐며 놀리시기도 하면서 쑥맥인 저를 놀리시며 조금씩 친해졌지요
그러던 중 제가 담배를 배우고 몰래피우다 이 아줌마한테 걸려서 부모님께 말하지 말아달라고 하며 비밀도 만들며 점점 친한 사람이 되어가고 있었습니다.
부모님보다 저와 더 친하게 되었지요
그러다 짐도 들어드릴일이 있으면 도와드리고 학교끝나고 집이 비어있으면 밥먹으러 오라고 하시며 친밀하게 있던 도중
보통 1주일에 1~2번정도 신세를 지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첫경험 날은 중간고사 마지막 날이였습니다. 학교가 빨리끝났고 여느때와 같이 집에서 신세를 지고 있었습니다.
다들 아실지 모르겠지만 오전에 19세 영화나 속옷 홈쇼핑 방송을 많이 합니다.
당연히 혈기왕성하여 남의집에서 야한 영화를 보다가 발기하고 있는 도중에 밥을 다 안치시고 아주머니가 갑자기 오셨고
야한 장면과 함께 제 발기된 모습도 보셨고
저는 죄송합니다 라는 말도 안나오고 그냥 도망가고 싶어서 얼른 채널돌리고 딴청을 피웠습니다.
그렇게 옆에서 티비를 보는데 계속 시선이 제 자지쪽으로 향하셨고 저는 시선때문에 더더욱 튀어나와있었습니다.
아주머니께서는 어머 ㅇㅇ아 이거 왜이러니 아까 그거본게 아직도 이런거야? 다컸네 하셨습니다
보통같으면 징그러워하거나 더러워 할것도 같은데 아무래도 아이가 없으시니 모정에 대한 감정이 보통 아주머니들보다 없으셨던게 아닌가 싶네요.
그렇게 저는 사춘기라 그런것 같다고 말을 했고...
아주머니가 아직 여자친구가 없냐고 하셔서 그렇다고 대답했습니다.
아주머니가 그러더니 손으로 제 물건을 슬쩍 만지시더니 아이고 아프겠다고 어떻게 하냐고 하시길래
저도 힘든데 방금 만지셔서 더 아프다 라고 하셨습니다.
이날 일이 터질걸 몸이 먼저 아는지... 아플정도로 단단했습니다.
아주머니께서 화장실가서 해결하고 오라고 하셨고
알았다고 하고 저는 화장실로 갔습니다.
그렇게 열심히 딸딸이 치고 있는데 아주머니가 불쑥 들어오시더니 진짜 해결하냐고 하시면서 들어오시는 바람에... 당연히 딸치고 있는 도중이라 다 보여졌습니다
사람이 한번 보여지면 대담해지기 마련이라는걸 이때 알았습니다
이미 저는 보여졌고 잃을것도 없어서 보는 와중에도 딸딸이를 조금 쳤는데 아주머니가 도와줄까? 라는 말을 하시더라고요.
그때 그 목소리는 아직도 선합니다.
그때 네 라고 대답했을법 하지만 저는 어떻게 도와주시느냐 라고 되물었습니다.
아주머니는 웃으시면서 대신 해주신다고 하시더라고요.
일로 나오라고 하셔서 따라가니 곽에 든 티슈를 챙기시더니 평소 티비보던 쇼파로 자리를 옮겼습니다.
그러더니.바로 옆에 앉으시고 제껄 유심히 보시더니
다 컸다면서 이리 저리 만져보고 하시면서 구경하시더군요...
야동도 안보는데 아줌마의 특유의 향기가 찐하게 나면서 사정을 했습니다.
아주머니가 비밀이라고 하시면서 닦아주시고
저도 애 아니라고 비밀로 하겠다고 했죠.
그렇지만 당연히 처음 닿은 여인의 손길에 바로 죽을리가 없지요...
그다음 제가 아주머니께 아직 여자몸을 본적이 없다. 제꺼도 보셨으니 보여달라. 죽을때까지 비밀로 하겠다고 약속을 했습니다.
그러자 아주머니께서는 안된다고 안된다고 하셨지만 혼내는듯한 목소리가 아닌 망설이는듯한 목소리셨고 강하게 거부하시지 않는거에 용기를 얻고 계속 고추는 내놓은 상태로 보여달라고 했습니다.
아주머니가 그러자 알았다고 하지만 정말로 비밀로 해야 한다고 약속을 몇번이나 받아내시고 천천히 옷을 벗으셨습니다
항상 편한 긴 원피스를 입고 계셔서 가슴골을 훔쳐보긴 했으나 몸매 윤곽은 사실 잘 몰랐지만 적당히 뱃살도 있으나 애를 안낳아서 보기 썩 괜찮은 몸매였습니다.
보여주시는데 가슴은 보여주시지만 팬티는 끝끝내 안벗으셔서
저는 왜 안벗으시냐... 가슴은 봤다... 아래를 본적이 없는거라면서 졸랐습니다.
그러자 원피스로 가리면서 팬티를 내리셨고 지금도 그때의 기억은 생생합니다. 털이 없는편이고 색은 약간 밝은 갈색이였네요... 저는 다 이렇게 생긴줄 알았으나 이 아주머니가 이쁜편이였습니다 대음순 튀어나오지 않고 말그대로 동영상에서 본듯한 이쁜...
이 뒤로는 다들 읽으셨으면 저의 기분이 어땠는지 짐작 가실겁니다.
처음 보는 여자 음부란... 냄새는 어떨지 맛은 어떨지... 얼굴부터 나가고 혀부터 나가더군요.
사춘기지만 알거 다 아는 나이니까요.
당연히 다리 오무리고 보기만 하라고 했다면서 애걸하셨지만 이미 이성은 날아가고...
거의 강제로 삽입까지 성공했습니다.
그리고 발정난듯 그냥 기계적으로 움직였고
아주머니께서는 그만하라고 하셨지만 신음이 같이 흘러나오셨죠.
여자의 신음소리도 실제로 들은건 처음이였는ㄷ
동영상에서만 봤던 신음은 뭔가 인위적이고 아파하는 느낌이였는데 실제로 듣는 신음은 확실하게 남자의 성욕을 자극하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이 아주머니 덕분에 지금도 신음소리 예쁜여자가 이상형이기도 합니다.
그렇게 사정을 하고 나니 여운도 찐하게 남고 저와 아주머니도 어색해 하고 저또한 관계가 끝나고 어떻게해야할지 모르겠고 이성이 돌아온 상태였습니다.
하지만 어른답게 뒷처리 하고 일단 씻고 밥먹으라고 하시고... 저는 식사하며 죄송하다고 하고 밥은 입으로 먹는지 코로 먹는지 정신 없이 먹고... 죄송하다고 연거푸 말하고 우선 집을 나왔습니다.
3~4시간 정도도 안걸린 시간동안 저는 그렇게 첫경험을 끝냈고 이후의 이야기도 더 있지만 우선 첫경험 이야기만 쓰겠습니다.
지금 생각해도 이때만큼 강렬하고 좋은 경험은 없었고... 아직도 이때의 기억이 강렬하여 아주머니 생각하며 비슷하게 생긴 업소를 찾아 다니기도 합니다.
두서없이 쓴 글이지만 아마 이 썰을 보고 알아보는 친구한테 연락올지도 모르겠습니다(일이 있고 후에 몇몇 친구에게는 말을했기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