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경험썰1

흐림
2024.11.20 (수)
서울특별시 강남구 10.0'C
글이 없습니다.

첫경험썰1

안녕 똘똘이왔음. 생각보다 내 썰을 좋아하는 사람이 많다는거에 기분이 좋기도하고 역시 나와 같이 얼굴이 안되서 유부녀나 아줌마를 좋아하는 동족들이 우글거리는것에 고개를 끄덕이며 무려 내 첫경험을 고백해 보기로 함.

항상 말했듯이 난 잘생기지도 않았고 잘난것도 없는 루저 중 루저인 ㅅㄲ에다가 남중 남고여서 주변에 아는 여자라는 생물은 없었고 고등학생때 첫 아다를 뗐는데 그 마저도 여자친구가 아님. 여자친구는 한참뒤 성인되서야 소개받고 사겨서 겨우 함 ㅆㅂ.

잠시 눈물 좀 닦고... 그나마 나와같은 루저들 중에서는 아다 빨리 뗀편이라 루저 중에서는 중상은 될듯???

각설하고 때는 내가 고2인가 고3인데 뭐 그건 중요한건 아닐테니 지나가고 우리가족은 2층으로 되어있는 빌라에서 1층집에 세들어 살았는데 다들 마찬가지겠지만 부모님이 맞벌이라 집에서 혼자 밥을 차려먹고 그랬었음. 친구들은 학원을 다녔지만 어차피 신이 버린 대구빡을 가지고 있었던 나는 그냥 학교끝나고 나와 같은 빠가사리들과 몰려다니거나 집에서 게임을 하고 있었는데 윗집 주인 아줌마랑 아저씨가 학생이 혼자 집에 있다고 저녁을 자주 차려줬었음. 하지만 나는 별로 내키지 않았던게 주인 아저씨는 맨날 술쳐먹고 아줌마한테 맨날 욕했고 아줌마는 실명은 아닌데 일하다가 다쳤다는데 그뒤로 눈이 거의 잘 보이지 않아서 얻어먹기도 미안했었음.

아무튼 내가 먼저 올라가서 밥달라고 한적은 없고 주인아저씨가 문두드릴따마다 가서 먹곤했는데 부를때마다 냉삼을 구워줬기에 허겁지겁 먹으며 주인아저씨 술주정을 들어주니 꽤나 나를 좋아하면서도 꾸준히 아줌마를 구박했음. 처음엔 불편했지만 시간이 지나니 그냥 저게 애정표현인가 싶은 생각도 들면서 한귀로 듣고 흘려버리는 경지에 이르렀음.

그렇게 생활을 하던중 방학이 되고 아줌마와 아저씨 사이에는 갓 태어난 아기가 있었는데 주인아저씨가 방학이 되니 밥값이나 하라고 오후에 주인집 할머니가 도와주러 오기 전까지만 아줌마를 좀 도와주라고 해서 아침에 자고 일어나면 주인집으로 올라가서 아줌마랑 밥먹으면서 아기를 같이 봐줬음.

자고로 고등학생의 방학이라고 한다면 일어나서 ㄸ치고 밥먹고 ㄸ치고 티비보다 ㄸ치고 ㅇㄷ보다 ㄸ칠시간도 부족할 시기지만 그래도 한두시쯤되면 주인집할머니가 오기도 했고 밥도 꽁짜로 먹을 수 있어서 크게 상관안했는데 처음엔 귀찮았지만 모든것을 무마시킬 수 있었던 건 아기한테 젖을 물리는 아줌마의 맨가슴을 가까이서 볼 수있다는거였음.

아줌마가 보통 방에서 젖을 물렸는데 가끔 방문을 꽉 안닫은 날에는 살짝열어서 빵빵해질 때로 빵빵한 아줌마의 가슴을 보면서 똘똘이를 주물럭거렸고 한동안은 할머니가 올때까지 눈에 익혔다가 집에와서 풀발한 똘똘이를 사정없이 흔들며 ㄸ을 쳤지만 어느순간에는 거실에서 아줌마 가슴을 보면서 ㄸ을 치기도 하고 과감해진 날에는 방에 들어가서 똘똘이를 꺼내놓고 아줌마 가슴을 보면서 흔들다가 마지막은 거실이나 화장실로 가서 마무리를 할 정도로 위험한 지경까지 갔었음. 하지만 당시 혈기왕성한 나이라 그런걸 생각할 수도 없었고 아무리 아줌마라고 하더라도 실물로 처음보는 여자의 빵빵하고 검은색의 ㅈㄲㅈ는 매일같이 ㄸ을 치더라도 멈출수가 없었음.

가장 편하게 ㄸ을 치는 순간은 아줌마가 누워서 아기한데 젖을 물리는 시간인데 가끔 젖을 물리다가 잠이들때가 있음. 이때는 그냥 바지 내리고 가슴이 잘 보이는 각도로 가서 숨죽이고 대놓고 ㄸ침. 이게 다 아줌마가 잘 안보여서 가능한거였지만 사정하고 현타가오면 몰려오는 미안한 마음에 다신 안그래야지 하면서도 다음날이 되면 다시 바지를 내리고 있는 나를 볼 수 있었음.

아줌마가 잘 때면 한번 만져볼까도 했지만 걸리면 주인아저씨와 부모님한테 맞아죽을께 뻔했기에 가슴근처에만 손을 뻗어보기만 하고 살쪽 찔러보지도 못했음.

최신업데이트
글이 없습니다.
주간BEST
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