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비형수랑 한 썰
요새 야한 썰들이 올라오길래 나도 한번 써보려고 회원가입까지했다.
주작 어쩌고 씨부릴거면 보지마셈 모바일이라 맞춤범 문단 띄어쓰기양해좀
난 올해 26인데 진짜 버라이어티한 인생을살았다고 자부할 수 있다.
지금부터 쓸 얘기는 버라이어티한 인생이라고 자부할 수 있는 일들중에 하난데 때는 내가 19살 고3일때 일이다.
난 초중고등학교때 전교 5등 이하로 내려가본 적이 없었고 담임은 스카이쓰라고 지랄 발광을 했는데
난 내 꿈이 있었기 때문에 인서울 건축대에 원서 쓸 준비 다 해놓고 고3임에도 불구하고 반백수처럼 살았다(근데 통수맞아서 재수함ㅋ).
그렇게 공부는 했지만 반백수처럼 살다보니 시간이 미친듯이 빠르게 지나가더라 ㅋㅋㅋ
눈떠보니 추석이더라. 사건은 추석에 벌어진다.
우리집이 큰집은 아닌데 할머니 할아버지를 모시고 살았기 때문에 집도 제일 크고 제사도 우리집에서 지냈다.
그래서 친척들이 다 모이는데 큰친척형이 결혼할 사람이라고 여자를 데려왔는데 엠창 딱 보자마자 와..이랬다.
생긴게 어땠냐면 약간 박시연?하고 고은아 섞어 놓은 느낌에 내가 키가 178(골드루저 ㅠ)인데
내 어깨에 딱오는 그런 키였고 가슴이 진짜 시발 거의 c~d컵정도 였다.
우리 큰친척형같은 병신이 어떻게 저런여자를 꼬셨는지 개궁금할 정도로 오졌다.
허벅지 중간까지 오는 민트색치마 입고왔는데 제사상에 절할때 엠창 풀발기됬음;;
내가 늦둥이라 우리집에 젊은 여자가 거의 없었는데 사막의 오아시스같았음.
우리는 제사를 아침에 지내서 아침~점심 사이에 다같이 모여서 얘기하거나 각자 아무방에들어가서 자거나 함.
친척형들은 내 방에 모여서 사는 얘기 하길래 세대차이나고 지루해서 누나방에서 영화나 봐야지하고 누나방으로 갔음.
그리고 문을 여는데 형수가 딱! 옷을 갈아입거 있는데 내가 딱! 허리에서 골반라인이 딱! 존나 벙쪄서 한3초 있다가 후다닥 문닫고 나왔다가
십분쯤 있다 똑똑하니까 누나가 있는지 누나가 들어오라고해ㅛㅓ 들어갔더니 형수는 민망했는지 눈피하고
난 자연스럽게 누나컴퓨터로 영화봤음. 그러다 누나는 엄마가 불러서 나가고 형수랑 나랑 있게됬는데
시발 하필 영화에서 키스하는 장면이 나왔는데 존나 쫩쫩댐; 민망해서 끄고 형수한테 아깐 미안했다고 말했더니
자기가 더 죄송하다거 웃는데 심장터지는줄 알았다. 이런저런 얘기하다가 번호도 교환했음.
그러다가 다같이 점심먹고 집에들 가는데 ㅈㄴ 친척형들 몇이랑 삼촌들이 안가는거임 진짜 개진상;
우리집이 서울이라 역으로 내려가는거라 막히지도않는데 막힌다고 하면서 자고간다고 떼씀;
우리부모님 맘약해서 그냥 알았다고 하고 방도 많으니 아무데서나 자고 갈때정리하고 가라고 하고 자러들어가심;
근데 중요한건 형수도 다른 형수들처럼 결혼한것도 아니면서 안가고있었음.
난 와 친척형 존나 사랑하나보다 하고 주는 술만 넙죽넙죽받아마시다가 새벽두시쯤 되니 다들 그자리에서 뻗음.
삼촌들은 이미 열하시쯤 다 가시고 친척형들도 다뻗음 형수들도.
마지막에 남은 막걸리 마시고 일어나는데 그 형수만 없는거임.
우리 누나도 마루에 뻗었길래 누나방에 있나 해서 가봤더니 거기 있는거임.
거의 대자로 뻗어있어서 가슴이 훤히 보였음. 내가 술기운에 제정신이 아니었는지 문을 잠굼.
그리고 19살의 끌어오르는 성욕을 아무도 막을 수없었음. 깨던말던
가슴 막 만지고 엉덩이 쓰다듬고 목쪽으로 올라가는데 형수랑 눈이 딱 마주침.
순간 움찔하더니 형수가 갑자기키스하면서 위로 올라탐 진짜 둘다 개흥분해서 미친 듯이 애무하고
하면서 도련님 도련님하는데 그 배덕감?이라해야되나 그런게 느껴지면서 형수나 나나 신음참느라 개힘들었음.
위에서 해주는데 진짜 오졌음. 끝나고 병신같지만 우리 친척형이 왜좋냐고 물어봤더니 잘생겼다더라.
살짝 차인표닮아서 그렇게생기긴해서 웃어넘김.
그렇게하고 나중에 친척형들하고 술자리에도 나왔길래 술꽐라된 형 데려다주고 형수하고 결혼하기전이라 mt가서 또 개 미친듯이 함
한 세네번정도 함 두번다 오졌음 결국엔 우리친척형하고 결혼했고
지금은 그냥 착한 형수임 한번 할뻔했는데 결혼해서 그런지 거부하더라.
친척형한테 존나미안했음
여튼 형수랑 한 썰이었음.
사진은 그냥 관람하시라고 올림^^
주작 어쩌고 씨부릴거면 보지마셈 모바일이라 맞춤범 문단 띄어쓰기양해좀
난 올해 26인데 진짜 버라이어티한 인생을살았다고 자부할 수 있다.
지금부터 쓸 얘기는 버라이어티한 인생이라고 자부할 수 있는 일들중에 하난데 때는 내가 19살 고3일때 일이다.
난 초중고등학교때 전교 5등 이하로 내려가본 적이 없었고 담임은 스카이쓰라고 지랄 발광을 했는데
난 내 꿈이 있었기 때문에 인서울 건축대에 원서 쓸 준비 다 해놓고 고3임에도 불구하고 반백수처럼 살았다(근데 통수맞아서 재수함ㅋ).
그렇게 공부는 했지만 반백수처럼 살다보니 시간이 미친듯이 빠르게 지나가더라 ㅋㅋㅋ
눈떠보니 추석이더라. 사건은 추석에 벌어진다.
우리집이 큰집은 아닌데 할머니 할아버지를 모시고 살았기 때문에 집도 제일 크고 제사도 우리집에서 지냈다.
그래서 친척들이 다 모이는데 큰친척형이 결혼할 사람이라고 여자를 데려왔는데 엠창 딱 보자마자 와..이랬다.
생긴게 어땠냐면 약간 박시연?하고 고은아 섞어 놓은 느낌에 내가 키가 178(골드루저 ㅠ)인데
내 어깨에 딱오는 그런 키였고 가슴이 진짜 시발 거의 c~d컵정도 였다.
우리 큰친척형같은 병신이 어떻게 저런여자를 꼬셨는지 개궁금할 정도로 오졌다.
허벅지 중간까지 오는 민트색치마 입고왔는데 제사상에 절할때 엠창 풀발기됬음;;
내가 늦둥이라 우리집에 젊은 여자가 거의 없었는데 사막의 오아시스같았음.
우리는 제사를 아침에 지내서 아침~점심 사이에 다같이 모여서 얘기하거나 각자 아무방에들어가서 자거나 함.
친척형들은 내 방에 모여서 사는 얘기 하길래 세대차이나고 지루해서 누나방에서 영화나 봐야지하고 누나방으로 갔음.
그리고 문을 여는데 형수가 딱! 옷을 갈아입거 있는데 내가 딱! 허리에서 골반라인이 딱! 존나 벙쪄서 한3초 있다가 후다닥 문닫고 나왔다가
십분쯤 있다 똑똑하니까 누나가 있는지 누나가 들어오라고해ㅛㅓ 들어갔더니 형수는 민망했는지 눈피하고
난 자연스럽게 누나컴퓨터로 영화봤음. 그러다 누나는 엄마가 불러서 나가고 형수랑 나랑 있게됬는데
시발 하필 영화에서 키스하는 장면이 나왔는데 존나 쫩쫩댐; 민망해서 끄고 형수한테 아깐 미안했다고 말했더니
자기가 더 죄송하다거 웃는데 심장터지는줄 알았다. 이런저런 얘기하다가 번호도 교환했음.
그러다가 다같이 점심먹고 집에들 가는데 ㅈㄴ 친척형들 몇이랑 삼촌들이 안가는거임 진짜 개진상;
우리집이 서울이라 역으로 내려가는거라 막히지도않는데 막힌다고 하면서 자고간다고 떼씀;
우리부모님 맘약해서 그냥 알았다고 하고 방도 많으니 아무데서나 자고 갈때정리하고 가라고 하고 자러들어가심;
근데 중요한건 형수도 다른 형수들처럼 결혼한것도 아니면서 안가고있었음.
난 와 친척형 존나 사랑하나보다 하고 주는 술만 넙죽넙죽받아마시다가 새벽두시쯤 되니 다들 그자리에서 뻗음.
삼촌들은 이미 열하시쯤 다 가시고 친척형들도 다뻗음 형수들도.
마지막에 남은 막걸리 마시고 일어나는데 그 형수만 없는거임.
우리 누나도 마루에 뻗었길래 누나방에 있나 해서 가봤더니 거기 있는거임.
거의 대자로 뻗어있어서 가슴이 훤히 보였음. 내가 술기운에 제정신이 아니었는지 문을 잠굼.
그리고 19살의 끌어오르는 성욕을 아무도 막을 수없었음. 깨던말던
가슴 막 만지고 엉덩이 쓰다듬고 목쪽으로 올라가는데 형수랑 눈이 딱 마주침.
순간 움찔하더니 형수가 갑자기키스하면서 위로 올라탐 진짜 둘다 개흥분해서 미친 듯이 애무하고
하면서 도련님 도련님하는데 그 배덕감?이라해야되나 그런게 느껴지면서 형수나 나나 신음참느라 개힘들었음.
위에서 해주는데 진짜 오졌음. 끝나고 병신같지만 우리 친척형이 왜좋냐고 물어봤더니 잘생겼다더라.
살짝 차인표닮아서 그렇게생기긴해서 웃어넘김.
그렇게하고 나중에 친척형들하고 술자리에도 나왔길래 술꽐라된 형 데려다주고 형수하고 결혼하기전이라 mt가서 또 개 미친듯이 함
한 세네번정도 함 두번다 오졌음 결국엔 우리친척형하고 결혼했고
지금은 그냥 착한 형수임 한번 할뻔했는데 결혼해서 그런지 거부하더라.
친척형한테 존나미안했음
여튼 형수랑 한 썰이었음.
사진은 그냥 관람하시라고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