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틈없어보였던 사모님과의 일탈
분류 : 옆집줌마
나이 : 40대초반
직업 : 호프집여사장님 친구(학원운영)
성격 : 기품있는 사모님스타일
이야기는 거의 7년전 대학교 졸업반 시절이야기입니다 오래되었지만 생생할수밖에없는 특별한 경험의 스토리죠ㅎ
부산에서 상경해서 서울에 대학을 다니던 시절이었습니다 3학년이 끝나고 학교앞 작은 호프집에서 알바를 시작했습니다
학교앞이었지만 위치나 규모가 애매하여 학생손님보다는 나이제법있으신 분들이 주로 오시는 장사가 그리 썩잘되지않는 호프집이었습니다
여사장님 혼자 운영하셨는데
마인드가 학생들상대하면서 서비스달라 찌게데워달라는 것보다 어르신들 비위맞춰주며 양주한두병 파는게 훨씬낫다고 생각하시는 분이어서
유독 아저씨손님이 많았습니다
그러다보니 안주도 마른안주에 술은 값비싼 양주라 제가 할일이 그닥없었죠
술취한 돈좀있는 아저씨들을 끌어오기위해선 여사장님 혼자는 버거우니 친구들을 자주 부르셨습나다
정해진 잘노는 아줌마들이 몇분계셨죠
그분들은 제엉덩이를 툭 치거나 야한농담을 아무렇지않게 하시는 진정한 까진아줌마들이었어요
종종 닭발 또는 오돌뼈심부름을 시킨곤했지만
지켜보는 재미도 쏠쏠했습니다
그런던중 여사장님 초딩아들 친구엄마들이 우르르 오셨습니다
그분들은 그냥 맥주한잔 마시러 오신거였죠
그중에 우아한 아우라를 뿜으시던 사모님이 계셨는데 그분이 이이야기의 주인공입니다
생맥을 준비하던 저에게 처음보는 총각이네 하시며 먼저 생긋웃어주시더라구요ㅋ
저도 반갑게 인사했습니다
이후 종종 맥주한잔 하러오시곤했어요
편한복장의 안경쓴 그냥 동네아줌마들이랑 달랐어요 숄으르걸치시고 머리스타일도 유호정느낌의 단아한 미시였죠
그러다 하루는 술이 좀 취하셨는데 맥주따르는 제에게 총각도 한잔할래요? 그러시는겁니다
저는 사장님께 눈으로 어쩌죠? 물어봤어요
당연히 사장님이 얘 일해야돼하고 할줄알았는데
웃으면서 한잔하라시더라구요
그렇게 테이블까지 앉아서 한잔기울이며 대화를 시작했습니다
그아줌마는 주변에 큰 학원을 운영하는 원장님의 사모님이셨고 남편은 소위 동네에서도 유명한 엘리트인재시더라구요
암튼 이런저런 개인사를 이야기하다보니 편해지더라구요
그분은 제가 자기 부산동생과 닮았다며 이뻐해주셨죠
그렇게 조신하던 그분도 취기가 오르니 눈이 풀리시고 말도 편히하시더라구요
그렇게 시간이 흘러 제가 퇴근할시간이 다가오고 사장님이하 친구분들는 나이트를 간다며 나서시는데 그 아주머니는 저보고 한잔더하자며 안가시더라구요...
그때다시 사장님과 한번더 눈으로 말했습니다
어쩌죠라고...
그런데 또 흔쾌히 사장님은 한잔더하고 니가 문잠그고 들어가 하시며 가시더라구요
그렇게 한잔을 더 기울였어요.물론 그때까지는 정말 별생각은 없었어요
그렇게 한시간쯤 있었는데 사장님이 오셨어요
너아직 안들어갔냐며? 얼른 들어가라고 하시고 술취한 친구분을 일으키시더라구여
그렇게 인사를 드리고 원룸에 와서 씻으려는데
사장님한테 전화가 오더라구여
막웃으시며 너혹시 나올수있냐고...그아줌마가 너무 취해서 집에 들어가기가 곤란한데 한잔만 더하해줄수있냐고
처음에는 거절했다가 사장님아 부탁하시니 더이상 거절하기뭐해서 잠깐이란 생각으로 나갔습니다
사실 그다음날 부산을 갈계획이라 씻고 바로바려했거든요
근데 그아줌마를 맡기고 사장님은 들어가시는거예요
근처술집을 가기에는 괜히 학교사람만날까봐 두렵더라구여 그래서...
곤란해하는데 혼자사냐고? 자기좀 누워서 술좀깨고 싶다고 제방으로 가자고 하더라구요
근데 진짜 그때는 유부녀란 생각과 사장님 친구라는 거에 그아줌마를 어짜하겠단 생각은 못했어요
술이 덜취해서 일수도..
암튼 그렇게 들어갔어요 제방으로..
남자방이 생각보다 깨끗하다며 칭찬해주면서 침대에 기대사더라구요
저는 뻘쭘해서 집에사뒀던 소주와 과자를 뜯었어요 아무래도 취하신 것같아 혼자 홀짝홀짝 마시며 대화를 했어요
근데 따뜻한방에 있으니 취기가 금방오르더라구요
아줌마도 더우니 겉옷을 벗으시는데 안은 그냥 검은색 폴러티인데 순간 엄청 섹시해보이더라구요
그때부터 취하기도 했고 존슨이 반응을 하더라구요
암튼 그렇게 대화하던중에 결혼생활의 어려움을 얘기하다 우시는게 아니겠어요?..당황하며 휴지를 드렸는데 저보고 자상하고 스윗하다며 볼에 급뽀뽀를...
살짝 당황했지만 아무렇지않은척했어요
근데 이번에 입으로 혀가 쑤욱...
머리속은 복잡한데 저도 거부는 안하고 받아드렸습니다
그리고 제손을 자기가슴에 가지고가는데...오만생각이 들면서..이래도 되나하면서도 손을 옷안으로 넣으려고 막 이리저리..
그때부턴 일사천리로 아줌마손이 제바지안으로 들어오고...
서로 말도없이 실오라기 안걸치는 상황으로...
애무만 제법했는데 침대시트가 흥건할만큼 폭포수가 흐르더군요
그렇게 저의 유부녀와의 첫거사는 시작되었죠
정말 특별했어요
할때 색다르고 스릴있고 더 섹시한 느낌...
그렇게 두번을 했는데...
참 사람이 간사한게 현자타임이 어김없이 찾아옵니다....
무섭기시작해요...진짜 큰 범죄를 저지른거 같고
진짜 지금돌이켜보면 부러워할법한 이야기지만 경험해보시분들은 아시겠지만 정말 무섭습니다..
감방에 갈수도 있다는 생각도 들고...
학교에 괜히 소문날것같고....
정말무서웠죠
그렇게 새벽에 집에서 바이바이하는데
너무걱정되고 그분집에 들어가서 어찌될까 두렵고...
암튼 결국 호프집알바도 관두고 학교생활에 올인하며지냈습니다
그렇게 잊혀져갈때쯤 두세달후 학교앞 횡단보도에서 만난 그아줌마
친구랑 같이 있어서 간단히 인사만했어요
그분도 잘지내죠하며 최대한 자연스럽게 인사만했어요
그렇게 스쳐간게 마지막이었네요
쓰면서는 그때 걱정보다 또보고싶고 또하고싶다는 생각만 드네요ㅎ
이제 유부남이되니 그때 못즐긴게 한이되어
색다른 경험을 공유하고 즐겨보고자 이 사이트를 애용하세 되었습니다ㅎ
나이 : 40대초반
직업 : 호프집여사장님 친구(학원운영)
성격 : 기품있는 사모님스타일
이야기는 거의 7년전 대학교 졸업반 시절이야기입니다 오래되었지만 생생할수밖에없는 특별한 경험의 스토리죠ㅎ
부산에서 상경해서 서울에 대학을 다니던 시절이었습니다 3학년이 끝나고 학교앞 작은 호프집에서 알바를 시작했습니다
학교앞이었지만 위치나 규모가 애매하여 학생손님보다는 나이제법있으신 분들이 주로 오시는 장사가 그리 썩잘되지않는 호프집이었습니다
여사장님 혼자 운영하셨는데
마인드가 학생들상대하면서 서비스달라 찌게데워달라는 것보다 어르신들 비위맞춰주며 양주한두병 파는게 훨씬낫다고 생각하시는 분이어서
유독 아저씨손님이 많았습니다
그러다보니 안주도 마른안주에 술은 값비싼 양주라 제가 할일이 그닥없었죠
술취한 돈좀있는 아저씨들을 끌어오기위해선 여사장님 혼자는 버거우니 친구들을 자주 부르셨습나다
정해진 잘노는 아줌마들이 몇분계셨죠
그분들은 제엉덩이를 툭 치거나 야한농담을 아무렇지않게 하시는 진정한 까진아줌마들이었어요
종종 닭발 또는 오돌뼈심부름을 시킨곤했지만
지켜보는 재미도 쏠쏠했습니다
그런던중 여사장님 초딩아들 친구엄마들이 우르르 오셨습니다
그분들은 그냥 맥주한잔 마시러 오신거였죠
그중에 우아한 아우라를 뿜으시던 사모님이 계셨는데 그분이 이이야기의 주인공입니다
생맥을 준비하던 저에게 처음보는 총각이네 하시며 먼저 생긋웃어주시더라구요ㅋ
저도 반갑게 인사했습니다
이후 종종 맥주한잔 하러오시곤했어요
편한복장의 안경쓴 그냥 동네아줌마들이랑 달랐어요 숄으르걸치시고 머리스타일도 유호정느낌의 단아한 미시였죠
그러다 하루는 술이 좀 취하셨는데 맥주따르는 제에게 총각도 한잔할래요? 그러시는겁니다
저는 사장님께 눈으로 어쩌죠? 물어봤어요
당연히 사장님이 얘 일해야돼하고 할줄알았는데
웃으면서 한잔하라시더라구요
그렇게 테이블까지 앉아서 한잔기울이며 대화를 시작했습니다
그아줌마는 주변에 큰 학원을 운영하는 원장님의 사모님이셨고 남편은 소위 동네에서도 유명한 엘리트인재시더라구요
암튼 이런저런 개인사를 이야기하다보니 편해지더라구요
그분은 제가 자기 부산동생과 닮았다며 이뻐해주셨죠
그렇게 조신하던 그분도 취기가 오르니 눈이 풀리시고 말도 편히하시더라구요
그렇게 시간이 흘러 제가 퇴근할시간이 다가오고 사장님이하 친구분들는 나이트를 간다며 나서시는데 그 아주머니는 저보고 한잔더하자며 안가시더라구요...
그때다시 사장님과 한번더 눈으로 말했습니다
어쩌죠라고...
그런데 또 흔쾌히 사장님은 한잔더하고 니가 문잠그고 들어가 하시며 가시더라구요
그렇게 한잔을 더 기울였어요.물론 그때까지는 정말 별생각은 없었어요
그렇게 한시간쯤 있었는데 사장님이 오셨어요
너아직 안들어갔냐며? 얼른 들어가라고 하시고 술취한 친구분을 일으키시더라구여
그렇게 인사를 드리고 원룸에 와서 씻으려는데
사장님한테 전화가 오더라구여
막웃으시며 너혹시 나올수있냐고...그아줌마가 너무 취해서 집에 들어가기가 곤란한데 한잔만 더하해줄수있냐고
처음에는 거절했다가 사장님아 부탁하시니 더이상 거절하기뭐해서 잠깐이란 생각으로 나갔습니다
사실 그다음날 부산을 갈계획이라 씻고 바로바려했거든요
근데 그아줌마를 맡기고 사장님은 들어가시는거예요
근처술집을 가기에는 괜히 학교사람만날까봐 두렵더라구여 그래서...
곤란해하는데 혼자사냐고? 자기좀 누워서 술좀깨고 싶다고 제방으로 가자고 하더라구요
근데 진짜 그때는 유부녀란 생각과 사장님 친구라는 거에 그아줌마를 어짜하겠단 생각은 못했어요
술이 덜취해서 일수도..
암튼 그렇게 들어갔어요 제방으로..
남자방이 생각보다 깨끗하다며 칭찬해주면서 침대에 기대사더라구요
저는 뻘쭘해서 집에사뒀던 소주와 과자를 뜯었어요 아무래도 취하신 것같아 혼자 홀짝홀짝 마시며 대화를 했어요
근데 따뜻한방에 있으니 취기가 금방오르더라구요
아줌마도 더우니 겉옷을 벗으시는데 안은 그냥 검은색 폴러티인데 순간 엄청 섹시해보이더라구요
그때부터 취하기도 했고 존슨이 반응을 하더라구요
암튼 그렇게 대화하던중에 결혼생활의 어려움을 얘기하다 우시는게 아니겠어요?..당황하며 휴지를 드렸는데 저보고 자상하고 스윗하다며 볼에 급뽀뽀를...
살짝 당황했지만 아무렇지않은척했어요
근데 이번에 입으로 혀가 쑤욱...
머리속은 복잡한데 저도 거부는 안하고 받아드렸습니다
그리고 제손을 자기가슴에 가지고가는데...오만생각이 들면서..이래도 되나하면서도 손을 옷안으로 넣으려고 막 이리저리..
그때부턴 일사천리로 아줌마손이 제바지안으로 들어오고...
서로 말도없이 실오라기 안걸치는 상황으로...
애무만 제법했는데 침대시트가 흥건할만큼 폭포수가 흐르더군요
그렇게 저의 유부녀와의 첫거사는 시작되었죠
정말 특별했어요
할때 색다르고 스릴있고 더 섹시한 느낌...
그렇게 두번을 했는데...
참 사람이 간사한게 현자타임이 어김없이 찾아옵니다....
무섭기시작해요...진짜 큰 범죄를 저지른거 같고
진짜 지금돌이켜보면 부러워할법한 이야기지만 경험해보시분들은 아시겠지만 정말 무섭습니다..
감방에 갈수도 있다는 생각도 들고...
학교에 괜히 소문날것같고....
정말무서웠죠
그렇게 새벽에 집에서 바이바이하는데
너무걱정되고 그분집에 들어가서 어찌될까 두렵고...
암튼 결국 호프집알바도 관두고 학교생활에 올인하며지냈습니다
그렇게 잊혀져갈때쯤 두세달후 학교앞 횡단보도에서 만난 그아줌마
친구랑 같이 있어서 간단히 인사만했어요
그분도 잘지내죠하며 최대한 자연스럽게 인사만했어요
그렇게 스쳐간게 마지막이었네요
쓰면서는 그때 걱정보다 또보고싶고 또하고싶다는 생각만 드네요ㅎ
이제 유부남이되니 그때 못즐긴게 한이되어
색다른 경험을 공유하고 즐겨보고자 이 사이트를 애용하세 되었습니다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