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제일 좋아하는 누나 썰 4

흐림
2024.11.20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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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제일 좋아하는 누나 썰 4

하지만 고2 짜리 남자애한테 대딸을 경험 시켜줬는데 그게 생각이 안날리가.... 그래도 나도 누나가 두번 정도 해줬다고 맨날 해달라고 할 수는 없었고 또 해준다는 보장도 없었기에 누나한테 말을 안했는데

 

 

누나도 그때처럼 먼저 해준다는 말을 하진 않았다. 약간의 서운함은 있었지만 두번 정도 딸 쳐줬으면 된거지 라는 생각을 하는데

 

 

누나랑 주말에 아이패드로 드라마다 보다가 같이 낮잠을 자는데 몽정을 했다......ㅋㅋㅋㅋㅋ 아 진짜 존나 쪽팔리더라. 무슨 고2나 되가지고 몽정이나 하냐... 심지어 자위를 안 한 것도 아닌데 몽정을 할 줄은 몰랐고

 

 

눈떳을때 그 좆같은 냄새와 느낌에 아씨발 하면서 부랴부랴 바지 벗고 치울라 하는데 누나도 내가 부스럭 거리는거에 눈떠서 뭐하냐구 하길래 암것도 아니라고 둘러대다가 누나가 계속 뭐해 뭔데 바바 뭔데 하기랠

 

 

아 걍 몽정했다고 얼른 자라 하고 얼른 바지랑 팬티 벗고 화장실로 뛰가서 빨래 존나 했다. 침대 시트에도 좀 묻어서 누나도 커버 벗기고 빨래하고 있었다........

 

 

진짜 존나 쪽팔렸다......... 대충 마무리하고 내방에서 한숨만 존나 쉬는데 누나가 아니 뭐 몽정이 나쁜건 아닌데 왜그러냐고 해서 걍 창피하다고 하니까 자연스러운 거니까 전혀 그러지 말라면서

 

 

괜찮다, 빨래 잘 하면 된다고 달래주는데 뭐 얼마나 참았길래 몽정을 하냐고 묻길래 며칠 됐다고 했고 누나가 가만히 있다가 왜 누나한테 해달라고 안하냐고 묻더라 ㅋㅋㅋㅋ

 

 

아니 무슨 그걸 맨날 해달라 하냐, 그냥 그때 누나가 경험 두번 시켜줬으면 된거 아니냐고 하니까 누나가 하 요놈 이거 누나가 좋아하는 포인트를 알고 말하는거 같은데? 하더니만 자기가 해준다고 하더라 ㅋㅋ

 

 

아니다 됐다, 뭘 해주냐 내가 딸 친다고 하니까 누나가 괜찮다고 손으로 하는건 괜찮다면서 옆으로 오더니 자연스레 해주는데 1분만에 쌋다........

 

 

나는 내가 조루인줄 알았다............ 누나한테 누나 나 조루 아니냐고 나중에 어떡하냐고 했는데 누나 두번째 남친이 조루였다면서 그 썰 풀어주는데 존나 웃기더라 ㅋㅋㅋㅋㅋㅋㅋ

 

 

두번째 남친이랑 키스하다가 분위기가 달아올라 섹스 하려고 했는데 남친이 자기걸 못 만지게 하길래 앤 뭐지 싶다가 남친이 자기가 좀 빨리 싸는 편이라서 민감하다고 하길래 누나가 아 자긴 그런거 신경 안쓴다

 

 

뭐 오래하든 짧게 하든 뭐가 중요하냐고 괜찮다고 하면서 남친거 잡아주고 몇 번 흔들었는데 쌋다고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그상태에서 바로 또 발기가 되서 만지는데 또 싸고 걍 손으로 잡기만 하고 몇 번 흔들면 싼다고 했다 ㅋㅋㅋㅋㅋ 누나가 속으로 이건 짦음의 정도가 심한거 아닌가 라는 생각까지 들었고

 

 

하다못해 콘돔을 끼는데 존나 조심조심 끼다가 한 두번 넣고 싸고 많이 넣어봐야 5번이라 했고 입으로 해줄땐 귀두만 살짝 입에 넣었는데 싸는 경우도 허다 했다고 했다

 

 

그런 놈이 성욕은 존나게 쎄서 만날때마다 빨라달라 하는데 걍 웃기기만 했다고 함ㅋㅋㅋㅋㅋㅋㅋ

 

 

 

그러면서 나한테 이정도는 절대 조루 아니다 라고 하는데 그걸 미련 하게 참고 있었냐고 하냐면서 누나가 다 해줄테니까 걱정하지 말라고 하더라

 

 

근데 아 막상 이걸 말 하기가 좀 그렇더라.... 저러고 나서도 혼자 딸은 쳐도 누나한테 말은 잘 못했는데 오히려 누나가 먼저 물어봤다 오늘 해줄까? 하면서...ㅋㅋ

 

 

한 세번 거절 했는데 네번째에 누나가 해줄까? 하는 물음에 아니 괜찮아.... 라고 대답하고 1초뒤에 아니 그냥 해줘 하니까 누나가 존나 웃더라 ㅋㅋㅋ

 

 

바지랑 팬티 벗고 누나가 딸쳐주고 솔직히 개좋았다... 저때부턴 걍 누나한테 말 했다. 그렇다고 맨날 한건 아니고 일주일에 한번 정돈 누나한테 부탁을 했고 난 그걸로도 만족이 됐다.

 

 

근데 나는 뭐 누나한테 부탁 받는 입장이니까 누나가 해주는 대로 가만히 있는데 어느새 누나가 내 반응을 보면서 좀 즐기는 듯 했다.

 

 

남자도 섹스할때 여자처럼은 아니지만 어느정도 신음이나 숨소리를 내는데 내가 그런 소리를 낼때마다 누나가 되게 신기해 하더라 ㅋㅋㅋ 어린놈이 뭘 느끼는건가 싶은 맘도 든다고 했고

 

 

내가 누나한테 왜 해주냐고 물어봤는데 이리저리 내걸 만질때마다 움찔 거리는게 신기하기도 하고 좋아하는게 눈에 보이니까 그것도 좋다고 했다.

 

 

나중엔 누나가 러브젤 같은걸 하나 사와서 그걸 발라서 해준 적이 있는데 그날 진심 신세계를 맛봤다....... ㄹㅇ 그런걸 사용해서 딸친다는 생각을 못 해봤는데 존나 신기했다 ㅋㅋㅋ

 

 

확실히 맨손으로 하는것 보다 러브젤 바르고 하는게 더 좋아가지고 누나가 해줄때마다 바르고 해줬는데 난 정말 그것만으로도 만족이 됐고 누나는 내걸 만지면서 뭐 어떻게 해주는게 좋냐

 

 

이렇게? 이렇게? 하면서 내 반응을 확인하고 내가 이렇게 해주는게 더 좋다고 하면 그대로만 해주는데 이게 너무 좋더라...

 

 

누나가 해주는 횟수가 늘어나다보니 조금 있던 죄책감도 좀 많이 사라졌고 이젠 나도 걍 누나한테 해달라고 했다. 밖에서 티비 보던 누나한테 가서 누나 흐흫 하고 웃으면 방으로 가서 손으로 해주고

 

 

자기전에 누나한테 가서 누나....힝 하면 또 해주고 해달라고 하면 다해줬다...

 

 

 

점점 대딸이 익숙해 질 때 쯤 쓰던 러브젤이 없어서 그냥 맨손으로 하는데 좀 아프길래 아프다고 하니 누나가 내거에다가 침을 뱉어주는데 나는 진짜로 그때 누나가 입으로 해주는 줄 알고 정말 놀래서 어 누나 잠깐 하면서 말렸다 ㅋㅋㅋ

 

 

누나가 침을 뱉고나서 ? 하는 표정으로 보길래 아 나는 입으로 해주는 줄 알았다고 깜짝 놀랬다고 하니 누나가 아무렇지 않게 해줘? 하더라 ㅋㅋ

 

 

진짜 해줄거야???

 

싫어??

 

아니 싫은건 아닌데... 그냥..

 

누나도 잘하는 짓인지 모르겠다~

 

 

누나도 말은 해준다고 했지만 굉장히 망설이는듯 했다. 손이랑 입은 정말 천지차이고 의미가 달라지는거 같아서 선을 넘을거냐 말거냐.. 라고 생각됐는데 한참을 내것만 만지작 만지작 하더니

 

 

심호흡 한 번 하고 내 밑으로 내려갔다. 내 밑으로 내려가서 또 가만히 있다가 나한테 오더니 누나 한번 안아줘 하길래 누나 안아주니까 나한테 누나가 정말 아끼는거 알지? 하더라....

 

 

당연히 안다고 얘길 하고 나니 누나는 나한테 눈을 좀 가렸으면 좋겠다.. 보면 못 할거 같다고 하길래 이불로 얼굴을 가리고 있자 뭔가 따뜻한 기분이 느낌이 드는데 와.........

 

 

아니 난 진짜 입으로 해주는게 이렇게 까지 좋을줄은 몰랐다......... 정말 상상 그 이상 이였는데 느낌이 너무 좋은 나머지 내가 발가락이랑 하체에 힘을 주니까 쥐가 날 정도로 좋았고 누나가 아주 조금씩 소리 내면서 빠는데 최대한 모든 신경을 자지로 집중 했고 누나가 손이랑 같이 하니까 느낌이 배가 돼서 싸버렸다..

 

 

 

 

다 싸고 나서 누나가 뒷처리 까지 해주는데 누나한테 누나 두번째 남친이 금방 쌀 만 하다고... 너무 좋다고 하니까 누나가 존나 민망한지 걍 웃기만 했고 처음 누나가 입으로 해주고 난 뒤로

 

 

손으로 할때는 어찌저찌 참을만 했는데 입으로 해주는걸 한번 받아보니까 진짜 정신 못 차리겠더라.. 근데 정말 그나마 다행인건 누나한테 오늘 입으로 해줄 수 있냐고 물어보면 누나는 한치의 망설임 없이 내걸 해줬는데 나중엔 먼저 해주고 싶다고 올때도 있었다...

 

 

누나가 입으로 해줄때 가장 기억에 남았던 적은 주말에 일어나서 정신이 덜 깬 채로 거실에 나가니 누나가 있길래 가볍게 인사하고 소파에 앉아 있으니 누나가 자연스레 내 허벅다리를 배고 누웠다.

 

 

아직 발기가 안 풀린 상태였는데 누나가 정말 자연스럽게 말도 없이 내걸 만지다가 바지만 살짝 내리고 내 해벅다리를 배고 있는 상태로 입으로 해주는데 정신몽롱+아침발기에 누나가 입으로 해주니까 진짜 무슨 꿈을 꾸는 기분 이더라...

 

 

평소에 싼다고 하면 손으로 마무리를 해주고 닦아 주던 누나가 그날은 싼다고 하니 스퍼트를 올리면서 입으로 받아줬는데 난 갠적으로 입싸를 되게 좋아하는 편이라서 첨 겪는 입싸에 정말 황홀함을 느끼기도 했다.

 

 

누나 입에다 싸고 나서 누나가 화장실에다 뱉고 다시 눕더니 또 빨아주다가 물티슈로 닦아 줬고 되게 황홀한 표정으로 누나를 보면서 오늘뭐야? 이거 뭐야? 하고 물어보니까 걍 해주고 싶었다고 했다.

 

 

그날 누나가 저녁에 한 번 더 빨아 줬는데 그때도 입에다 쌋고 그 뒤로는 누나한테 입에다 해도 되냐고 물어보면 거의다 해줬다. 근데 누나가 좀 걱정을 햇다는데

 

 

첨에 손으로 해주다가 입으로 해줬을때 더 큰걸 바라면 어떡 하나 했는데 누나한테 아니 난 애초에 손으로 해주는 것도 만족했고 입으로 해준것도 만족한다 더 안바란다, 오히려 넘친다 라고 얘기해주니까 누나가 너는 가끔 대답을 너무 능글맞게 하는거 같다고 하더라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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