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제일 좋아하는 누나 썰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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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제일 좋아하는 누나 썰5

누나 누구 닮았냐는 댓글이 있던데.... ㅋㅋㅋ 이것도 좀 썰이 있다. 어느날 아는 동생 부탁으로 소개팅 한번 나갔다 왔는데 좀 빡친 표정으로 왔다. 나한테 오자마자 누나한테 거짓말 하지 말라고 하길래 약간 쫄아서

네 라고 대답했고, 원정녀가 뭐야? 라고 물어봤다.

 

 

?????? 누나가 원정녀를 어떻게 알지? 눈동자 존나 굴리면서 눈치보니까 누나 괜찮으니까 걍 말해 달래서 한국 여자들이 일본가서 성매매하는 야동이라고 말해줬는데 누나가 오늘 소개팅 나갔는데 그남자가 엄청 별로였다고 하더라 나이도 어린 연하였고

 

 

그래서 걍 싫은티 내고 있는데 그새끼가 지혼자 술처먹고 취하더니 우리 누나한테 원정녀 3x 호 닮았다고 하는데 마지막 글자는 발음이 뭉게져서 잘 못 알아 들었고 소개팅 자리가 끝나고 원정녀가 뭐냐고 친구들한테 물어보니 그거 야동이라고 대답했다고 한다.

 

 

누나가 30호부터 쭉 틀어봐 하면서 보는데 식은땀 존나 나더라...... 30호 키보드 → 버튼 누르면서 보다가 제끼고 31호에서 보는데 그새끼가 말한 원정녀가 얘 같아서 존나 빨리 스킵 하다가 얼굴나올때 멈춰 하더니

 얘 같은데? 얘아냐? 하더라........ 나한테 원래 "ㅇㅇ아" "애기야" 라고 하던 누나가 내 반응 보더니

 

 

야 너도 내가 얘 닮았어? 라고 존나 무섭게 물어보는데 누나가 한테 "야" 라고 한게 진짜 거의 첨이라 개쫄아가지고 아니 누나 막 똑같은건 아닌데 좀 느낌만 있다 다시보니 걍 없네 스치듯봐야한다 0.01초 고개를 존나 재빠르게 움직여야 느낌이 있다고 필사적으로 변명했는데 그럼 왜 어 하면서 놀랬어 하면서 존나 따지는데

 

 

아니 아주 약간 느낌만 있다고 하다가 누나가 나 남사친 한테 물어볼래 하면서 폰 꺼내길래 폰 뺏었는데 누나가 화내기 전에 달라해서 바로 줬는데 남사친 4명한테 물어보니 두명이 ㅇㅇ닮음 이지랄했다.

 

 

그거 보자마자 쟤는 딱 봐도 성형티가 존나 나지 않냐 누나는 자연스럽다면서 대가리 좆나 굴리면서 변명했고 누나가 나지막히 아 그 씨발새끼 진짜 개빡치네 하면서 주선자 한테 욕 존나 하더라

 

 

니 후배는 소개팅 나온 사람한테 씨발 일본가서 몸판년 닮았다는 소리하는게 정상이냐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누나가 내 앞에서 욕 거의 안하는데 존나 무섭더라..

 

 

근데 누나한테 진짜 미안한 말인데 31호 닮았다........ 내가 옛날에 누나 생각하면서 딸친적 있냐고 했을때 있다고 했는데 31호 첨 볼때 누나 생각 존나 나서 31호 보면서 누나 생각하면서 딸 존나 쳤다..........ㅋㅋㅋㅋㅋㅋ

 

 

근데 진짜로 우리 누나가 훨씬 더 이쁘다 성형도 안했을 뿐더러 우리형이 내가 너무 존잘남으로 표현 하긴 했는데 누나도 그에 못지 않다. 누나 직장 다닐때 스토커도 있었고 암튼 존나 이쁨. 우리집에서 아빠 누나 형은 다 인물이 훤칠하고 나이스한데 나만 평범함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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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고2여름 방학 전에 반에 여자애들이라 남자애들이랑 두루두루 친해져서 워터파크를 간 적이 있는데 누나가 놀랬다 1박 이일로 가는줄 알았다고 ㅋㅋㅋㅋ 걍 아침일찍 일어나서 존나게 놀다오고 집에 왔는데  나한테 별일 없었냐 혹시라도 뭐 썸타는 얘는 있냐고 꼬치꼬치 캐묻다가

 

 

사진 찍은거 보여주는데 얘는 뭔데 자꾸 니 옆에 붙어 잇냐고 ㅋㅋㅋㅋㅋ 얘가 너 좋아하는거 같다고 하면서 질척거리더라 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여름방학때 난 학원을 안다녀서 아침에 일어나서 운동하고 공부하고 겜하고 그게 다였는데 이것도 한 3일 하니까 질린다고 얘길 하니 아빠 아시는 분이 가게 하나 하는데 아침에 가서 일이나 하라고 해서

 

 

09~15시 까지 한 3주정도만 일하기로 했다. 오히려 그런 규칙적인 생활을 하는게 더 좋기도 하고 그당시에 시급도 꽤 많이 주셔서 나름 재밌에 일을 했다. 3주차에 받은 돈으로 뭘 할까 하다가

 

 

아빠 카라티엿나 셔츠엿나 그런거 두개 사고 누나한테는 뭐 필요 하냐고 물어보니까 역시나 필요한게 없다고 하길래 저번처럼 현금으로 줄까 하다가 누나가 아! 나도 너랑 놀러가고 싶어! 하길래

 

 

워터파크는 아니고 풀빌라 같은걸로 예약 했는데 누나가 차로 열심히 운전 하고 가서 신나게 놀아 제끼다가 낮잠 2시간 떄리고 일어나서 밥먹고 씻는데 숙소 안에도 스파같은게 있어서 누나가 해보자고 했다.

 

 

거기서 거품나는 입욕제도 팔길래 구매해서 하는데 존나 신기했다 ㅋㅋㅋ 입욕제 넣고 들어가면서 간만에 누나 알몸 한번 보고 스파를 하다보니 첨에 엄청 많았던 거품이 사라지면서 거품으로 가리고 있던 누나의 가슴이 보이기  시작했고

 

 

최대한 거품을 누나한테 몰아서 가슴 가려주니까 누나가 내 앞에 나를 등지고 앉으면서 이러면 안보인다고 했다. 내 다리사이에 누나가 누워있는데 의외로 자세가 편했다.

 

 

근데 생각보다 그 자세가 좀 야하더라...... 다 벗고 밀착을 하니까 쓰읍... 이게 음 좀 민망하기도 하고 야릇 하기도 하고 자연스레 발기가 됐는데 누나는 암말 안했고 괜히 누나 추울 까봐 어깨쪽으로 물만 끼얹어 주는데 다정한남자라고 칭찬해 주더니

 

 

내 손을 가지고 가서 자기 배쪽에 올려뒀다. 그러면서 누나가 이제 곧 생리를 할 거 같은데 슬슬 배가 좀 아프다면서 배를 만져달라는데 왼손은 시계방향 오른손은 시계 반대방향으로 하라는 디테일한 지시까지 있었고

 

 

누나배 존나 만지는데 가끔씩 손끝에 느껴지는 누나의 털이 존나 꼴리더라..... 여기서 내가 손을 5cm만 내려도 누나 보지겠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지만 참앗고 배 한참 만지는데 누나가 이제 나가자 했고 누나가 일어나길래 나도 일어났는데

 

 

발기된 내꺼 보면서 이따 해줄테니까 참으라고 하는데 그날은 바로 뭔가 하고 싶어서 지금 해달라고 하니까 누나가 그럼 욕조에 걸터 앉으 라고 하더니 내꺼에다가 물 뿌린담에 입으로 해주는데 존나 좋더라..

 

 

누나 추울까봐 계속 몸에 물뿌려주면서 하는데 그날따라 좀 안나왔다. 느낌은 좆나 좋은데 사정감이 쉽사리 안왔고 누나도 좀 힘든지 입으로 하다가 손으로 하고 바꾸면서 하는데 잘안되더라

 

 

오늘은 별로냐면서 묻길래 절대 별로인건 아니고 잘 안나온다 그냥 나가자고 하니 누나가 다시 입으로 하다가 내 손을 가져가더니 자기 가슴에 갖다 댔다.... 첨 만지는 여자 가슴이 존나 부드러웠는데 그  새로운 자극이 오니까 걍 바로 쌌다 ㅋㅋㅋㅋㅋㅋㅋㅋ

 

 

한발빼고 누나랑 같이 씻으면서 머리 머리말리고 하는데 누나가 물어봤다. 오랜만에 누나 가슴 만져본 소감이 어떠냐고 ㅋㅋㅋ

 

 

누나가 나한테 손으로 해주고 입으로 해주는건 누나니까 나한테는 가능하지~ 라고 생각이 됐다면 내가 누나 몸에 손을 댄다? 아 이건 약간 누나가 나한테 실망할거 같기도 하고 안되는 일이라고 판단되서 안했는데 만져보니 좋다고 했다 ㅋㅋ

 

 

 

그러면서 누나가 옛날 썰을  하나 풀어주는데 내가 누나 가슴을  그렇게 좋아 했다고 하더라 ㅋㅋㅋ 누나가 고2? 고3?때 외갓집 말고 친할아버지네서 나랑 같이 자는데 내가 하도 울길래 걍 껴안고 달래주는데 자꾸 가슴쪽을 만지고 빨려고 하길래 혹시나 해서 브라 벗고 가슴 주니까 진짜 존나 쪽쪽 빨았다고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

 

 

첨에 누나가 이새끼는 무슨 2~3살 되는 애가 젖달라고 이렇게 찡찡대나 싶어서 약간 발달장애인가? 아니면 노린건가? 라는 생각도 들었다는데 내가 누나한테 장난으로 누나랑 아빠랑 형은 엄마 젖 먹어봤는데 난 안먹어  봤자나.... 그래서 누나거라도 먹고 싶엇나 보지..... 라고 셀프 패드립 디스 하니까 누나가 약간 울려고 했다 ㅋㅋㅋㅋㅋ진짜 걍 드립이였는데.....

 

 

그러면서 누나 시집가서 애낳으면 맛 보게 해준다고 하더라 ㅋㅋㅋㅋ

 

 

 

그 이후이 누나랑 저녁을 먹으면서 누나는 술 한잔 하고 다 치우고 좀 걷다가 자는데 누나한테 어릴때 내가 가슴 빨때 무슨 기분이였냐고 물어보니까 누나가 꽤나 진지하게 받아들였다. 정말 아까 니가 얘기한 것처럼

 

 

누나나 형은 다 엄마 젖 먹고 자랐는데 넌 그런게 아니라서 이런건가 싶기도 하고 불쌍하기도 하고 안쓰러웠다고 했다. 그때 정말 많이 창피했는데 걍 지나고 보면 어릴때 부터 걍 물고만 있으라고 해도 되지 않았나  싶었다고 했다.

 

 

누나랑 이런저런 얘기 하다가 갑자기 나한테 엄마 보고 싶냐고 하더라.... 뭐 나야 기억도 안나는 사람이라 안보고 싶다, 누나가 옆에 있는데 뭐가 보고 싶냐고 하니까 그럼 만약에 엄마가 살아 돌아온다면 뭐해보고 싶냐길래

 

 

드립으로 젖먹고 싶다고 하니까 누나가 울더라........왜 우는지는 모르겠는데 걍 울더라... 그러면서 나한테 진짜 사고 안치고 잘 커서 다행이라고 하는데 누나가 나한테 모성애를 느낀다고 했다.

 

 

진짜 내가 자식 낳으면 이런 기분 이겠구나... 자식새끼가 먹는것만 봐도 배부르겠다는게 이런거구나 라는걸 나를 통해 느꼈고 아 정말 얘를 위해서 라면 뭐든지 다 해줄 수 있다고 느꼈다고 하더라

 

 

내가 누나한테 진짜 뭐든지 다 해줄거야? 하고 물어보니 다 해준다길래 그럼 진짜로 누나 젖 나오면 딱 한번만 빨아본다니까 누나가 빵터지더라 ㅋㅋㅋㅋ 왜이렇게 젖에 집착하냐고 ㅋㅋㅋ

 

 

그러다 내가 누나한테 질문을 하나 했다. 누나는 왜 나 손이나 입으로 해주냐고, 일반적인 남매 관계에선 있을 수 없는 일인데  누나의 생각이 궁금하다 하니까 누나의 대답은 의외로 간단했다.

 

 

그냥 해주고 싶어서.  당연히 나를 사랑하는건 둘째 치고 걍 어릴때 자기가 옆에 끼고 살았던 동생놈이 큰게 신기하기도 어른이 되가는것도 신기하고 무엇보다 첨엔 장난이였는데 해주고 나선 자기도 이상하게 좋았다고 더 해주고 싶었다고 했다.

 

 

누나한테 걱정 안되냐고 물어봤는데 나한테 그러더라 어차피 너는 누나 잘 알지 않냐, 지금 이 상황에서 너가 이 이상을 요구해도 누나는 니 말이면 거절 못 하는 사람인것도 알텐데...

 

 

하면서 말 끝을 흐렸다. 어찌보면 누나 본인 입으로 내가 원하는걸 다 해준다 라고 얘길 한건데.... 손 -> 입 -> 그담엔 당연히 섹스 아닌가? 라는 생각이 들었는데... 솔직히 누나랑 눈치보면서 재는것도 그렇고

 

 

걍 돌직구로 물어봤다. 그럼 누나가 말하는 이 이상에는 섹스도 포함이 되냐고 물어보니까 누나가 고개를 끄덕이더라.....

 

 

내가 누나한테 하고 싶다고 말만 하면 섹스를 할 수 있는 상황까지 왔는데 하.... 생각보다 복잡했다 ㅋㅋㅋ 내가 계속 얘기하지만 내 인생에서 1순위는 가족인데 그 안에서 누나는 거의 예수님이자 부처님이고

 

 

그런 누나가 나 하고 싶은거 다 해준다는데....... 이 관계를 어떻게 받아들여야 하나 싶더라 ㅋㅋㅋ

 

 

 

서로 암말 안하고 있다가 누나가 하고 싶냐고 물어보더라, 솔직히 섹스 안해보고 싶은 남자가 있을까? 당연히 하고 싶다, 근데 상대가 누나니까 고민이 되는거다... 라고 하니

 

 

누나는 충분히 고민해 보고 얘기를 해달라, 누나는 너의 선택을 존중해주겠다고 했는데 누나는 동생이랑 섹스하는거 괜찮냐고 물어봤다. 한참 말이 없다가 자기는 괜찮다고 하고 싶다고 하더라...

 

 

첫경험을 누나랑 하게 될 줄은 몰랐는데 누나도 좋다는데... 나도 하고 싶다고 하니 누나가 나를 앉히 더니 옷을 벗겨줬고 누나도 옷을 벗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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