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날의 추억 1부

맑음
2024.12.28 (토)
서울특별시 강남구 1.0'C
글이 없습니다.

어린날의 추억 1부

안녕하십니까.. 저는 올해 67세로 나이가 꽤 있습니다.

저에 어렸을적 이야기를 혼자 간직하고 있다가 아는사람에게는 말하지 못하고 익명으로 한번 남겨봅니다..

때는 국민학교시절.. 나이까지는 너무 오래되어서 기억이 나지 않지만 아무튼 국민학교를 다니고 있을 무렵 그때는 모두가 찢어지게 가난한 생활을 했습니다.

당시 아버지와 어머니 저 이렇게 3식구는 아주 조그만한 달방에서 공간도 없이 붙어서 살 정도로 좁고 더럽고 벌레와 같이 살 정도로 아무튼 가난한 생활을 했습니다.

어머니는 시장에 가서 일을 하셨고 아버지는 그런 어머니가 벌오오는 돈으로 술과 도박을 하면서 지냈습니다.

당연히 도박으로 돈을 잃은 날에는 어머니에게 폭력을 가했지만 그 시절 대부분 이런 가정이 많았기에 신고고 뭐고 없었죠.

그래도 당시 아버지는 꽤나 동네에서 주먹으로 유명한 사람이였고 동생들이 가져오는 돈이나 음식이 있어 배부르지는 않았지만 다행이 자주 굶지는 않았습니다.

아무튼 그 어린시절이 지나 중학생이 되어 배달일을 시작하였고 어머니께서는 낮에는 시장, 밤에는 소일거리를 하셨습니다.

그러다가 술마시고 아버지가 오시면 두둘겨맞는 그런 생활을 계속 이어나가던 어느날 처음으로 고기가 들어 있는 국을 먹었던 행복했던 그날을 마지막으로 어머니는 집을 나가시고 맙니다.

하지만 아버지는 어머니를 찾지 않고 돈줄을 잃게 되자 어느새 새엄마를 구해와서 이전과 같은 생활로 돌아갑니다.

새엄마에게는 딸이 있었고 저보다는 한살어린 동생이 생기게 되었습니다.

그렇게 좁고 더러웠던 달방에는 4명이서 생활을 하게 됩니다.

지겨우실테니 자질구래한 내용은 넘어가고 아버지는 모두가 잠든 시간에 보통 들어오셨는데 아버지는 동생과 제가 자는것을 확인 하지도 않고 새엄마와 방에서 관계를 가졌습니다.

아마 그때가 제가 처음으로 새엄마의 맨몸과 아버지의 발기된 물건을 처음보았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그렇게 저는 새엄마와 아버지의 관계를 바로 옆에서 실눈으로 훔쳐보며 일찍 성에 대해서 눈을 뜨게 되었습니다.

그날도 새엄마와 동생 저 이렇게 방에서 잠이 들었는데 이상한 신음소리에 잠에서 깨었고 옆을 바라보자 아버지는 새엄마의 옷을 모두 벗긴 채 관계를 가지고 있었습니다.

하얗게 출렁거리는 가슴과 숨넘어갈듯한 신음소리 그리고 아버지와 새엄마의 살이 부딫치는 소리.. 당시 중학생이였던 저는 그 모습에 발기를 하게 되었고 이불속에 숨어 지켜보며 관계가 끝이 날때까지 지켜보며 물건을 주물럭 거리고 또 주물럭 거렸습니다.

하지만 어느정도 시간이 지나고 제가 조금씩 커져갈 무렵 밤에 아버지와 관계를 가지다가 새엄마와 제가 몇번이고 눈이 마주치자 아버지에게 말을 했는지 아버지는 조금 일찍 들어오시면서 동생과 나가서 놀다가 오라고 하자 그 뒤로는 새엄마의 알몸을 볼 수 없게 되었습니다.

 

여동생: 오빠 오빠는 어무이랑 아부지랑 밤에 하는거 봤나?

나: 보긴 햇지 시끄러워서 잘 수가 있나.

여동생: 그럼 오빠도 어무이랑 아부지가 하는거 해봤나?

나: 뭐?? 나는 안해봤지 왜 물어보는데

여동생: 그냥 어무이가 소리지르는거 봐서 아파하는거 같은데.. 표정은 또 아닌거가타서 좀 이상하다 아이가?

나: 나야 모르지 왜 궁금해?

여동생: 그냥 뭐 궁금하기도 한데 좀 민망하긴 하다..

 

둘다 2차성징의 시기를 맞아 한창 성에 대한 궁금증이 많을 시기.. 그 시기를 저와 동생은 서로에 대해서 물으며 같이 커갔었습니다.

그렇게 시간은 지나 중3인가 고1이 되었을 무렵 아버지와 어머니가 모두 일을 나가셨고 동생과 저 둘은 항상 같이 붙어다니며 놀았습니다.

그러다 동생과 같이 잠이 들었는데 손에 말랑하고 따듯한 느낌에 눈을 뜨고 바라보니 제가 동생의 가슴을 주무르고 있었고 동생은 그런 저를 쳐다보고 있었습니다.

 

나: 야야 미안하다 일부러 그런거 아니야 응?

여동생: 나도 안다~ 근데 와이리 놀라고 그러노

나: 그.. 가 가슴만져서 미안해서 그렇지

여동생: 그게 와 미안한데?

나: 기분 안나빳어?

여동생: 음.. 아니 좀 이상하긴 한데 나쁘진 않던데?

 

여동생은 베시시 웃었고 저는 처음으로 동생이 이쁘다는 생각을 하면서 저의 물건은 뜨겁게 솓아 올랐습니다.

 

나:진짜 기분 안나빠?

 

저는 동생의 가슴에 손을 떼지않고 올려놓고 있었고 제가 살짝 주무르자 동생은 얼굴이 빨개지며 말했습니다.

 

여동생: 으응 그냥 좀 묘한거 말곤 괜찮타

 

그 순간 머리를 스치는 아버지가 어머니의 가슴을 만지는 장면.. 저는 가슴에 두른 천 안으로 손을 넣으며 동생의 따듯한 맨가슴을 주물럭 거렸습니다.

 

여동생: 오빠! 오빠! 느낌이 좀 이상타...

나: 난 부드럽고 따듯한데 싫어? 그만할까?

여동생: 아니 그건 아인데...

 

보이진 않았지만 본능적으로 젖꼭지를 찾아 손가락으로 잡고 살살 문지르자 말랑했던 젖꼭지는 딱딱하게 커져갔습니다.

 

여동생:으~응 오빠.. 하.. 오빠아

나: 좀만 좀만 더..

 

결국 저는 참지 못하고 여동생의 옷을 올리자 천이 풀어지면서 가슴이 덜렁거리며 튀어 나왔고 나이에 비해 그래도 꽤 큼지막한 가슴과 작은 젖꼭지에 그만 정신을 잃고 얼굴을 묻으며 사정없이 흡입했습니다.

 

여동생: 오빠.. 아프다 아윽...아파 아~~

 

하지만 동생의 말에도 미친듯이 주무르며 빨았고 동생이 발로 차며 밀어내서야 정신을 차리게 되었습니다.

 

나: 미안..미안 가슴이 너무 예뻐서 나도 모르게

여동생: 치... 하지만 엄마 가슴은 나보다 더 크고 이쁜데?

나: 아니야 너가 더 예뻐

 

동생은 아까 아팟던것도 모른채 부끄러운듯 얼굴이 빨개졌고 저는 동생의 가슴을 계속 잡고 주물렀습니다.

동생의 가슴을 주무르면서 저의 물건은 터질듯 부풀었고 주체하지 못하면서 스스로 물건을 주물럭 거리는데 그 모습을 동생이 쳐다보면서 말했습니다.

 

여동생: 거기 만지면 기분이 좋나?

나: 뭐 그냥.. 왜 한번 만져볼래?

 

저는 천천히 바지를 내리자 저의 물건을 밖으로 튀어 나왓고 동생은 저의 물건을 흥미로운듯 보며 툭툭 건드리더니 이내 움켜잡고는 흔들기 시작했습니다.

 

나:크으... 좀만 살살 너 이런거 해봤어?

여동생: 아니 내가 해볼일이 있나..

나: 근데 왜이렇게 잘해

여동생:그냥.. 어무이가 아부지한테 한거 따라한긴데

 

동생의 손이 물건을 주무르며 흔들자 엄청난 희열이 찾아오면서 얼마가지 않아 뜨거운 정액이 터지면서 동생의 손에 흘러 내렸습니다.

 

나:아~~~나온다 나와

여동생: 으~~오빠 냄새가 이상타

 

동생은 손에 묻은 정액을 코에 대고 냄새를 맡았으며 인상을 찌뿌렸고 저는 희열과 쾌감을 느끼며 우리는 조금씩 성에 대해서 한발짝 다가가기 시작했습니다.

최신업데이트
글이 없습니다.
주간BEST
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