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촌누나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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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27 (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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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촌누나랑...

때는 내가 약 초등학교 에서 지금까지 있던일을 회상하며 글을써본다
사촌누나와 나는 초등학교 4학년 부터 중학교 2학년까지 같이 살았었다

나는 그때 다른나이에 비해 일찍(?)성에 눈이 뜬 편이었고 누나와는 여러 상황극(?)을 하면서 놀았다.. 의사놀이 남자친구놀이 별의별 상황극을 하면서 놀았던거 같다 예를 들자면 의사놀이때는 내가 의사역활이면 누나가 주로 간호사역활 이었고 누나가 이놀이를 하자고 졸라서 서로 하고 놀다가 보면 의사와 간호사가 눈이 맞는다 던가(어린이 치고 우리둘다 좀 음란 했던거 같다 ...)그래도 그때 해본 스킨십이라면 내가 누나를 끌어 앉고 누워 있으면 내고추가 누나의 몸에 닿을때 기분 좋다는 정도? 였었다...

그러다 한날은 누나가 어디서 본건 있었는지 남자친구 놀이를 하자면서 나를 꼬득였고 서로 장난치고 놀다 침대에서 내가 누나위에 올라타는 자세가되고 누나가 아래에 깔리는(?)자세가 되었다 그때 내가 의도적으로 누나의 중요부위와 내중요 부위를 맞대게 되었는데..(그때는 그것이 기분이 좋았었다 옷은 입은 상태였지만) 누나가 간지럽다면서 몸을 움직이는데 .. 진짜 그때 기분은 말 할수 없을만큼.. 처음 겪는 기분 이었지만 기분이 좋았었다...그러다 누나가 중3 내가 중1이 되었을때 이모네 가족이 이사를 가게 되었고 그렇게 누나와 헤어지게 되었다...

그래도 평소에 우리는 연락을 계속 하면서 친한 사촌동생 누나사이로 지내게 되었고..20대가 되어 누나는 호주로 자기 남친이랑 몇달동안 같이 가서 생활을 하게 되었는데 내가 여름방학을 맞아 잠시 이모네로 놀러가게 되었는데 놀러가는날 누나한테 연락이 왔고 누나가 친구랑 같이 술을 마신다고 날 부르는 것이었다.. 그렇게 누나와나 그리고 누나친구는 술을 같이 마시게 되었는데 누나가 부모님께는 호주에 있다고 그러고 자기친구네 집을 전전하면서 몇일동안 술마시면서 친구랑 놀러다니는 사실을 나에게 털어놓았다(이모부께서 엄청 엄하신분이라..여태 자유를 못 누려본 사촌누나라 이해가 간부분입니다..)

그러다 누나가 인사불썽이 되었고 누나친구는 나더러 집에 잘 대려가라고 이야기 하고는 먼저 집으로 가버렸고 내가 집으로 택시를 잡고 누나를 대려가려는데 술에 만취한 누나는 집에가기 싫다고 때를 쓰기 시작했고..그럼 어쩌자고 물어보니 누나가 모텔로 가자고 ..이야기 하였고..

나는 하는 수 없이 누나를 대리고 모텔로 가게 되었습니다... 누나랑 모텔에 둘이서 있는데 누나가 먼저 말을 꺼냈었는데..첫마디가 야 우리 맥주좀 더 마시자 라고 말을 했었고 나는 그길로 모텔앞 편의점에서 맥주를 사와 누나와 맥주를 마시며 이야기 하는데 내가 먼저 ´누나 우리 초딩때 상황극 하던거 기억나?´ 이랫더니 누나가 ´아 그거ㅋㅋ 어릴때 우리 많이 했잖아 갑자기 그건 왜?´ 라고 물었고 내가 ´아 갑자기 그거 생각나서 누나랑 있으니까ㅋㅋ´ 이랬더니 누나가 ´왜? 상황극 하고 싶어ㅋㅋ? ´라고 대답했고 내가 ´ㅋㅋ 오랫만에 해볼래?´ 라고 하였더니 누나가 ´어떤 상황극 해볼까ㅋㅋ?´ 이렇게 대답해서 내가 ´누나 하고싶은걸로´ 라고 했더니 누나가 ´바람난 사모님 이랑 불륜남´ 이러는 겁니다..솔직히 이건뭐 이런 생각도 들었는데..나름 재미있었 습니다 내용은 항상 남편의 외면에 애정이 필요 했던(?) 사모님이 자기 대학후배와 바람을 피는 내용이었고...

제가 대학 후배역활이었습니다..상황은 사모님이 남편이랑 싸우고 후배와 만나 술을 마신다는 내용이었고 정말 상황극에 몰입하면서 누나도 진짜 맥주를 마시다 누나는 취하게 되었고 제가 누나를 침대로 들고 옮기는데 젊은 혈기에 그래도 남자라고 누나의 성장한 가슴과 그걸 덮고있는 브라를보니 ... 꼴리더군요.. 그렇게 누나를 침대에 눕히는데 갑자기 누나가 남친이름을 부르면서 저에게 키스를 하더군요..저도 그때는 흥분상태였는데 누나 입술이 덮쳐오니까.. 이성의 끈을 잡을수가 없었고 상의를 벗기고유두를 핱는데..그렇게 얼굴이 빨갛게 달아오른 누나는 처음 보았습니다..

그러다 손을 아래로 넣었는데..아래가 엄청 젖었더군요..물이 많은지도 그때 처음 알았습니다.. 그때는 20대 초반이라 여자 경험도 그리 많지는 않았는데..젖은 누나의 성기를 보니 제것도 너무 흥분하였고..팬티를 내리는데 누나가 엉덩이를 들어주는 겁니다...(이 누나 많이 해봤나?)이런 생각도 들더군요... 그러다 ...제 것을 누나의숲에다 집어 넣는데...그때 쾌감은 이루 말할수 없었네요... 정상위로 좀하다 한쪽다리들고 박다가 실수로 조절을 못해서 안에다 싸버렸습니다...한번 안에다 싸고나니 에라 모르겠다 두번째는 옆으로 돌린뒤 뒤에서 박는데...

전여친보다 쪼임이랑 그 맛이.. 정말 끝내 주더군요 그렇게 3번을 안에다싸고.. 잠들었는데 아침에누가 제 볼을 때리길래 일어났더니 누나가 어제 무슨 일 있었냐고 묻더군요..

나도 술마시고 기억이 안난다니까 누나가..우리 어제 실수한거 같다면서 갑자기 울더군요.. 그래서 제가 괜찮다고..토닥여 주면서 한30분 정도 위로해 주니 그제서야 이거 비밀로 해야 한다면서 저에게 신신 당부를 하더군요..

그래서 알았다고 하고 누나는 바로 샤워실로 들어갔고 저도 씻고 나와서는 그길로 저는 이모댁으로 누나는 남친을 만나러 헤어졌네요 카톡으로 누나 어제 안전한날 이였냐고 물어보니 다행히 안전한 날이 었다고..제 걱정도 한시름 놓게 됬네요..그렇게 약 3년이 흘렀고 내년이면 누나가 드디어 결혼을 하네요... 솔직한 심정으로 결혼전에 한번더 따먹어 보고 싶긴한데 기회가 될지... 저에겐 꿈같은 경험 이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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