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프 미용실에서 일하는 스탭 따먹은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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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프 미용실에서 일하는 스탭 따먹은썰....

안녕하세요~ 저는 유명 쇼핑몰 지하에 있는 대형 마트에 일하고 있고 와이프는 같은 쇼핑몰 최상층에

있는 미용실에서 원장으로 일하고 있습니다.

그 미용실 단골인 회사 여직원의 소개로 만나게 되서 결혼까지 하게 되었어요.

연애할때부터 와이프 미용실에서 머리도 자르고 펌도 했는데 와이프는 머리는 안만지고 여자들

네일 아트, 피부 미용,메이크업을 전문으로 해서 항상 머리는 스탭들이 해줬죠.

형부,형부 하면서 친해지고 저도 말편하게 하면서 가까이 지내다 보면 흑심이 들때가 있고 실제로

예전에 타지에서 일 배우러온 어린 수습디자이너와 몰래 사귀기도 했어요.

진짜 이쁘고 몸매도 좋아서 맛있었는데 얼마 있다가 그만두고 헤어져서 아쉬웠어요..

처음 알게된건 올해초였어요. 대형 마트 특성상 평일에도 쉬고 주말에도 일하는데 와이프는 항상 저에게

바쁜 주말이나 오후에 오지말고 손님이 없는 평일 오전에 오라고 합니다.

펌을 하러 휴무일 오전10시쯤에 갔는데 원래 있던 점장,팀장,디자이너 외에 한분이 더 있었어요.

그냥 미용실 일하는 스탭에게 나이순으로 직함 하나씩 주는데 와이프가 원장, 그밑에 점장, 새로온 분은

실장이라고 했어요. 얼굴도 동글동글 귀엽고 몸매가 참 육덕진게 맛있어 보였어요.

처음 스탭이 오면 단골 손님중에서 특별히 큰 돈 안되는 손님은 나눠주기도 하는데 저는 항상 신입 스탭에게

머리를 맡겨지죠. 펌을 하면서 재미있게 수다를 떨다가 머리를 다하니까 명함을 주는데 볼펜으로 이름과 폰번호를

적어서 줬어요. 원래 와이프 미용실 명함에는 미용실 전화 번호와 이름대신 직함만 박혀있어요.

핸드폰에 번호를 등록하긴 했는데 따로 연락은 하지 않고 지냈어요.

와이프 미용실이 있는층에는 푸드 코트처럼 각종 음식점들이 입점해 있어요. 제가 일하는 마트에는 따로

직원 식당이 있지만 가끔 윗층에 있는 식당가로 올라가 밥을 사먹습니다. 직원들과 엘레베이터를 타고 올라갔는데

´형부~´ 부르는 소리가 들려서 보니까 실장이 혼자 밥을 먹고 있었어요. 혼자 먹냐고 물어보니 ´네에~´그러면서

울상을 지어서 직원들에게 따로 먹으라 하고 처제랑 먹겠다고 하고 실장 앉아있는 자리에 앉았어요.

돌판 두루치기를 먹고 있어서 같은걸로 주문했는데 실장이 쌈을 싸서 입에 넣어 줬어요.

됐다고 내거 나오면 먹겠다니까 형부꺼 나오면 뺏어먹을거라고 먹으라고 해서 입에 넣어주는거 먹었어요.

와이프 미용실에는 따로 주방도 있어서 간단하게 밥을 먹을수 있지만 다들 살뺀다고 저염식에 채소만 먹어대서

자기는 육식 체질이라 고기를 먹으러 식당에서 먹는다고 했어요.

저한테 왜 번호 가르쳐줬는데 연락 한번도 안하냐고 해서 괜히 연락하다가 와이프한테 내가 XX실장님 좋아하는거

들킬까봐 그러지.. 그러니까 에이~형부 왜그래요?ㅋㅋ 좋아한다면서 술 한잔 사준다고 안한다고 해서 술 한잔

사주기로 약속을 했어요.

톡으로 연락주고 받으며 약속을 잡고 1차로 고기 좋아하는 실장을 위해 고깃집에서 소주 마시는데 고기도 잘먹지만

술도 아주 잘마셨어요. 근처 주점에서 맥주 마시면서 애인 있냐고 물어보니까 자기 좋다는 남자는 많은데

애인은 없다네요. 손님들중에도 번호 달라고 치근대는 남자도 꽤있는데 몇번 만나보니 오로지 자기랑 자려고

하는게 목적이라면서 자기 자랑 좀 하다가 저한테 형부도 조심하라더니 언니도 인기 좋은편이라고 방심하지

말라고해서 와이프는 네일아트 같은거하면 여자 손님만 보는거 아니냐고 하니까 형부 너무 순진하다면서

언니는 원장이라면서 미용실에 들어오는 재료 같은거 납품은 누가 관리하냐는데 마음속으로 지금 얘가 와이프

바람 피운다고 꼬지르는건가 싶어서 자세히 말해보라니까 그냥 언니도 이쁘니까 조심하라는거에요..ㅎㅎㅎ

그러면서 대충 얼버무렸어요.

실장이 노래방 가고 싶다고해서 근처 노래방 가서 노래 부르다가 부를 노래 고르고 있는데 허벅지 위에 손을

대고 만지다가 점점 허벅지 안쪽으로 손을 가져다 댔어요.

키스하려고 얼굴을 천천히 가져가니 실장이 먼저 입을 가져다 대면서 쭙쭙 빨아대다가 가슴을 만지는데

크기도 크지만 말랑한게 참 좋았어요. 눕히고 셔츠와 브래지어를 올리고 가슴과 유두를 애무해주니 실장도

단단해진 제 ㄸㄸㅇ를 만져댔어요. 이정도면 따먹는건 일도 아니라 생각하고 나가자고해서 나왔어요.

가까운 모텔로 가는데 갑자기 실장이 형부 우리 이러면 안될거 같다면서 지랄 옆차기를 하는거에요.

왜그러냐면서 계속 모텔 가자고 꼬시는데 언니 알까봐 무섭다면서 그냥 집에 가고 싶다고 했어요.

할수없이 택시 태워서 보내고 뭐 저런년이 다있나 어이가 없었어요.

바로 대줄것처럼 빨아댈때는 언제고 와이프 바람 피운다는 느낌도 살짝 줘서 기분도 왠지 드럽게 만들었는데

톡으로 미안하다고 보내길레 괜찮다고 신경쓰지 말라고 했는데 진짜 그후로 신경 안쓰더군요.

저한테 먹는거 뭐 좋아하냐고 물어보고 생일 언제냐고 물어보고 온갖 신변잡기를 며칠동안 물어보는데 톡이 오는것도

귀찮아서 같이 잘꺼 아니면 그런거 묻지 말라니까 자기 보면 섹스 생각밖에 안드냐고 해서 그렇다니까 섹스

하고나면 끝이냐고 해서 하고나서 또 하고 싶을때 보고 그런거 아니냐니까 섹파가 되어 달라는거냐고해서

뭐 그런거라니까 의외로 반응이 좋아서 할꺼냐고 물어보니까 답답하다면서 그니까 연락하는거 아니냐고 했어요.

<위에 내용은 아래 캡쳐한거로 보시는게 더 편하실거에요.>

다음날 바로 만나서 가볍게 한잔하고 바로 모텔로 고고..

실장도 몸이 달았는지 엘레베이터에서부터 제 ㄸㄸㅇ를 쓰다듬으며 키스를하다가 들어가자마자 옷을 벗기는데

몸이 육덕진게 진짜 먹음직스러웠어요. 커다란 가슴을 마구 빨아댔고 보빨하는데 조갯살도 두툼한게 쫄깃했어요.

실장의 애무와 사까시를 받고 삽입해서 수컹수컹 박는데 물이 줄줄줄..

살집이 있는 여자는 꽤 오랜만에 만났는데 아주 맛이 좋았어요.

지금도 가끔 따먹고 있는데 술과 고기, 섹스를 아주 좋아하더라고요.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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