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날의 추억 3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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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날의 추억 3부

아버지가 집에 도박장을 만들기 전까지는 동생과 둘이 있는 시간이 많았지만 도박장이 생긴 다음에는 낮에는 하루종올 술을 마시며 방에서 주무시는 아버지와 뒷바라지를 하는 어머니가 항상 계셨고 밤에는 사람들이 너무나도 많았기에 동생과 둘이 있는 시간은 거의 없었습니다.

어머니는 낮에 도박장 정리와 청소를 했고 동생과 저는 학교를 마친 뒤 물레방아간에서 가끔씩 청소를 했는데 그때가 단둘이 있었던 시간이였습니다.

 

여동생: 오빠야 여기에 이불은 왜 있는지 아나?

나: 뭐 그냥 도박하다가 졸리면 와서 자겠지

 

저는 여기서 뭐 하는지 알고있었지만 부끄러웟던 저는 모른척 했습니다. 그러자 여동생은 비밀이라도 이야기 하듯 조용하게 말했습니다.

 

여동생: 그거 아이다~ 그 건너방에 언니야들 있다 아이가? 그 언냐들이랑 손님이랑 여기서 막 그런거 하드라

나: 너...그런거 언제 봤어?

여동생: 그냥 밤에 심심해서 돌아다니다가 이상한 소리가 나서 봣더니 그라대?

나: 다시 오지마! 걸리면 혼나!!

 

저는 동생한테 거기서 친구들과 자위하다가 걸릴까봐 부모님에게 걸리면 혼나니 절대 오지말라고 당부하였습니다.

 

대충 청소가 끝나고 물레방아간 이불에 누워 쉬고있는데 동생이 제 위로 올라와서는 저를 쳐다보았습니다.

 

나: 무거워 저리가라

여동생: 나 가볍거든

 

여동생은 위에서 저를 내려다보다가 허리를 천천히 흔들었고 저는 깜짝 놀라 앉으며 물었습니다.

 

나: 너 뭐하냐

여동생: 언니야들이 이렇게 하면 다들 엄청 좋아하던데 오빤 별로가?

나: 너 누나들이랑 아저씨들이랑 하는거 하고싶은거야?

여동생: 그거까진 아닌데 궁금하니까.. 물어볼 사람도 없고

나: 알았으니까 그만 흔들어 응?

여동생: 왜 오빠도 좋나? 난 아무런 느낌도 없는데

 

동생이 허리를 흔들며 비벼오는 느낌에 저는 정신이 아늑해지면서 발기하였고 얼굴은 검했지만 새하얀 속살을 지닌 여동생의 옷을 들어올리며 핑크빛이 도는 듯한 젖꼭지를 탐하기 시작했습니다.

 

여동생: 하윽..오빠 그만 아읏

나: 고추가 불타는거 같아 미치겠어

 

저는 뜨겁고 단단하게 솟아오른 물건을 동생한테 보여주었고 동생은 저에 물건을 쳐다보며 손으로 만지작 거리며 위아래로 흔들었습니다.

 

나: 하.. 좀만 더 빨리

여동생: 오빠야 팔아프다

 

동생은 손을 번갈아가며 저의 물건을 흔들다가 힘든지 손을 흔들자 저는 동생의 얼굴을 잡고 물건쪽으로 잡아당겼습니다.

처음에는 힘을 주는 듯 싶더니 저와 물건을 한번씩 번갈아 본 후 눈을 감았고 입을 벌려 저의 물건을 천천히 조금씩 빨기 시작했습니다.

 

나: 야야 장난아니다 이거

여동생: 읍읍읍

나: 아~~~ 나온다 크으

 

저는 동생의 입에 사정없이 허리를 튕기며 정액을 쏟아 내었습니다.

 

여동생: 켁 퉷퉷 오빠아아아 아잇 맛이 왜이러나 아으으

 

동생은 입안에 머금은 정액을 뱉어내며 말했고 도망치듯 뛰쳐나갔습니다.

 

여동생: 나 이거는 안할랜다 맛이 이상타! 그리고 아무리 좋아도 동생입에 오줌싸는거 아이다!!!

나: 야~~~그거 오줌아니야!!

 

동생은 이미 저만치 달아났고 저는 옷을 추스리며 동생이 뱉어놓은 저의 정액을 치운 뒤 방으로 돌아갔습니다.

동생에게 한동안 상황설명을 했지만 이미 토라졌었고 언젠간 한번더 하고 싶다는 마음에 풀어주려 애썼습니다.

 

그렇게 몇일이 지나고 늦은 밤 어느날 그날도 역시 친구들과 모여 물레방아간에서 숙이누나와 도박꾼 아저씨들과의 뜨거운 정사를 지켜보며 자위를 하고 있었습니다.

아버지의 도박장에는 4명의 누나들이 있었는데 한명은 누나들을 관리하던 30대정도의 신애이모와 마르고 이쁘장하게 생긴 순애누나 그리고 통통하고 애를 키우던 미자누나 기가 쎘으나 농염한 지숙누나 이렇게 있었습니다.

어차피 다 가명이였기에 실제 이름은 정확히 모르고 이번엔 기가 쎗던 지숙누나가 작지만 탄력있어보이는 몸으로 아저씨 아래 깔려 등을 긁으며 하악하악 거리고 있었고 우리는 조금이라도 더 보기위해 눈을 크게 뜨며 폭죽을 터뜨렸습니다.

 

사박사박

 

우리는 자위를 마치고 조금 더 지켜보는데 뒷쪽에서 발자국 소리가 들리자 흠찟 놀라며 뒤를 돌아봤고 거기에는 아버지가 무서운 눈으로 노려보며 손가락으로 조용히 따라 오라고 하자 우리들은 벌벌떨며 고개를 숙이며 따라갔습니다.

 

아버지: 와 떡치는거 보니까 좋드나

우리들: 죄송합니다...

아버지: 다들 사내자식들이니 이번만 넘어가는데 다음에 또 걸리면 자X를 잘라삘끼다 알긋나!!

우리들: 네...

아버지: 퍼뜩 들가라 니는 좀 남고

 

친구들은 아버지 마음이 바뀔새라 후다닥 뛰어나갔고 저는 아버지 앞에서 고개를 숙이고 있었습니다.

 

아버지: 고개 안쳐드나!

나: 죄송합니다.

아버지: 사내자슥이 가시나 가슴도 보고싶고 한게지 뭐 그런걸로 그라노. 와 ㅈ질좀 하고 싶드나

나: 아니에요 아버지

아버지: 저것들은 이놈 저놈 안가리고 묵은 년들이라 잘못묵으면 체한다. 그래서 말기는기라 와? 아가씨 하나 물어다 줄까

나: 아니요 괜찮아요 아버지

아버지: 하하하 니도 사내자식이 되붓그만 그만 들가바라 내 신경 좀 더 쓸터니

 

저는 아버지의 말에 도망치듯 방으로 들어가 두근거리는 심장을 부여잡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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