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비처남댁...꽐라후...
분류 : 처남댁
나이 : 27
직업 : 제빵사
성격 : 활발.
저는30초반 유부남입니다.용기내어 글한번 남겨봅니다.
저보다 3살어린 처남이 있는대 제가 와이프랑 결혼하기전부터 형님동생하면서 친하게 잘지냈습니다.
형님동생하면서 지내다보니 항상 처남이 여자친구가 생기면 저랑 여자친구 2:2이렇게 꼭 소개시켜주고 놀곤했습니다.
그렇게 3명의 여자를 소개받앗고 3번째는 제가 결혼한 후에 매형이 된후입니다.
역시나 처남은 집에 누나만 한명있다보니 제일먼저 저의 부부에게 소개시켜주었습니다.
이번에 소개해준 친구는 정말 섹시한 스타일이여서 술자리 같이 할때 꼴릿한적이 한두번이 아닙니다.
몸매가 좋으니 옷도좀 몸매가 들어나는 옷들이고 조심성이없는지 짧은 팬티나 나시입고도 가리지 않고 행동해서
가슴이나 팬티를 본적도 많고.저를 꼬실려거나 하는건 절대아니였고.
밝고 좀 까불까불한 스타일이라고 해야되나 격식이 없다고해야되나 그런스타일입니다.
그렇게 1여년 봣고요.그러다 처남이 결혼하겟다고 해서 상견례까지하고 날까지 잡았습니다.
저의 처남댁이 되는것이죠.저는 항상 밝고 이쁘다고 생각해서 좋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러다 결혼축하한다고 저와 와이프 처남 처남댁 2:2로 여느때와같이 한잔하였습니다.
처남댁은 짧은 검정치마에 살색스타킹 위에는 가슴이 파인 하얀색 티를 입고와서 저는 술마시면서 처남댁의 몸을 훔쳐보며
꼴릿꼴릿한 감정을 느끼고있었습니다.
술자리가 점점 깊어지고 와이프가 어제 야근을 너무 늦게까지 해서 피곤하다고 먼저 간다고
마저 먹고 들어 오라고 먼저 간후 3명이서 술을 먹게 되었습니다.
처남이 영업직에서 일을해서 거래처에서 접대받을일이 있으면 간혹 불러서 지들끼리놀고 계산을시키거나
룸같은거 잡아달라고 하는일이 간혹 있었는대 (저는 영업직군이아니라 잘모르지만..그렇다고 하더군요..)
그날은 중요 거래처에서 오라고 해서 결제만 하고 오겟다고 1시간정도 둘이서 마시고 있으라고 했습니다.
(당연히 처남댁에는 거래처 회식자리 간다고 말하고갔습니다.)
물론 처남이랑 저는 친 형제 같은 사이고 저도 다른마음 품을 생각은 전혀 없었으니 알겟다고 했습니다.
처남이 사라지고 30분쯤?처남댁에게 연락이 오더니 잡혀서 못갈것같다고 먼저 집에 가라고 연락을주고 받더군요.
그래서 시킨술만 마저 먹고 가자고 하고 이야기중에 영업직이라서 이렇게 갑자기 사라지고 연락안되고 그런게
섭섭하다면서 그리고 결혼준비하면서 섭섭한거 이야기하면서
술을 많이 먹더군요.그리곤 취한거같아서 제가 그만먹자하고 화장실다녀올테니 옷입고 갈 준비하라고 하고
화장실다녀오니깐 꽐라가 되서 누워있더군요.
10분정고 깨워도 꿈쩍도 안하고..저도 남자인지라 욕정을못이기고 깨우는척 허벅지에 손을 대고 말았습니다.
매끈한 스타킹의 감촉과 그전부터 마음에 품던 상대인지라..성욕이 일어났습니다.
그래서 깨우는척 가슴도 만지고 몸여기저기 터치를했는대도 반응이 없어서..
결국 모텔로 데리고 갔습니다.그때는 성욕에 이성을 잃었던것같습니다.
모텔에 들어가서 처음엔 혹시 깰지도 몰라서 망설이고있었는대
술취해서 모를거란 생각이 드니깐 점점과감해져서 처남댁입에 저의자지를 물리고 사진도 찍고 하다가
참을수 없어서 팬티랑 스타킹만 살짝내리고 처남댁 보지를 만지고 빨고 하는대
젊은 여자라그런지 보짓물이 정말 흥건하게 나왔습니다.
처남댁의 흥건한 보짓물을 보는순간..부드럽겟다 박고싶다는 생각밖에 안들어서
콘돔도 끼지않고 생자지로 미친듯이 박았습니다.
흥건한 보짓물로 자지가 쭉쭉들어가는대 젊은 여자 보지라 역시 탱탱하니 죽이더군요.
미끌거리며 들어가면서 보지안은 쫀득 쫀득한느낌이랄까.
경험해보신분들아시겟지만 밖에 싸고싶어도 너무 쫀득한느낌 때문에 안에 싸고싶다는느낌 아실런지요.
그냥 시원하게 싸버렷습니다.
하번싸고 나니깐 죄책감같은것도 없고..그때부턴 처남댁의 몸을 탐했습니다.
다벗기고 사진도 찍고 박으면서 동영상도 찍고 위에서 박고 뒤로 돌려서 박고 침대 걸쳐놓고 박고
느끼는지 가끔´~흐음..´한긴했지만 깨진않았습니다.그렇게 한번더 안에 쭉싸고보니깐
옆에 스타킹이 보여서
스타킹만 신기고 찢고 하고 싶었는대 티날까봐 찢진못하고 신겨놓고 신나게 박앗습니다.
그렇게 실컷 즐기고 나니깐..슬슬걱정이 되더군요.
어떻게 뒤처리를해야하지..아직도 처남댁에 보지에는 내가싼 정액이 흐르고잇었고요.
고민하고있는대 처남댁 폰으로 처남이 이제들어간다 미안해 이런 카톡을보니깐
덜컥겁도 나고 어쩔줄몰라서 물티슈로 대충딱고 옷그대로 입히고 이불덥어 주고 나왔습니다.
하고나오니깐 처남한테 미안하기도하지만...이거 걸리면 어쩌지 성폭행아닌가?..하는걱정과
혹시 임신이라도 하면 어쩌지 하는 두려움이 저를 괴롭혔습니다.
다음날 처남댁한테 어제 잘들어갓냐고 모텔에 자기 나두고 갓냐고 고맙다고 톡이 와서
안걸린건가 하면서도.여자는 자고 일어나면 모르는걸까?아니면 모른척하는걸까?하는
의심을 아직도 하고있습니다.(잠든여자한테 이런적이 처음이라서..)
임신여부는 조금지켜봐야할것같고.
처남이랑 결혼해야 할텐대..결혼하고나면 가족인대 결혼반대야 하나 생각도들고
죄책감도 들지만
반대로 처남댁의 쫀득한 보지맛을 못잊어서 어떻게 섹파 같은 관계안될까 생각도하고.
혹시 처남댁도 알면서 모른척한건가..그냥 하루즐긴건가..나 유혹한건 아닐까 생각도해보고.
하루에도 30번씩 천사와 악마를 와따가따 하네요.
여러분들 생각은 어떠신가요.이런 옳지 않은 일 끊어야 할까요?
아니면 처남댁이랑 결혼후에도 관계가져볼려고 노력해볼까요?
저는 정확히는 예비처남댁이죠.솔직히 보지맛 못잊겟습니다..
경험많은 분들 조언좀 부탁드립니다.
나이 : 27
직업 : 제빵사
성격 : 활발.
저는30초반 유부남입니다.용기내어 글한번 남겨봅니다.
저보다 3살어린 처남이 있는대 제가 와이프랑 결혼하기전부터 형님동생하면서 친하게 잘지냈습니다.
형님동생하면서 지내다보니 항상 처남이 여자친구가 생기면 저랑 여자친구 2:2이렇게 꼭 소개시켜주고 놀곤했습니다.
그렇게 3명의 여자를 소개받앗고 3번째는 제가 결혼한 후에 매형이 된후입니다.
역시나 처남은 집에 누나만 한명있다보니 제일먼저 저의 부부에게 소개시켜주었습니다.
이번에 소개해준 친구는 정말 섹시한 스타일이여서 술자리 같이 할때 꼴릿한적이 한두번이 아닙니다.
몸매가 좋으니 옷도좀 몸매가 들어나는 옷들이고 조심성이없는지 짧은 팬티나 나시입고도 가리지 않고 행동해서
가슴이나 팬티를 본적도 많고.저를 꼬실려거나 하는건 절대아니였고.
밝고 좀 까불까불한 스타일이라고 해야되나 격식이 없다고해야되나 그런스타일입니다.
그렇게 1여년 봣고요.그러다 처남이 결혼하겟다고 해서 상견례까지하고 날까지 잡았습니다.
저의 처남댁이 되는것이죠.저는 항상 밝고 이쁘다고 생각해서 좋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러다 결혼축하한다고 저와 와이프 처남 처남댁 2:2로 여느때와같이 한잔하였습니다.
처남댁은 짧은 검정치마에 살색스타킹 위에는 가슴이 파인 하얀색 티를 입고와서 저는 술마시면서 처남댁의 몸을 훔쳐보며
꼴릿꼴릿한 감정을 느끼고있었습니다.
술자리가 점점 깊어지고 와이프가 어제 야근을 너무 늦게까지 해서 피곤하다고 먼저 간다고
마저 먹고 들어 오라고 먼저 간후 3명이서 술을 먹게 되었습니다.
처남이 영업직에서 일을해서 거래처에서 접대받을일이 있으면 간혹 불러서 지들끼리놀고 계산을시키거나
룸같은거 잡아달라고 하는일이 간혹 있었는대 (저는 영업직군이아니라 잘모르지만..그렇다고 하더군요..)
그날은 중요 거래처에서 오라고 해서 결제만 하고 오겟다고 1시간정도 둘이서 마시고 있으라고 했습니다.
(당연히 처남댁에는 거래처 회식자리 간다고 말하고갔습니다.)
물론 처남이랑 저는 친 형제 같은 사이고 저도 다른마음 품을 생각은 전혀 없었으니 알겟다고 했습니다.
처남이 사라지고 30분쯤?처남댁에게 연락이 오더니 잡혀서 못갈것같다고 먼저 집에 가라고 연락을주고 받더군요.
그래서 시킨술만 마저 먹고 가자고 하고 이야기중에 영업직이라서 이렇게 갑자기 사라지고 연락안되고 그런게
섭섭하다면서 그리고 결혼준비하면서 섭섭한거 이야기하면서
술을 많이 먹더군요.그리곤 취한거같아서 제가 그만먹자하고 화장실다녀올테니 옷입고 갈 준비하라고 하고
화장실다녀오니깐 꽐라가 되서 누워있더군요.
10분정고 깨워도 꿈쩍도 안하고..저도 남자인지라 욕정을못이기고 깨우는척 허벅지에 손을 대고 말았습니다.
매끈한 스타킹의 감촉과 그전부터 마음에 품던 상대인지라..성욕이 일어났습니다.
그래서 깨우는척 가슴도 만지고 몸여기저기 터치를했는대도 반응이 없어서..
결국 모텔로 데리고 갔습니다.그때는 성욕에 이성을 잃었던것같습니다.
모텔에 들어가서 처음엔 혹시 깰지도 몰라서 망설이고있었는대
술취해서 모를거란 생각이 드니깐 점점과감해져서 처남댁입에 저의자지를 물리고 사진도 찍고 하다가
참을수 없어서 팬티랑 스타킹만 살짝내리고 처남댁 보지를 만지고 빨고 하는대
젊은 여자라그런지 보짓물이 정말 흥건하게 나왔습니다.
처남댁의 흥건한 보짓물을 보는순간..부드럽겟다 박고싶다는 생각밖에 안들어서
콘돔도 끼지않고 생자지로 미친듯이 박았습니다.
흥건한 보짓물로 자지가 쭉쭉들어가는대 젊은 여자 보지라 역시 탱탱하니 죽이더군요.
미끌거리며 들어가면서 보지안은 쫀득 쫀득한느낌이랄까.
경험해보신분들아시겟지만 밖에 싸고싶어도 너무 쫀득한느낌 때문에 안에 싸고싶다는느낌 아실런지요.
그냥 시원하게 싸버렷습니다.
하번싸고 나니깐 죄책감같은것도 없고..그때부턴 처남댁의 몸을 탐했습니다.
다벗기고 사진도 찍고 박으면서 동영상도 찍고 위에서 박고 뒤로 돌려서 박고 침대 걸쳐놓고 박고
느끼는지 가끔´~흐음..´한긴했지만 깨진않았습니다.그렇게 한번더 안에 쭉싸고보니깐
옆에 스타킹이 보여서
스타킹만 신기고 찢고 하고 싶었는대 티날까봐 찢진못하고 신겨놓고 신나게 박앗습니다.
그렇게 실컷 즐기고 나니깐..슬슬걱정이 되더군요.
어떻게 뒤처리를해야하지..아직도 처남댁에 보지에는 내가싼 정액이 흐르고잇었고요.
고민하고있는대 처남댁 폰으로 처남이 이제들어간다 미안해 이런 카톡을보니깐
덜컥겁도 나고 어쩔줄몰라서 물티슈로 대충딱고 옷그대로 입히고 이불덥어 주고 나왔습니다.
하고나오니깐 처남한테 미안하기도하지만...이거 걸리면 어쩌지 성폭행아닌가?..하는걱정과
혹시 임신이라도 하면 어쩌지 하는 두려움이 저를 괴롭혔습니다.
다음날 처남댁한테 어제 잘들어갓냐고 모텔에 자기 나두고 갓냐고 고맙다고 톡이 와서
안걸린건가 하면서도.여자는 자고 일어나면 모르는걸까?아니면 모른척하는걸까?하는
의심을 아직도 하고있습니다.(잠든여자한테 이런적이 처음이라서..)
임신여부는 조금지켜봐야할것같고.
처남이랑 결혼해야 할텐대..결혼하고나면 가족인대 결혼반대야 하나 생각도들고
죄책감도 들지만
반대로 처남댁의 쫀득한 보지맛을 못잊어서 어떻게 섹파 같은 관계안될까 생각도하고.
혹시 처남댁도 알면서 모른척한건가..그냥 하루즐긴건가..나 유혹한건 아닐까 생각도해보고.
하루에도 30번씩 천사와 악마를 와따가따 하네요.
여러분들 생각은 어떠신가요.이런 옳지 않은 일 끊어야 할까요?
아니면 처남댁이랑 결혼후에도 관계가져볼려고 노력해볼까요?
저는 정확히는 예비처남댁이죠.솔직히 보지맛 못잊겟습니다..
경험많은 분들 조언좀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