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란한 우리 엄마 - 8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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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28 (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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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란한 우리 엄마 - 8부

음란한 우리 엄마다음날 아침에 일어나니 집 안은 조용하고 아무도 없었다. 재민이 휴대폰을 보니 엄마에게 문자가 와 있었다. '재민아~ 엄마 아침에 일 있어서 나가니까 집에 있다가 밥 챙겨먹고 학원 잘 갔다와' "뭐야~ 벌써 나가신거네...에휴.." 재민은 아직 어제 엄마와의 애무로 인해 흥분했던 기억이 고스란히 남아있어 아침에 일어나면 엄마랑 이제 한 번 섹스를 시도해볼까 생각했는데 엄마가 벌써 나가고나니 허무함이 느껴졌다. 하지만 일이 있어서 나가신 거라니까 어쩔 수 없는 일이었다. 그렇다고 엄마에게 일을 하지 말라고 할 수는 없으니.. 재민은 아침을 대충 챙겨먹고, 누워서 티비를 보았다. 이리저리 채널을 돌리다보니 영화채널에서 야한 영화가 하고 있었다. 그리 야한 장면이 나오지 않았지만 이상하게 여자배우의 알몸에 엄마의 몸이 오버랩되서 흥분이 갑자기 밀려왔다. "별 일이구만..저런 걸 보고 흥분하다니;; 아우~ 돌겠다!! 야한 거만 보면 엄마 생각이 나네" 지금 정도의 흥분이라면 충분히 자위를 해도 상관이 없었지만 왠지 저 정도 화면을 보고 자위를 할 생각을 하니 흥이 나지 않았다. 혹시나 엄마의 보짓물로 젖은 팬티가 있나 안 방에 들어가 찾아보았지만 다 빨았는지 엄마의 팬티는 보이지 않았다. 안 방에서 나가려고 하는 순간 재민의 눈에 노트북이 들어왔다. "어라~ 안 들고 나가셨네..ㅎㅎ 이런 행운이 있나~~" 재민은 노트북을 켜고 익숙하게 폴더를 찾아가 엄마의 사진들을 열었다. 엄마의 야한 사진들을 보자 재민의 자지는 충분히 만족스럽게 부풀어 올랐다. "그래~ 이거지~ ㅎㅎ 좋아 아주~ 허윽~~" 재민은 엄마의 가장 야한 사진 몇 장을 반복해서 지나가게 해놓고 정신없지 자지를 잡고 흔들었다. 특히 엄마가 보지를 쑤시는 사진을 지나갈 때면 어제의 엄마 보지를 먹은 생각이 생각나 더욱 흥분이 되었다. 5분 넘게 자지를 잡고 흔들어 대자 이내 재민의 몸은 절정에 올랐고, 재민의 정액은 자지에서 튀어나가 노트북의 화면에 몇 방울을 튀기고서야 바닥에 떨어졌다. 그 때문에 노트북의 사진 속의 엄마의 얼굴엔 마치 재민의 정액이 묻은 것처럼 보였다. "와우..ㅎㅎ 완전 야한데.. 진짜 엄마 얼굴에 정액을 뿌리면 얼마나 좋을까... 하지만 힘들겠지;; 싫어하실꺼야~ 엄마가 변태도 아니구..." 재민은 정액의 흔적들을 모두 치워버리고는 샤워를 하러 들어갔다. 자위를 한 탓인지..날씨가 더워서 그런지 끈적끈적 땀으로 젖어있던 몸이 샤워를 하고 나니 시원해졌다. 샤워를 하고 나오니 어느새 시간이 학원이 갈 시간이 다 되어 있었고, 재민은 문을 잠그고 학원을 갔다. 오늘은 좀 일찍 나온 탓인지 학원에 도착해 강의실에 들어가니 몇 명 앉아 있지 않았다. 멍하게 창 밖을 보고 있던 재민을 부르는 성현의 목소리가 들렸다. "야~ 왠일이야~ 일찍 왔네~ㅎㅎ" "일찍은~ 내가 언제는 그럼 늦게 왔냐? 어제 하루 늦게 왔다고~ 새끼..ㅋㅋ" "그랬나?ㅎㅎ 집안일은 잘 된거야?" "어어~ 그렇지 뭐~ㅎㅎㅎ 넌 구경 잘했냐?" "그럼~~!! 언제 봐도 완전 짱이지!!" "새끼..누가 들으면 무지 자주 보는지 알겠다~ 겨우 두 번 본게" "두 번이면 많이 본 거지!! 그럼 넌?!! 한 번 본게~~" "야~!! 난~ 아니다..ㅋㅋ" "뭐야?? 너 설마 다른 여자꺼 또 본거냐?" "야야!! 주변에 들어~ 조용히 얘기해" "알았어~ 뭐야!! 진짜 봤냐?" "새끼..돌았냐;; 그냥 본 척 해봤다..ㅋㅋ 생각해봐라 내가 볼 데가 어딨냐~ 너처럼 쿨한 누나가 있는 것도 아니구~" "그건 그렇지...그래도 수상쩍은데~ 아까 봤다고 얘기할려고 한 거 아니냐?!!" "진짜 아니래도~ 야 수업 시작한다" "아~ 새끼..수상한데" "조용해~ 수업이나 잘 들어라~ㅎㅎ" 재민은 순간 자기도 모르게 입 밖으로 봤다고 얘기를 할 뻔해 속으로 뜨끔했다. 임기응변으로 능글맞게 넘어가 버리긴 했지만.. '아우~ 새끼..눈치가 없어서 다행이네..ㅋㅋ 하마터면 들킬뻔 했어~ 임마~~ 넌 구경이나 실컷 해라.. 난 이제 조만간 실제로 한단다~ㅎㅎ 아오~ 자랑은 하고 싶은데 말도 못하고..참 아쉽긴 하네..ㅎㅎ' 재민이 한참 수업을 열심히 듣고 있을 때 엄마로부터 문자가 왔다. '우리 아들 오늘 일찍 와?' '네~ 별 일 없으니까 일찍 갈께요~ 근데 왜요?' '그냥~ 맛있는 거 해놨으니까 일찍 오라구' '뭔데요??!!' '스파게티 만들었어~ 먹고 싶으면 일찍 오렴' '와우!! 엄마 스파게티 솜씨는 짱이죠..ㅎㅎ' '그래..그럼 수업 열심히 듣구 일찍 오렴..' 문자를 받고나자 재민은 수업이 머리에 들어오지 않고, 어서 집에 가야겠다는 생각만이 들었다. 'ㅎㅎ 정말 맛있는 건 엄마 보지죠~ 아우!! 빨랑 먹구 싶다~ 오늘은 드디어 할 수 있을까!!' 드디어 수업이 끝나고 재민은 끝이 나자마자 총알처럼 밖으로 튀어나갔다. 그 때 성현이 뒤에서 따라오며 계속 재민을 불러댔다. "야~!! 같이가~~" "왜~ 나 집에 가는데" "집에? 근데 뭐 이렇게 급하게 가?" "어? 아~ 그..그냥~~ 엄마가 빨리 오라 그래서" "엄마? 뭐야~ㅋㅋ 재민이 너 마마보이였냐?" "새끼야!! 마마보이는 무슨~ 아냐 임마~ 그냥 엄마가 맛있는거 해놨다 그래서~ 배도 고프고 빨랑 먹고 싶어서 그런다 왜!!" "그래? 뭔데??? 나도 같이 가자~" "너도? 그..그건.." "왜?? 이야~ 완전 치사한 놈!! 그래 너 혼자 먹겠다 이거지? 싫어!! 나도 갈래" "야..그..그게 아니라" "그럼 왜?? 다른 이유 있냐? 집에 간다며? 왜 안 되는데???" "그..그게 집안 치워놓지도 않고 그래서..엄마가 싫어하실꺼야~" "괜찮아~ 바로 니 방 들어가서 놀면 되지" "하..하핫;; 그런가.." 재민은 자꾸 눈치없이 구는 성현이 매우 짜증스러웠다. 그렇다고 대놓고 짜증낼 수 있는 상황도 아니고.. '아우~ 새끼..그냥 가지!! 돌겠군' 결국 성현이 계속 같이 간다고 졸라대는 바람에 재민은 어쩔 수 없이 성현을 데리고 집으로 향했다. 성현은 재민의 집으로 가는 내내 뭐가 그리 좋은지 옆에서 싱글벙글했다. 짜증으로 폭발하려는 재민의 마음은 알 지도 못하고.. 집에 도착해 안으로 들어가니 거실에서부터 맛있는 냄새가 가득 풍겨오고 있었다. "와우~ 향 죽이는데!!ㅎㅎ 너네 엄마 음식 솜씨 죽이나부다~" "원래 울 엄마가 요리 좀 해~ㅎㅎ" "그러냐!!ㅋㅋ 완전 기대되는데" 재민과 성현이 주방으로 들어가자 요리를 만들고 있는 엄마의 모습이 보였다. "엄마 저 왔어요" "어~ 왔구나~ 노래 틀어놓고 있어서 온 지도 몰랐네" 라디오를 끄고 재민을 바라보던 엄마의 눈빛은 성현을 바라보고 순간 당황하는 눈빛이 스쳐 지나갔다. 재민은 엄마가 왜 그러나 싶어 엄마를 바라보다 엄마의 옷차림을 보고 깜짝 놀랐다. 엄마는 아주 짧은 핫팬츠에 가슴이 타이트하게 붙는 티셔츠를 입고 있었던 것이다. 안에는 브래지어를 하지 않으신건지 젖꽂지의 윤곽이 살짝 보였다. 성현이 그걸 봤는지 안 봤는지 모르겠지만 엄마는 재빨리 앞치마를 입었다. 앞치마를 입자 티셔츠가 가려져 젖꼭지의 윤곽이 보이지 않았다. "어..어어~ 친구니?" "네? 아~ 네;;" 엄마의 옷차림때문에 덩달아 당황한 재민은 멍때리고 있다 엄마의 물음에 겨우 답을 했다. "안녕하세요~ 김성현이라고 해요" "그래~ 잘 왔다..하하..;; 배고프지? 잠시만 기다려" 엄마는 스파게티를 접시에 담으며 살짝 손을 떨고 있었다. 아마 갑작스런 상황에 당황한 것 같았다. 거기에 이마에선 식은땀까지 줄줄 흘리고 계셨다. 여름이라 그냥 더워서 흘리는 땀이 아니라 식은땀이라는 걸 재민은 충분히 알 수 있었다. 그런데 처음엔 불안하던 재민은 슬슬 지금의 상황이 점점 재밌어졌다. 저렇게 파격적인 옷을 입은 엄마를 보는 성현이라니.. 성현이 어떤 생각을 할지..그리고 엄마가 지금 얼마나 당황스러우실까 생각을 하니 너무 웃겼다. 'ㅋㅋ 완전 예상치 못하게 상황이 돌아가네;; 한 번 자랑하고 싶었는데..좀 생뚱맞게 자랑하게 생겼네..ㅎㅎ' 엄마는 흐르는 땀을 딱으며 접시 두 개를 식탁에 놓았다. "아우~ 덥지? 여기 찬 물도 좀 먹고~ 뭐 필요한 거 있으면 얘기하렴~ 엄마는 그럼 작업할 게 좀 있어서 방에 들어가 있을께" "네~ 엄마" 엄마가 방에 들어가고 성현과 재민은 앉아서 찬 물을 마시고 시원하게 속을 달래고 스파게티를 먹기 시작했다. "야~ 완전 짱 맛있다!!" "ㅋㅋ 원래 솜씨 좋으시다 했잖어" "그래~ 근데 진짜 죽인다~ 음식점 하셔도 되겠어~ㅎㅎ" "그 정도냐?ㅋㅋ 나중에 너 가고 너가 칭찬했다고 엄마한테 얘기해줄께" "그래~ 알았다~ㅎㅎ근데.." "어?" "아니다..먹자" "새끼 싱겁긴..ㅎㅎ" "내가 원래 좀 싱겁잖냐..;;" 재민은 왠지 성현이 무슨 말을 하려고 했는지 알 것만 같았다. 확신할 수는 없었지만 왠지 엄마에 대해서 뭔가 질문을 하려다 엄마가 안 방에서 들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말을 더 이상 하지 않은 거 같았다. 재민과 성현은 스파게티를 깨끗이 다 비우고는 재민의 방으로 들어갔다. 성현은 재민의 방에 꽂혀있는 책이나 만화책을 뒤적이더니 재미가 없는지 컴퓨터를 켜고는 게임을 했다. "야~ 게임 이것저것 많네..ㅋㅋ" "어~ 넌 근데 왜 게임 안 까냐?" "그냥...취미 없어서..ㅋㅋ" "그러면서 지금 게임하는건 뭐냐;;" "그런가..하핫;;" "그런데..재민아.." "어?? 뭐야~ 아까부터 뜸들이지 말고~" 성현은 갑자기 의자에서 내려와선 재민이 앉아있던 침대로 와서 재민의 옆에 바짝 붙어 앉았다. "뭐냐;; 징그럽게" "야~ 너네 엄마 죽이신다.." "뭐?? 이 새끼;; 표현이 그게 뭐냐;;" "좀 그랬냐? 그럼 미안하고;; 근데 정말 장난 아니셔!! 라인이 완전.." "ㅎㅎ 하긴 울 엄마가 몸매가 좀 죽이긴 하지" "그런데 원래 저런 옷차림으로 계시냐?" "흐음~ 원래 저 정도는 안 입고 계신데..원래 좀 젊게 입고 계시긴 해~ 근데 오늘은 유난히 더 더워서 그러신 모양이야~" "그래? 아우~~!! 완전 죽는 줄 알았다..그런데..저기 있잖아" "뭐 또?? 아직 물을게 남았냐?" "혹시..너네 어머니 브래지어 안 하신거 아니냐?" "어???!!" 재민은 순간 뜨끔했다. 성현도 아까 그 장면을 본 것이란 말인가!! 엄마가 아주 순식간에 앞치마를 입었는데 말이다. 재민은 일단 대놓고 발뺌을 했다. 아직까지 엄마와 자신의 비밀을 아무에게도 알리고 싶지 않았기 때문이다. "아..아냐~ 너가 잘못본 걸꺼야~" "그래? 흐음..내가 잘못봤나.." "그래~~ 이 변태같은 놈아~ㅋㅋ 이상한 것 좀 그만봐~ 자꾸 이상한거 보고~ 누나랑 그런 놀이 하니까 모든 사람이 그렇게 보이냐?? 어딜 우리 엄마를!!" "그..그래;; 미안하다~ 아우~!! 내가 말해놓고도 내가 정신 나간 놈 같다;; 무슨 헛소리를 한 건지.." "알면 됐어~ 임마..ㅋㅋ" "그래~ 하핫;; 어쨌든 어머니 몸매는 환상이셔" "알겠다~ 게임이나 해라~ㅋㅋ 난 좀 누워있어야겠다" 재민이 침대에 누워있고, 성현은 한참을 게임을 하다 6시가 다 되어갈 무렵에야 집으로 돌아갔다. 성현이 집으로 들어가자마자 재민은 엄마의 방으로 들어갔다. "엄마 바빠요?" "으응? 아니~ 그냥 좀 쉬고 있었어~ 성현인 갔니?" "네~ 갔어요" "나한테 말하지~ 간다고" "엄마 바쁘실까봐 말 안 했어요~" "그래 잘했어~ 착하네~ 우리 아들" "엄마..근데 지금 브래지어 안 했어요?" "어? 어어..;; 근데 친구 온다면 말을 하지..엄마가 얼마나 당황했는 줄 아니;;" "저도 그게;; 갑자기 성현이가 따라온다고 해서..죄송해요~ 전 엄마가 그런 차림으로 있을 줄은.." "에휴~ 아니다;; 내가 잘못한 걸..그래 그래도 앞으론 얘기하고 데리고 와~ 알았지?" "네..엄마..!" "으응?" "저 엄마 보지 먹고 싶어요" "지..지금?" "네! 그래도 되죠!!" "그..그게" 재민은 엄마를 들어 침대에 눕히고서는 재빨리 엄마의 핫팬츠와 팬티를 그대로 내려버렸다. 엄마는 수줍은듯 다리를 모으고 있었고, 재민은 조심스레 힘을 주어 엄마의 다리를 양 옆으로 벌렸다. 엄마의 보지에는 이미 보짓물이 조금 나와 있었다. "엄마..보짓물이 나와 있어요..엄마도 저랑 하고 싶었던 거에요?" "아..아니...그..그게..아니..모르겠어.." "부끄러우세요?" "그럼..아들한테 보지 보여주면서 안 부끄러운 엄마가 어디있겠니.." 엄마는 정말 부끄러운지 볼이 빨갛게 변해있었다. 그런 엄마의 모습을 보자 재민은 엄마가 갑자기 아주 귀엽고 소녀같다는 느낌이 들었다. "뭐에요..ㅎㅎ 어제는 하나도 안 부끄러워하시더니.." 재민은 엄마의 보지로 서서히 입을 가져가 혀를 엄마의 보지 깊숙히 집어넣었다. 재민의 혀로 엄마의 보지의 뜨거운 느낌이 전해져왔다. "엄마..보지에서 불이 난 것 같이 뜨거워요.." "하으윽~ 흥분이 되서 그런거야...흐으응" "왜요?" "사..사실..아까 들었어.." "네?" "너네 방에 과일 갔다 주려다가~ 흐윽~~ 성현이가 내 젖꼭지 흔적 봤다는거~ 흐으윽" "정말요?" 재민은 눈을 동그랗게 뜨고는 엄마의 얼굴을 바라보았다. 엄마의 눈은 흥분으로 살짝 풀린체로 재민을 바라보고 있었다. "그..그래서요..?" "하아..모르겠어..나도 모르게..기분이 이상했어.." "조..좋으셨어요??" "글쎄...하아..그냥 뭔가 들킨 기분.." "그게 어떤데요???" "모르겠어..정말.." "말 하실 때까지 괴롭힐 꺼에요" "재민아~ 정말 모르겠어~ 하으윽~~" 하지만 재민은 엄마가 어떤 기분을 느꼈는지 꼭 듣고 싶었고, 엄마의 보지를 손가락으로 마구 쑤셔댔다. 그리고 엄마의 티셔츠를 끌어올리고 한 쪽 가슴을 베어물고는 다른 쪽 가슴을 거칠게 주물러댔다. 이상하게 성현의 말에 엄마가 흥분했다는 생각이 들어 질투와 함께 묘한 기분이 들었다. '엄마는 성현이 말에 흥분하신 걸까?' 그리고 재민의 자지는 엄마의 몸을 느끼며 서서히 발기하고 있었다. 재민은 오늘은 어떻게든 꼭 엄마를 가져야 겠다는 생각을 했다. 재민의 애무가 점점 빨라질수록 엄마의 신음은 더욱 커져가고 엄마의 몸은 들썩들썩거렸다. "하으윽~ 재민아~ 하으응~ 엄마 너무 흥분돼~~ 그마아안~~ 하으윽~" 그 때 갑자기 엄마의 전화벨이 울렸고, 재민은 순간 하던 동작을 그대로 멈췄다. 엄마는 한참을 숨을 고르고서야 전화를 받았다. "여보세요~ 이부장님?" "아..네~" "네..지금요?" "좀 그런데..꼭 가야 되요?" "휴..알았어요.." 어떤 통화인지 알 수 없었지만 아마도 엄마가 나가야 하는 것 같았다. 통화가 끝이 나고 재민은 엄마를 아주 못 마땅한 눈빛으로 바라봤다. "나가야 되요?" "으응..미안해..재민아" "몰라요..!! 맨날 완전 바쁘구.." "그래서 싫어?" "그건 아니지만.." "이해 좀 해주렴..그렇다고 일을 안 할 수도 없잖아.." "알아요..그냥 하필 지금.." "그럼 우리 아들 내가 오랄 한 번 해주고 나갈까?" "싫어요.." "재민아..자꾸 그러면 엄마가 미안하잖니.." "그럼...한 번만 넣게 해줘요" "지금??" "네..!!" "휴..알았어.." 재민은 엄마의 수락에 서둘러 바지와 팬티를 내리고는 발기한 자지를 엄마의 보지에 갖다댔다. 야동을 보면 너무 쉽게 잘만 집어넣던데 막상 엄마의 보지 근처에서 구멍을 찾지 못하고 재민은 서성이고 있었다. '어디지;; 왜 이리 찾기 힘들어..' 재민이 계속 갈팡질팡하자 엄마가 재민의 자지를 잡아 보지구멍으로 인도해주었다. "여기야.." "아..네..엄마.." 재민은 엄마가 안내해준 보지구멍으로 조심스레 자지를 서서히 집어넣었다. 보지의 뜨거운 기운이 재민에게 그대로 전해지며 뭔가 빡빡하게 재민의 자지를 한가득 조인다는 느낌이 들었다. 이윽고 재민의 자지가 완전히 엄마의 보지로 다 들어가 보이지 않게 되자 재민은 말로 설명할 수 없는 쾌락을 느꼈다. "하으윽.." 재민의 입에선 자기도 모르게 신음이 터져나왔고 재민의 머리 속은 멍해졌다. '와아..이게 바로 보지에 넣는 느낌이구나.. 죽인다 진짜..!!' 하지만 재민의 그런 기분은 오래갈 수 없었다. "재민아..엄마 빨리 가야 되는데.." "네? 아..네..알았어요..엄마 다음번엔 꼭..알죠?" "그래..약속할께..엄마가 안 한다고 한 적 없잖아..알았지?" "네에..." 재민은 지금 자지를 빼는게 너무나 아쉬웠지만 엄마의 약속을 받고서 아쉬운 마음을 달래고 서서히 자지를 엄마의 보지에서 빼냈다. 자지에는 엄마의 보짓물이 잔뜩 묻어 번들번들 빛이 나고 있었다. 엄마는 재민이 자지를 빼자마자 서둘러 티슈로 보지를 닦고는 옷을 입고는 머리를 다듬었다. "재민아..엄마 늦을지도 모르니까...오늘 아빠 일찍 오신다니까 같이 저녁먹어" "얼마나 늦으시는데요?" "글쎄..하여튼 최대한 일찍 올께.. 알았지?" "네에~ 갔다오세요.." 그렇게 엄마는 나가버리고 침대 위에는 재민 혼자 남게 되었다. 재민은 침대에 누워 엄마의 보짓물로 아직 반짝이는 자지를 바라봤다. 재민은 자지에 묻어있는 엄마의 보짓물을 살짝 손으로 찍어 맛을 봤다. 어제와 같은 그 맛이었다. 이대로 옷을 입기는 너무 아쉬워 재민은 엄마의 보짓물이 묻은 자신의 자지를 앞뒤로 열심히 흔들어댔다. 보짓물이 묻은 자지는 부드러워 손이 더욱 빠른 속도로 왔다갔다 거렸고, 재민은 아까 엄마의 보지에 넣었던 느낌을 기억하며 절정에 이르고 있었다. "엄마~ 엄마~ 너무 좋아요!! 하으으윽~~~ 엄마 보지에 싸고 싶어요~ 하윽~~" 재민의 정액은 하늘 높이 올라갔다 재민의 배 위로 투두둑 떨어졌다. "하아...하아...엄마...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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