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님! 내일 서울 다녀올 때 들리려 하는데 만날 시간 있어요?"

"몇 시에..?"

"오후 6시경이 좋겠는데요."

"알았어..."



몇 달 전부터 3s, 스와핑 이야기를 나누던 명수가 며칠 전 일 보고 지나가는 길에 내가 어떤 사람인가 궁금하여 들렸다는 37살 명수.

11센티미터 정도 성기를 보여 주면서 조루도 있고 발기도 약하고 작다 하소연해서 작은 성기로 섹스를 즐길 수 있는 체위를 알려 주고

거시기를 만들어 주며 사용법까지 알려주자 신세타령을.



자신이 섹스에 약하다고 알고 와이프를 위해서 몇 차례 3s 하였는데 와이프가 절대 스와핑은 하지 않겠단다.

이유는 명식이가 다른 여자와 하는 꼴을 절대 못 보겠다는 것.



스와핑을 하고 싶어도 할 수 없다는 이야기 들으니 명수 와이프가 밉다는 생각이 들었다.

명수가 떠나면서.



"와이프랑 한번 찾아올게요.. "



3s, sw 즐기는 부부는 사랑과 섹스가 별개라는 걸 잘 알고 개방적인 성생활을 즐기기 때문에

한쪽이 섹스 즐기고 와서 이야기해도 이해하고 잊고 지내며

3s, sw 시도할 때 와이프를 설득하는데 많은 노력과 시간을 허비하고

용기 배짱으로 실행해도. 첫 경험 때 나의 소중한 물건 남에게 뺏기는 기분 들고.

질투심 참는 고통이 얼마나 힘이 드는지 모르고.

같이 즐기며 살아가려고 배려해준 섹스를 자기 욕심만 차리고 살겠다는 도둑놈 같은 심보.



마음속으로 이런 개 같은 경우가 있나...

옆에 있으면 한대 쥐어박아 주고 싶은 마음....



약속 장소 나가니 먼저 보고 미소 띄우며 일어나 인사를..



와이프 희야는 160 정도 키에 54k 정도 예쁘장하고 풍만한 여자.

몇 마디 주고받는 대화에 나이 많은 내가 싫지 않다는 표정.

초대받은 내가 준 선물 때문인지, 명수가 날 치켜세웠는지 모르지만, 차 마시는 희야 표정은 미소가 떠나지 않았다.



커피숍 나와 차를 타는데 내 옆자리에 앉자 손을 붙잡고 모텔로.

맥주 몇 잔 마시자 희야가 먼저 옷 벗어 버리고 팬티 브래지어 차림에 다 함께 욕실에 들어가잔다.

3s, sw 할 때 여자들은 남편 눈치 살피며 조심스럽게 행동하는데 고작 몇 번 해보고 설치는 꼴이란.



희야는 명수 표정 살피지 않고 빨리 끝내고 가자는 식이다.

며칠 전 들은 말이 있어 표정을 감추고 대해 왔지만, 희야에 대한 내 감정은 좀......



설치는 걸 보니 골탕을 먹여 주고 싶었다.

내가 본 명수는 말하는 것이나 행동을 봐서 믿음이 가고 착하게 보이는데

도대체 희야가 뭐 때문에 명수를 무시하는듯한 행동을 하는지 이해가 되질 않았다.



독촉에 못 이겨 옷을 벗고 셋이 욕실로.

평소 내 버릇대로 성기와 항문을 먼저 씻고 양치질하는데

발기도 안 된 성기를 붙잡아 입으로 덥석 물고 애무를...



입에 들어간 성기가 치아에 닿지 않게 입술과 혀끝을 돌려 가면서 애무하는 걸 보니 기가 막힌 솜씨.

양치질이 끝날 무렵 샤워 마친 명수는 방으로 먼저 들어가 버리고

나도 샤워를 해야 하는데 계속 성기를 입으로 애무하고 있으니 그만하라 할 수도 없어 하는 대로 맡겨 주고 유방을 손으로 애무해 주며 즐길 수 밖에.



얼마 동안 애무하든 희야.



"자지가.... 왜?.... 안 서요?"



처음에는 무슨 말인 줄 모르고 있었는데 보통 사람처럼 성기가 애무받으면 발딱 일어날 줄 알았던 모양.

어이없다는 표정을 짓고 애무하는 희야에게



"한번 세워봐요!. 세우면 맛있는 거 사줄게."

"정말요?"



양변기에 날 앉혀 놓더니 키스를 하고 목덜미를 거처 가슴을 빨아 주며 내려와

젖꼭지를 잘근잘근 혀와 입으로 가볍게 씹고 휘돌려 애무하면서

성기 쪽을 향해 내려가면서 애무하는데 짜릿한 흥분이 온몸을 감싸 왔다.



육봉은 희야가 갖고 놀지만 내 마음은 콩밭에 있는데 희야가 발기시키지 못할 거라는 확신을 같고

애무하는 희야 머리를 가볍게 껴안으면서 팔 사이로 두 손을 뻗어 유방을 애무해주면서



"누가 이기나 보자...."



풍만한 유방의 부드러움을 즐기는데.

유방이 부드러워지고 몸이 따스해지는 것이 손끝에 전해 오는 걸 봐서. 희야가 먼저 흥분 속으로 빨려 들어가고 있다는 기분이 들었다.

성기를 혀로 휘감아 돌려보고 불알 주변을 혀로 구석구석 핥아 주면서, 손바닥으로 가슴을 쓰다듬어 주며 애무하는 희야 입에서 가느다란 신음 소리가.



발기되면 금방이라도 삽입시켜 상하운동 할 태세인데. 마음대로 발기가 되지 않자 짜증을 내며 애무를 멈추고 일어서 버린다.

흥분되어 얼굴이 빨갛게 달아올라 씩씩거리는 모습이 귀여워 보여 빙그레 미소를 띠자



"뭐. 이래요? 서지를 않고."



생각대로 성기가 발기되지 않으니 짜증이 난 모양.



"다 했어요? 더 할래요.? 세워 볼까요.?"



아무리 애무해도 일어날 줄 모르는 성기를 세운다는 말에 귀가 번쩍 띄는 모양.



"세워봐요!!!"



짜증 내는 희야의 토라진 모습이 귀여워 보였다.

양변기에서 일어나서 힘을 주어 성기를 세우자 바라보던 희야...



"뭐 이런 게 다 있어."



철썩.....



"아야!!!."

"아. 미안해요.."

"아야."



불알을 얻어맞은 나는 고통을 참지 못하고 움켜쥐고 쭈그려 앉자 아픔을 참고 있는데...

명수가 욕실 문을 열고 바라보고 있고 희야는 미안해서 어쩔 줄 모르고 서 있고.



성기가 발기되어 일어나자 바라보고 있던 희야가 약이 올라 손으로 서 있는 성기 때린다는 게 그만 불알과 함께 싸잡아서 때려 버린 거다....

순식간에 일어난 일.

불알을  맞아 본 분들은 알지요? 얼마나 아픈지. 흐흐흐



통증이 가시어 사워를 하고 방으로 들어가 명수에게 시작하자는 눈치를 보내고

침대에 앉자 미안하다는 표정 짓고 있는 희야를 밀어 뉘고 침대 끝으로 끌어당겨

계곡에 얼굴을 묻고 클리토리스 흡입하면서 애무하자 돌발적인 내 행동에 어이가 없는지...ㅋㅋㅋㅋ

미안해하든 희야의 표정이 사라져 버리고. 얼굴에 미소가.



명수도 침대 올라 키스를 하면서 유방을 애무해주고

입으로 클리토리스 애무하면서 고개를 들고 서 있는 성기를 거시기로 재무장시켜 빳빳하게 세워 놓고

손가락 애액 바르고 옥문 열고 들어가 G스팟 애무하자 히프 들썩이며



"아....아.....아..넣..어..줘 ..아.....아..넣어..줘..아...아..."



신음소리 흘러나오면서 음액이 흘러 나와 계곡을 적시었다.

낚싯바늘처럼 손가락 옥문에 걸고 배꼽 지나 유방 향해 애무해 가면서 명수에게 먼저 하라고 하자. 고개를 흔든다.



유방 향해 올라가든 애무 뒤 걸음 질 처 계곡으로 내려와 G스팟 애무하던 손가락 빼내고

흘러나온 체액과 애액으로 계곡 흥건히 적시어 놓고 거시기로 무장 시킨 육봉 붙잡아 계곡 구석구석 찾아다니며 문지르며 애무하자 히프 들썩이며.



"아...아....아.빨..리 해..줘..아....너 무...좋아...아 빨..리...아..."



무장 시킨 성기에 애액을 바르고 옥문 입구를 빙글빙글 돌려주자 거시기로 무장해서 대물이 된 내 육봉을 본 명수.

애무를 멈추고는 어이없다는 표정으로 육봉만 바라보고 있는데 흥분된 희야는 빨리 넣어 달라고.



"아...빨리...넣..어줘...아...빨리...아.."



옥문에 육봉을 정조준하고 팍~ 힘을 주어 옥문을 밀어붙여 버렸다.



"아야!!!!..... 뭐 하는 거야!....아야!...하지 마~!!"



거시기로 무장시킨 육봉의 머리만 옥문에 디밀어 넣었는데.



"넣지 마.! 안돼! 하지 마....아파...하지 마...아파!..뭘..넣는 거야..!!"



희야가 나를 밀쳐 버리고 벌떡 일어나 버리니 머리를 디밀었던 육이봉 옥문을 빠져나와 우뚝 서 있는데. 잔뜩 화가 난 희야...



"뭘 넣는 거야..!"



딜도나 다른 거로 옥문에 장난하는 줄 알았던 모양.



괴물처럼 우뚝 서 있는 새까만 육봉을 보더니 아무 말 못 하고. 눈을 휘둥그레 바라보며. 어이없다는 표정을.

젤을 사용하지 않으면 애액과 음액을 충분히 바르고 질을 넓힌 뒤 삽입시켜야 질이 끌려들어 가지 않는다는 걸 알지만

남편을 무시하는 행동과 초대해서 즐기는 3s는 좋아하면서 남편과 함께 즐기는 sw을 이해하지 못한다는 게 얄미웠고

욕실에서 불알(고환) 얻어맞은 것도....ㅎㅎㅎ



며칠 고생하든 말든 오랜만에 마음껏 휘둘러서 즐기고 내 마음에 들어 있는 응어리 확~ 풀어 버리려 하였는데.

거시기로 무장한 육봉이 신기한 듯 바라보고, 만져보고, 움켜쥐어보고, 혀로 애무하더니

입 안에 넣어 보려다 들어가지 않자 포기하고 날 껴안은 채 한 손에 육봉을 붙잡고 앉아 있는 희야를 밀어 눕혀 유방을 애무하자

육봉를 붙잡고 있는 손이 떨고 있다는 게 전해 오고 눈을 감은 채 처분만 기다리는 표정이었다.



혀로 풍만한 유방 구석구석을 애무해 나가며 부드러운 감촉 음미하면서 내 몸도 흥분에 치닫고. 유두를 혀끝으로 돌려주며 애무하고.

명수는 입으로 클리토리스 애무해주고.



불안해하던 희야 입에서 신음소리가 흘러나오자 3s. sw 에서 맛볼 수 있는 질투심이 흥분으로 변화되는 짜릿함에 취해서

명수 얼굴이 홍당무처럼 상기 되어 가는 표정 보면서 옥문 열고 조심스럽게 욕봉 삽입시켜 상하 운동을 시작하자.



"아.야!..아.퍼.아...아...아....자기야..너..무 아.퍼....아..."



불안해서인지 희야 몸에서 체액이 나와 주질 않았다.

몇 차례 상하 운동하고 명수와 교대.

흥분된 명수. 거시기 대물이 나와 움츠러들지도 않은 옥문에 성기 삽입시켜 상하 운동하는 명수.

흥분 되어 미친 듯 격렬하게 상하 운동을.



저 지랄 하다 싸지... 생각하는 순간 명수. 온몸을 바르르 떨면서 윽~ 소리 내고 상하운동이 멈추었고

옥문에서 성기를 쑥~빼내고 수건 한 장 들고 욕실로.



뭐 저런 게 있어. 꼬시어 재미 봤으면 후위를 즐겨줘야지.



계곡에서는 방금 싼 정액이 거품 되어 공기 방울 만들며 흘러내렸다

아쉬워 어쩔 줄 모르고 허전해하는 희야를 껴안고

계곡에 흘러내리는 정액으로 육봉을 흥건히 적시고

옥문에 머리를 대자 허벅지를 벌려주며 눈을 감아 버린다.



옥문에 머리 디밀어 넣은 성기. 질에 조여오는 쾌감을 맛보며, 정액에 매끄러움과 부드러운 질에 감촉을 즐기며 조금씩 삽입시키자

윽~ 하는 신음 소리 들으며 질 속으로 미끄러져 들어갔다.



"아.퍼..천..천..히 해..줘...아.그..렇..게 ..아...아...아..."



한번 당한 희야.

조심스럽게 히프 쳐들며..내 상하운동에 맞춰 히프 들썩여 주면서

침대 시트 움켜쥐고 있던 손이 풀리고 내 허리 껴안으며 히프 들썩이자 음액을 뭉클뭉클 토해 내는 게 육봉에 전해 왔다.



"아..꽉...차 는..느낌이...너..무..좋아...아..."

"그...렇 ..게 아...프..지 않게 해..줘"

"나...이런..기분...처음...이야...아..이런거,, 처음..봐...아.."

"천천...히....아...자기야...다음에...또..만...나..줄거지? 아..."

"나...자기...좋아...지...면.....어쩌지?"



남편이 욕실에 있으니 할 말 못 할 말 다하며 섹스를 즐기고 있었다.



3s. sw하는 사람들은 섹스를 일상 생활 유희처럼 생각하고 즐기기 때문에 흥분해서 하는 말은 즐기는 표현이란 걸 알면서도

희야에 달콤한 신음소리에 나도 흥분이 고조 되어가고 상하운동이 점점 격렬해져 갔다.



히프를 들썩이며 신음소리 내며 즐기든 희야가 올가즘을 한번 느낀 후 부터 사정으로 변해 사정액이 분출 하면서



"아...나...미치...겠어. 아....너무. 뿌듯해..."



한번 찾아온 사정은 끝날 줄 모르고 상하 운동에 맞춰

사정액 분출해서 침대 시트 축축이 적시면서 미친 여자처럼 괴성을 지르고

사정액으로 축축이 젖어 있는 자리 피해 희야 몸 옮겨줘 가면서

격렬하게 휘두르는 나에 상하 운동에 맞춰 히프 들썩이며 광란에 섹스를..



"아...나..미..치..겠어..차는..꽉..차는.기...분.. 너..무 좋..아 뿌듯해 아..."



욕실에서 명수 나오자

신음소리가 적어지고

명수가 섹스 향연에 끼어들어

유방 애무해주자 신음소리도 조용해져 같다



"자기야...좋아...응..아....아...아... 너...무...뿌듯..하고 좋아 아...미치...겠어.."



애무하는 명수.

희야가 발버둥 치듯 흥분하며 질러대는 신음소리와 옥문을 들락거리는 욕봉을 보면서

3s에서만이 느낄 수 있는 흥분을 만끽하는 표정 이었다.



나의 상하운동에 맞춰 척척 맞춰 히프 들썩이니 치골 부딪히는 소리 들려오고



"아....아.너무..좋아...아.....아.뿌듯해 ....아...아... 터..질.것 아... 같..은 뿌..듯..한..아.. 느낌..아.. 너..무.좋..아"



사정해 버린 성기는 일어설 줄 모르니 교대하자고 할 수도 없고

희야 사정 멈추지 않으니 그만할 수도 없고.



희야를 독차지 하고 구석구석 애무하면서 마음껏 육봉 휘두르며

정상위에서 후배위로, 측위로, 상하운동을.

자세를 바꿔 상하운동만 하면 왜 그렇게 사정을 잘하는지.



명수. 유방을 애무하다가 내가 희야를 껴안거나 자세를 바꿀 눈치가 보이면 알아서 척척 자리를 비켜 물러나 주고.

소. 돼지 교미시키려 온 주인처럼 알아서 척척..ㅎㅎㅎ



몇 차례 사정을 즐긴 희야.



"아...나....힘..들어...아...쉬...었..다 하..자..아.."



즐긴 섹스 덕분에 세 사람 오랜 친구처럼 변해서 한 덩어리 되어 맥주잔 부딪치며 입가에 미소가 떠나지 않는데

육봉을 붙잡고 조몰락거리던 희야가 탁자 밑으로 내려가 육봉을 애무하기 시작하자 2라운드가 시작되었다.



나를 침대가 눕혀놓고 발끝까지 애무하며 몸 구석구석을 씻어 내리는 희야의 부드러운 손길에 흥분이 다시 찾아와

애무해주는 희야를 눕혀놓고 키스를 나누고 유방을 애무하며 밑으로 내려가도

명수는 의자에 앉자 늘어진 성기를 붙잡고 세워보려고 낑낑대고

우리 행동을 구경만 하고 거들어 주질 않으니 희야와 나와 1:1 섹스가 될 수밖에.



흥분에 들뜬 희야.



"아...넣어..줘...아....자기야...아...넣어줘..."



클리토리스 애무하면서 거시기로 육봉 빳빳하게 발기시켜놓고 손가락으로 옥문 열고 G스팟 애무하자

사정액을 분출하기 시작하였다.



"아....너무...좋..아...미치...겠어...아...아..."



사정액 분출하는 옥문에 애액 바른 육봉 삽입시키고 상하운동 하다 힘들면

손으로 G스팟 애무해서 사정시켜 주고. 측위와 후배위 체위로 즐기다 힘들면 유방을 애무하는 손과 교대하고

희야가 사정하려 하는 게 손끝에 전해오면 육봉 다시 넣어 사정액 분출시켜주고.

흥분 속을 헤매는 희야 입에서 끝없이 신음 소리가 흘러나왔다.



"아....너무...좋아...아...아..차는...느낌...너무...아...좋...아...아...아...아...싸줘...아...미..치...겠어...아.."



몇 차례 사정액 분출한 희야 입에서



"자기야... 나... 힘..들..어...싸...줘..아파..아.."



힘들다는 신음소리 들으며 더 즐기고 싶은 아쉬움을 남겨 둔 채 질 깊숙이 정액을 분출해 주고

육봉 질 깊숙이 넣어 둔 채 껴안고 여운을 즐기며 괄약근 운동해 주자 내 귓가에 작은 목소리로.



"너무 고마워요. 다시 만날 수 있을까...?"



명수 부부와 즐긴 3s는 명수가 약하고 희야의 튼튼한 자궁 덕분에

거시기 사용한 육봉 마음껏 휘두르며 둘만 즐기는 시간이 많아...ㅎㅎㅎㅎㅎ



며칠이 지난 후 명수와 통화에 끼어든 희야가.



"고마웠어.. 오빠..!"



작은 목소리로



"나. 거기 지금도 화끈거리고 아파....ㅋㅋㅋ"

"이쪽으로 대봐. 호~ 하고 불어줄게...ㅎㅎㅎㅎ"



희야의 속삭이는듯한 목소리 들으며. 미소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