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현재 고등학교에 재학중인 학생이다 . 성적인 반에서 중간정도. 얼굴은 괜찮게생겼고 성격도 나쁘지않아 반에서 친구들도 많고 소위 반에서 한 명 정도는 있는 소위 말하는 분위기메이커이다. 붙임성이 좋아 선생님과도 친해서 수업할때도 적당한 선을 지키면서 수업분위기를 살릴수있는 멘트를 쳐주면 분위기가 활발해지면서 선생님들이 수업하기 좋은 분위기를 조성해준다. 이래서 많은 선생님들이 나를 좋아하고 거리낌없이 다가온다. 어느 여름 날 이었다. 5교시였다. 어느 학교과 다름없이 5교시는 잠과의 싸움이다. 4교시끝나고 배도 채웠겠다 신나게 운동장가서 놀면 몸도 피곤해지고 자고 싶은 욕망이 생긴다. 시원한 에어콘 바람아래 거의 모든 학생이 곯아떨어진다. 그 때 우리반은 4교시에는 체육시간이라 축구를 하였고 4교시끝나고 밥먹고 또 운동장에 나와서 또 한바가지 땀을 흘렸다. 거의 모든 반얘들이 지쳐서 피곤한 상태라 자고싶을 것이다. 더구나 5교시 선생님이 여자이면서도 학생들이 자도 별말안하는 선생이라면 거의 100프로이다. 다행히 5교시에는 학생들한테 싫은 소리도 잘 안하시고 키 170이라는 기럭지를 가지고있고 길다랗고 하얀 팔다리 족히 C컵은 되어보이는 풍만한 가슴과 순하게 생긴 신애를 닮은 예쁘면서도 섹시한 얼굴은 학생들한테 헛된 희망을 절로 품게해주시는 아리따운 선생님이었다 나도 저 풍만한 가슴과 하얗게 잘빠진 다리를 한번 만져봤으면 하고 상상했으니 말은 다 한것이다. 거의 수업시작과 동시에 앞줄에 공부만 하는 피라미들도 꾸벅꾸벅 졸기시작했고 시작 한지 15분만에 앞에 전원이 꿈나라로 향했고 그나마 뒤에서 나를 포함해서 조금 까분다고 하는 얘들 몇명만이 입을 풀고있을 뿐이었다. 나도 영 피곤해서 수업에 집중못하고 뒤에 얘들과 잠시 수다를 떨다가 문득 선생님의 목소리가 안들려서 선생님께 고개를 돌려보니 선생님도 피곤했는지 그냥 머하니 교탁에 걸터앉아 교재만 뒤적뒤적거리고 있었다. 그날따라 날이 더워서 선생님들의 의상이 전체적으로 짧고 얇았는데 은혜샘의 옷도 위에는 캐릭터가 그려진 하얀티를 입고있었고 아래도 학생을 대하는 선생치고는 평소 에는 잘 입지않을 짧은 허벅지가 들어나는 베이지색 스커트를 입고있어 상당히 섹시해보였다. C컵처럼 보이는 가슴은 하얀티위로 너무나 매혹적으로 자리잡고있었고 티로 은은히 비치는 검은색속옷색깔도 너무나 섹시해보였다.평소 생머리로 일관하던 머리스타일도 이번에는 짧게 말아올려 들어난 하얀 목선도 끝내주었고 특히 교탁에 걸쳐앉아 무방비로 들어난 두 다리 사이에서 연상되는 팬티와 그 하얗고 아래로 쭉뻗은 다리는 내 자지를 불끈 일으켰다. 그 때 난 상기된 얼굴로 다리를 넋을 놓고 바라보다가 선생님얼굴을 쳐다보았는데 이 런...선생님이 날 뚫어지게 쳐다보고있는게 아닌 가; 난 부끄러워 언능 의자를 뒤로돌려 친구들과 얼굴을 맞대고 얘기하는 척을 했다. 하지만 선생님은 내가 자신의 다리를 훔쳐보고 있었다는 것을 알았을 것이다. 선생님들에게 좋은 이미지인 내가 그런 꼴을 보이다니 조금 부끄럽기도 하고 흥분도 되었다. 은연중에 선생님에게 호감을 느끼고있던 내 심장이 빨라지고있었다. 난 그 감정을 들키지않으려고 최대한 시끄럽게 친구들과 어제본 아스날과 리버풀의 경기에 대하여 대화하였다. "야 어제 축구봤냐?아나 짜증나서 마지막에 그 심판봤냐?그거 완전 어이없지않냐?완전 대박--아니 시간이 지났으면 휘슬을 불어야지 왜 안부는데--그래서 한골먹혔잖아?" "진짜?헐 나 못봤는데 안보길 잘했다.그래서 이번 우승경쟁에서는 밀렸지 사실상?" "엉 근데 아직 리그는 끝난게 아니니까 아직은 모르지 맨유가 어떤 경기를 펼치냐에 따라 다르지 아 걱징이다..." 난 대화를 하면서도 선생님이 어떤 표정과 어떤 자세와 행동을 하고있을지 궁금했다. 바로 그때 등뒤에서 소리가 들렸다. "무슨 얘기를 그렇게 재밌게해?" 은혜샘의 목소리였다.평소 은혜샘이랑 이런저런 얘기를 자주 하곤 했는데 이번처럼 긴장됐던 적은 없었다. 무슨 의도로 우리 대화에 끼어들려고 하는지는 몰라도 난 최대한 자연스럽게 고개를 돌렸다. 그때 나는 내 눈을 의심하였다. 은혜샘이 내 앞에 앉아있는 친구의 허리를 기댈수있는 의자등받침에 살짝 걸터앉아 나를 바라보고있는 것이었다. 불과 30CM도 안되는 사이에서 나는 은혜샘의 하얀 허벅지를 볼수있었다. 헉소리가 나며 심장은 빨라지고 자지가 꿈틀거렸고 나는 금세 얼굴이 달아올랐다. "아,아니 저희 어제 경기가있었는데 그 경기얘기하고있었는데 어,어제 져가지고 그래가지고 얘들이랑 마,말하고 있었어요 샘..." 난 나답지않게 말을 더듬거렸고 은혜샘은 귀여운 듯 찡긋 웃고는 다시 물었다. "아 그래?선생님도 축구에 관심좀 가져보려고하는데 너희는 어떤 팀 응원하니?" 선생님은 그렇게 말하면서 자세를 고쳐잡았는데 그 순간 나는 선생님의 다리가 조금 벌려지는 것을 보았다. 순간 검은색팬티가 보였고 난 눈이 동그레졌다. 이 선생님이 일부러 팬티를 보인거일까 아니면 실수일까... 암튼 나는 선생님에게 이런 저런 이야기를 해주고 난뒤 피곤한척 똑바로앉아 고개만 떨군채 잠을 청하려고햇다. 근데 바로 잠이 드려는 찰나 등뒤에서 물컹한 뭔가가 등에 닿았다. 그리고 등뒤에서 선생님의 소리가 들렸고 난 곧 그 물컹한 뭔가가 선생님의 엉덩이라 는 것을 알았다. 선생님은 나와의 이야기를 끝내고 얼마안있다가 내 뒤에 놈들과 얘기를 하러 온 모양 이다. 선생님은 그들과 학업얘기를 하고있었고 엉덩이는 내 등에 닿아있었다. 선생님이 말할때마다 조금씩 떨리는 엉덩이의 감촉이 여과없이 모두 등뒤로 전해졌고 자지가 바지를 뚫고나올듯이 발기됐다. 이게 무슨뜻일까. 나는 잠자는 척하면서 등뒤에 모든 촉각을 곤두세우고 그 느낌을 1초라도 더 받기위해 서 노력했다. 그러면 그럴수록 선생님은 거의 엉덩이를 문대다싶이 등뒤에 대고있었고 난 황홀했 다. 흠모하던 선생님의 엉덩이가 내 신체 일부에 닿아있다니...짜릿하고 흥분됐다. 난 용기를 내어 등을 조금 밀어보았고 선생님의 물컹한 엉덩이가 조금 눌리는 듯 했 다. 피할줄알았던 선생님의 도리어 그 반응을 즐기시는지 친구놈들과 얘기하면서 웃고계 셨다. 난 그런 선생님의 반응에 용기를 얻어 살짝 등을 움직여보았다. 선생님의 엉덩이가 조금씩 움직였고 그 움직임이 모조리 등에 전해졌다. 바로 그때 선생님은 자리를 피하셨고 난 아쉬움에 입맛을 다셧다. 하지만 아직도 등뒤에 온기가 남아있어 나는 이게 꿈이 아니란걸 알았다. 그렇게 시간이 흘러 수업이 종료되기 15분전 교재를 정리하던 선생님이 일찍 교실을 나갈 채비를 하였다. 탁자위에 올려놓았던 교재를 집어들고 시간을 한번 쳐다보더니 그대로 걸어서 교실을 나가려했다. 난 아쉬움에 앞문으로 나가는 선생님의 다리를 쳐다보고있었는데 그 때 선생님이 나 를 불렀다. "성수야 선생님좀 잠깐만 도와줄래?" 나이스. 촉이 왔다. 난 바로 일어나서 선생님을 따라갔다. 앞서 가던 선생님이 유난히 엉덩이를 흔든다고 생각하였다. 그 엉덩이를 지켜보다가 어느세 교사들이 머무는 곳 앞에 머물렀고 은혜샘은 날더러 잠시 기다리라고 하고 안으로 들어갔다. 한 20초쯤 지났을까 선생님이 오른손에 작은 열쇠를 들고나왔고 바로 옆 학습자재를 보관해둔 자료실의 자물쇠를 열었다. 그리고는 나를 안으로 데려갔고 문을 닫았다. "좀있다 사용해야할 자료가 있는데 너무 높은곳에 있어서 키큰 너가 좀 도와줘...일단 선생님이 한번 꺼내볼께 안되면 너가 좀 꺼내줘" 은혜샘은 이렇게 말하더니 옆에 있던 작은 사다리를 펴고 올라가더니 도저히 꺼낼수 없을 위치에 잇는 작은 화이트보드에 손을 뻗었다. 그때 선생님의 티가 말려올라가더니 하얗고 군살없이 잘빠진 허리라인이 드러났다. 하얘서 햛고싶을정도다. 난 멍하니 쳐다보고잇었고 선생님은 팔이 안닿는지 사다리를 한칸더 올라갔고 난 치 마속을 훤히 들여다볼수있었다. 가슴이 두근거렸고 혹시 선생님에게 들킬까봐 초조했지만 흥분된 와중에 그런거 따질 겨를이 없었다. 난 살짝 고개를 숙여 안을 들여보았고 놀라움을 금치못하였다. 팬티를 안입고계시는 것이었다.아마 아까 교사실에 들어간후에 재빨리 팬티를 벗고나 왔으리라 덕분에 난 하얀엉덩이와 다리사이 살짝 어둡게보이는 핑크빛보지를 볼수있었다. 만지기만 해도 꿀물이 흐를거같은 보지는 내 자지를 발기시켰다. 엄청난 흥분에 휩싸인 나는 그 장면을 절대 잊지않으려고 머리속에 각인시켰다. 그때 선생님이 사다리에서 내려왔다 "도저히 안되겠다 너가 올라가서 꺼내줘" 선생님은 그렇게 말하고 내려왔고 뭔가 모를 야릇한 미소를 띄운채 나를 사다리로 올 려보냈다. 자지가 발기한 상태라 쭈뼛쭈뼛 올라갔고 혹시라도 선생님이 내가 발기했다는 걸 알 아차릴까봐 초조했다. 난 발기한 상태에서 손을 뻗어 화이트보드를 내리려고 햇으나 나에게도 만만치않은 높이였다. 그렇게 약 10여초를 끙끙대다가 화이트보드가 손에 걸렸다. 그때 갑자기 내 자지를 은혜샘이 움켜쥐었다. "허헉!" "우리 성수 자지가 왜이렇게 발기가 됏어?" 은혜샘은 마치 떡주무르듯 나의 자지를 한손으로 정성껏 애무해주었다. 나는 당황하기도했지만 선생님의 섬세한 손길에 온몸이 녹으며 눈이 풀렸다. "우리 성수가 선생님을 보고 흥분을 해주어서 선생님도 기분좋은걸?내가 사다리에 올 라갔을때 내 치마속을 들여다봤구나?" 나는 대답하지 못하고 여전히 자지를 주무르는 선생님의 고운 손길에 넋이 풀려있었 다. 난 여전히 사다리위에서 손을 화이트보드에 뻗어놓고 있는 상태였고 선생님은 이제 나의 바지는 벗기기 시작하였다. 나도 이제는 어느정도 정신을 차렸고 선생님이 나를 원하는 거 같아서 사다리에서 내 려와서 선생님이 바지를 벗길수있도록 협조해주었다. 속옷마저 모두 벗기고나니 나의 자지가 거의 90도로 뻣뻣하게 하늘을 보고 서있었다. 선생님은 그런 나의 자지는 보고 탄복한듯 말하였다. "이야 대단한걸~선생님의 보지가 젖고있는거같아" 그러면서 나를 자기 앞에 앉혀놓더니 살짝 치마는 들어올렸다. 그리고 내 눈앞에 드러나는 선생님의 보지... 가지런하게 정리되어잇는 털밑으로 살짝 갈라져있는 분홍빛보지가 앙다물어져있어 벌리고싶은 욕망이 마구 솟아났다. 난 조심스레 은혜샘의 보지를 엄지와 검지로 벌려보았다. 그러자 들어나는 옅은분홍빛깔의 속살이 나를 미치게 만들었다. 난 그대로 혀로 은혜샘의 보지를 쑤셨고 그때마다 은혜샘의 입에서는 야릇한 교성이 터져나왔다. "으흥~" 그리고 일어나 난 선생님의 티셔츠를 벗겨냈다. C컵의 가슴을 볼 생각을 하니 벌써부터 아찔해진 나는 곧바로 속옷을 벗겨냈다. 그러자 생각보다 훨씬 큰 가슴이 내 눈앞에 드러났고 많이 안빨렸는지 26살을 먹어서 도 분홍빛 유두가 나를 보고 빨아달라고 얘기하는거 같았다. "선생님 가슴이 너무 예뻐요 빨고싶어요" "특별히 허락해줄께 맘껏 빨아봐" 선생님은 그렇게 말하고는 두손으로 내 머리를 감싸더니 자신의 가슴으로 당겨 빨게 하였다. 나는 테크닉 좋은 혀로 선생님의 유두를 집중공략하였고 선생님은 머리를 뒤로 젖히 며 느꼇고 선생님의 유두는 부풀어올라 딱딱해졌다. 가슴을 빨면서도 오른쪽 손가락으로 이미 젖어버린 은혜샘의 보지는 정성껏 쑤셔대고 있었고 그 결과 보지에서 물이 넘쳐흘렀다. 난 곧바로 은혜샘을 바닥에 눕혔고 곧바로 자지를 선생님의 보지에 박았다. 마치 블랙홀로 빨려들어가듯이 내 자지를 끌어당기는 힘이 대단했다. 따뜻하고 대단하게 쪼였다. 마치 노천온탕에 들어와있는거처럼 온몸이 노곤해지면서 피스톤 몇번에 사정감을 느 끼고 난 언능 보지에서 빼 선생님의 얼굴에 뿌렸다. 선생님은 아무 거리낌없이 얼굴에 흐르는 정액을 손가락으로 만지고 입으로 가져가 빨았다. 난 선생님의 색스러운 얼굴을 바라보며 흐뭇해졌다. "선생님 어떗어요?좋았어요?" 난 기분좋게 선생님에게 물어보았다. ....... "야 빨리 일어나 선생님이 너 부르잖아!" 이건 내 짝궁 경환이의 목소리가 아닌가... 난 소스라치게 일어났고 난 곧 방금 겪은 섹스가 꿈인란걸 깨달았다. 아 쉬발꿈... 제대로 셰익스피어의 4대비극 '한여름밤의 꿈'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