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프세차장에서 생긴 일 - 단편(하)

흐림
2024.09.17 (화)
서울특별시 강남구 27.0'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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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프세차장에서 생긴 일 - 단편(하)

중부고속도로 진입로를 지나..미사리로 접어 들면서..
살짝~ CB채널을 바꿨다..~!!..
그리고 계속 달리다가..내가 광빨과..거리를 점~점~ 두니깐..
광빨넘은 알았다는 듯..비상등 한번 껌뻑~ 하더니..
졸라..내뺀다..~!!
나는 속도를 많이 줄여..천천히 달렸다..
-"휴~~ 달건씨..진짜..운전 무섭따..~!"
-"죽는 줄 알아찌..? 히히..!"
-"네..! 운전 몇년 했어요..?"
-"엉..16년..!"
-"네..? 나이가 몇인데..!"
윽~! 실수했다..~ 이럴 때마다..
"나두 은퇴해야 하나부다~!" 하는 생각이 든다..~!
-"엉~ 나는 중학교 때부텀..아버지 차~ 가꾸..운전 했거덩..!"
-"어~머~!..그래여..? 진짜..빨리 배웠네여..!"
-"엉~..음악 들을래..?"
-"네..그래요..! 참..근데..왜..? 말 놔여..?"
-"하하하~!..야~ 아까 낮에도 말했짠니..!
선수끼리 너무 그러지 말자..편하게 지내자..엉..?"
-"호~호~호~!..금 ~ 오빠..나두 말논다..~! 응..?"
-"그래..얼마나..좋니..! 분위기 화기애매 한것이..!"
-"화기애애가 아니고..화기애매..?
-"엉..~ 화기애매모호..~! 조차나..?"
-"히히히..오빠..원래 그렇게 말~ 잘해..?"
-"아니..이쁜여자하고만..말~ 잘해..
특히..씨한 여자한테는..말~도 잘~ 하고..
딴 것도 잘~하쥐..~! 흐~허~허~!"
-"딴것..? 머..?"
-"있어..그런게~..난중에 보여주께..씩씩하게..~!"
-"..!..!"
-"머~ 원한다면..쫌..이따가..보여주고..히히히~!!"
-"아~잉~! 먼데..~~?..엉..?"
-"너무..궁금해 하지마라..많이 알면..다친다..!"
-"흥..~!"
-"음..삐졌니..? 음..너가 쫌만 더~ 씨하믄..
진짜 머찌게 보여 주는데..!"
-"금..내가 맘에 안드나 보구나..? 오빤..!
..!..!..혜진이가 맘에 들었나 보구나..!"
-"으하하하~!..누가 구래..? 어떤 쉐이가..? 엉..?"
-"어~머~ 진짠가부네..? 큰소리치는 것이..?"
-"낄낄~ 야..! 원래..남자들은 가슴 빵빵~한 여자 보면..
다~ 호기심이 생기는 거야..! 임마..!"
-"그래..? 그럼..난 어떤데..?"
-"그야 모르지..쩝~! 만져 보지도 않았고..
벗겨 보지도 않았으니깐..! 흐~흐~흐~!!"
-"어머머~ 오빠..응큼하구나..!"
-"당연하쥐..~! 내가 또..응큼빼면..시체 아니니..! 히히~"

이러쿵~ 저러쿵~ 음담패설을 늘어 놓으며..가는 동안..
광빨의 터블런스는 시야에서 사라져 버리고..
나는 조정경기장앞에서 죄회전을 받아..
하남시 미사동으로 들어갔다..쭉~ 들어가..우회전 좌회전..
사정업씨..들가면..논두렁, 밭두렁, 비닐하우스를 지나..
카페가 몇군데 있고..계속~ 들가면..넓은 대지에..
주차장이 아주 크고..3층으로 된 대리석으로 지어진..
카페가 나온다..~ 이름이 생각이 안나네..~! 쩝~!
카페에 들가서 자리를 잡고 앉았다..~

-"어~ 근데..오빠..동생은 어디로 가써..?"
-"어~ 그 자식..~! 원래..앞만 보고 달리거덩..
가끔은 백밀러 양쪽 다~ 접고..앞만보고 달릴 때도 이써..~
공기저항을 줄인다나..? 머한다나..?
지금쯤..팔당대교 까지 가서 턴~ 받아서 돌아오던지..
넘어가던지..그럴껄..?"
-"엉..? 여기서 만나기로 안했어..?"
-"응..야~! 같이~ 밥..먹었으면 되찌..머~ 또 만나니..!
우울하게..~! 우리둘이만..이써도..절라 재밋는데..!"
-"그래두..~ 음..~"
-"참..머~ 마실래..? 이번에는 내가 팍~ 쏜다..!"
-"호~호~호~!..구래..? 양주 한병 먹을까..? 헤헤헤~!!"
-"엥..? 으~씨..~ 흠..그래..먹어..! 그 대신..
대병으로 시켜 줄테니깐..한방울도 남기면 안된다..! 엉..?"
-"농담이다~ 오빠야~!..음..난..맥주 한병 먹을래..~!"
-"음..난 아이스커피..!..여기요~~ 주문 받으세여~!!"

이런저런 얘기를 나누다가..
희경이 맥주를 두병째 시켜서..마시고..
나는 담배를 한대 피워 물고..별것 아닌것 같이..
지나가는 말처럼..말했다..!
-"음..희경아..! 오늘 우리 같이 자자..어..?"
-"..!..!..어~머~머~머~!..머라구..?"
-"어..? 싫어..?..머~ 실타믄 할 쑤 업찌만..
너두 그러쿠..나두 그러쿠..만나는 사람도 업짠니..!
요즘 가을이라..외롭고 쓸쓸한데..
따뜻하게..오늘 같이 있자..~! 응..?"
-"..!..!"
-"야~..~ 김희경..! 타짜끼리..너무 빼지 말자..~! 엉..?"
-"호~호~호~!..오빠~! 화끈해서 맘에 드는데..~ 진짜..!"
-"그럼..당빠..씩씩한 넘이지..!
참..그리고..아까..잘~ 한다는 것 하나..
머찌게 보여주지..하하하~!"
-"어~머~!..호~호~호~! 그거 여써..?..호~호~! 하여간..~~"
-"참..또..이따..!!"
-"먼데..?"
-"글쓰는 것..~!! 내가 요즘 글~ 쫌 쓰는데..!
소라스가이드라구..인터넷에 이써..!
거기가서 내~글~ 읽어바..필명은 "통달건"이야..
적어주까..?"
-"와~ 오빠..글도 써..?"
-"어~ 얘가 날~ 어리버리 뜨문뜨문 바~ 버리네..!
포스트잇 이찌..? 볼펜하고 줘바~!!"
-"엉..!..여기~.."
-"www.sorasguide.com 여기거덩~..여기서..
야설 공작소 홈에 가면 있어..~ !"
-"엇..! 야설..? 오빠 야설 써..?"
-"엉..! 왜..?"
-"혹시~..?"
-"으하하하~ 너~! 야설싸이트가서 글쫌 읽었나 보구나..!"
-"..!..!"
-"야~ 이번일은 재미없어서 안쓴다..! 안그래도..
요즘..20부작 쓰느라..정신 없는데..!"
-"호~호~호~!..20부작..? 제목이 먼데..?"
-"달건이의 실전섹스..~!!..지나간 과거를 회상하며..
눈물을 흘리며..마구마구 쓰구 이따..~! 흐~흠~!"
-"깔~깔~깔~깔~!!..호~호~호~호~!..
나~ 진짜..웃겨서 죽을 것 같아..~ 오빠..호~호~호~!"
-"낄낄낄..~!! 하하하~!.."
-"그래..그거는 다~ 썼어..?"
-"아니..지금 13부 쓰는 중이야..! 필력이 모자라선지..
요즘..글이 안써지네..흠..아무래도..
션~ 하게 섹스를 한판 해야 될 것~ 같아..~! 쩝~!!"
-"호호호~!..진짜..오빠~ 엄청~ 웃기는 사람이다..~!"
-"으~~ 흐~~ 밤도 깊어지고..날씨는 쌀쌀한데..
씨한 여자는 옆에 있고..흐~흐~흐~ 어디루 가까..?"
-"음..글쎄..!"
-"어~ 양수리나..? 양평..?"
-"조아..! 근데..몇시에 돌아와..?"
-"음..지금 10시반이니깐..대충.. 새벽 3~4시쯤..!"
-"그래..?..너무 늦는데..2시전에는 들가야 하는데..
그리고..혜진이 한테..전화 해야는데..~ 음..!"
-"야~ 넵둬~! 알아서 하겠찌..!
넌..혜진이 만나면..
나랑 그냥 차 마시고 헤어 졌다구 해~!
그럼..그냥..방이동으로 가자..~! 담에 시간 널~널~할때..
진짜..죽이는 곳으로 델꾸가께..!"
-"호호호~!..그래..! 어딘데..?"
-"으~쓰~! 계속~ 궁금하도록..~ 난중에 갈때까지..!"
-"진짜..오빠..선수다~!..여자 많이 울렸겠는데..~!!"
-"낄낄~! 가자~!"
-"엉~!!"

다시 션~ 하게 가벼운 마음(!)으로 차를 몰아..
방이동으로 돌아왔다..~ 먼저..엠마뉴엘교회 옆의..
LG25편의점에서..카프리맥주를 두병 사가지고..
간만에..모텔카프리로 갔다..~..
맥주도 카프리..모텔도 카프리..~ 히히히~!!
방값이 딴~ 곳에 비해 좀..비싼데..시설이..
언니들이 좋아하는 분위기 였다..~! 흐~흐~흐~!
방값을 카운터에서 계산하고..2층의 방으로 올라갔다..!
방에 들어서니..방금..한판~ 끝났는지..욕실의 습기가..
방에서도..느껴졌다..~ 축~축~!!

-"으~~ 방이..축~축~ 하네..샤워부텀 하자..~!"
-"엉..오빠부텀..해~!.."
-"엇..? 너~ 여기 와바찌..?"
-"아니..왜..?"
-"후후후~ 여자들은 대부분..여기 오면..
첨에..살짝~ 놀라는데..방 분위기가..지중해 식이라..!
너~ 아무 반응이 없는 것 보니깐..와바꾸나..? 그치..?"
-"호호호~..!"
-"야..아무리 그래도..앞으로 딴~ 남자랑..이런데..오면..
무지막지~ 놀란 표정을 지어라..특히 결혼할 넘이면..!
"어머~! 여관이 이렇게 생겼네..~!" 이렇게..히히히~!!"
-"깔깔깔~..!..오빠..대단하다~ 대단해~!!"
-"흐헤헤헤~~ 나 먼저 씻는다..~!"

희경이 보는 앞에서 벌떡~ 벌떡~ 옷을 다~ 벗어버리고..
자지를 턱~ 꺼내놓고..그녀를 한번 쳐다보니..
희경이 약간은 쑥쓰러운듯..고개를 돌리며..TV를 켰다..~~
"흐흐흐~ 너~ 오늘 죽었따..~! 낄낄낄~!!"
욕실로 들어가..따뜻한 물로 샤워를 다~ 마치고..나왔다..
희경은 옷을 다~ 벗고..
커피색..팬티스타킹을 벗었다..~!
망사브라를 했는데..생각보다..가슴이 컷따..~!
평소 맥주를 좋아 한다더니..똥빼도 쫌..나오고..
힙은 그런대로..팽팽했다..~
팬티를 입은 모습을 보니..
씹두덩이가 약간 외소해 보였지만...스타킹을 벗을 때..
팬티사이로 쭉~ 갈라진..보짓살이..보이는 것이..
성욕을 자극했다..~ 벌~떠~덕~!!..텅~!
-"으~ 흠~..야~ 김희경..! 너~ 하체가 죽인다~!!"
-"아~이~잉~!! 왜그래..~ 창피하게..~! 힝~!!"
-"어~ 얘가 반항하네..~ 히히히~!! 일루와바..~!"
-"아~ 이~ 나~ 씻어야돼..~!"
-"음..한번만..빨아주고 씻어라..엉..?"
브라와 팬티만 걸치고 어정쩡하게 서 있는 잡아끌며..
벌써..꼴려서..벌떡~ 발기된 내 자지를 만지게 했다..~
-"아흥~ 오빠..이따가..해주께..히~힝~!"
-"야~! 그러지 말구..한번만..빨아주고..샤워해라..어..?"
-"으~흡~..쭈르릅~ 쩝~ 쭉~쭈우욱~!..낼름~낼름..하하앙~!!"
-"아흐흑~!..으~ 조아~~..쫌만~ 더~ 아~흐~흐~흑~.."
-"으~흐~흥~!..합~ 쭉~쭉~쭉~! 쩝쩝쩝~! 아항~! 낼름~낼름~!"
-"아~으악~!..미치겠따..희경아..~! 아~후~!!"
-"아~음..! 쩝~쩝~쩝~!!..나~ 씻는다..~! 오빠..~!"
-"어~..빨리 씻구 나와~!"
난~ 침대에 벌러덩..~ 누워..TV를 쳐다봤다..
계속..올림픽에 관련된 방송만 하고 있었다..~
담배를 하나 꺼내..피워 물고..카프리모텔(?)에서..
카프리맥주(?)를 한병 따~서..쭈~욱~ 한모금 마셨다..~!
잠시 후~ 희경이 타올로..가슴과..보지를 살짝..가리고..
방으로 나왔다..~!!..
-"어~ 오빠..! 같이 마셔야지..메너없게..! 힝~!!"
-"아~ 쏘리..~ 너 같이 섹쒸한 여자하구..이렇게 있으니깐..
긴장이 되서 그런지 갈증이 막~ 난다..! 흠~~!"
-"호~호~호~!..나~ 섹씨해..? 엉..?"
-"엉..~ 니~ 친구..뒷자리보담..쫌..못하지만..헤헤헤~!
파트너..바굴 껄~ 그랬나..?"
-"아이~ 씨..~ 오빠..자꾸~ 그럴래..? 나~ 가버린다~!!"
-"우하하하~..야~ 너..그러니까..더~ 하다..~! 흐흐~!"
-"자꾸~ 그러지마..! 오빠..흐~흥~!!"
-"일루와~~!!"
-"어~ 맥주..꺼내고..~!"
-"응..타올..벗어라..보기 민망하다~!! 흐흐~!!"
-"아이~ 진짜..~!"
희경이 맥주를 가지고..침대로 올라왔다..~
물론..타올은 벗고..아무것도 걸치지 않고..
보지털이..수북하게..자라 있었다..~~
모텔방의 무드등~ 불빛아래서..그녀의 벗은 나체를 쳐다보니..
수그러 들었던..내 자지가 다시금..~ 벌떡~ 꼴렸다..!

-"자~ 건배..~!"
-"엉~!"
-"째~쨍~!"
-"벌컥~ 벌컥~..와~ 션하네..~!"
-"벌컥~ 벌컥~..어~ 오빠..!"
-"희경아..! 근데..내 자지가..
아까 부텀..빨아 달라고..운다..~! 해결 쫌..해주라~!!"
-"호호호~!..구래..~!"
-"아~ 항~ 쭉~ 쭉~ 쭈~ 우~ 욱~!..하흥~! 낼름~낼름~!
쩝~ 쩝~!..하흡~! 쭈~우~욱~..쩝~..쭈우욱~ 쩝~!"
-"으하~ 흐~..아후~ 미치겠다..!
좃물이 벌써..막~ 나오는 것 가따..~ 아~흐~흑~!!"
-"하~항~! 낼름~낼름..~ 흐르릅~ ?~ 쩝~! 흐흥~!..쩝~!"
-"으~아~..! 밑에 항문쪽도..쫌..빨아바라..~ 허~흐~흐~!"
-"음~냐~!..아~휴~!..낼름~낼름..~ 낼름~!..?~?~?~"

한동안 자지와 항문을 졸라 빨더니..
희경이..하체를 내 얼굴 쪽으로 돌려 올라타며..
보지를 빨아달라는 모션이다..~! 으~쓰~!..
일단..희경의 보지를 살펴보니..보지털은 무성~하고..
씹두덩이가 약간 빈약한데..음순은..너덜~너덜~ 해서..
졸라..씹을 많이 한 보지로 보였다..~ 보지색깔도..
아줌마보지 같이..꺼멓게..보이고..~
"좃 또~..! 짱짱한 보지나 같으면..
션~ 하게 빨아 주겠는데..쩝~!"
손가락을 내밀어..보지살을 슬~슬~ 만지면서..음핵을 찾았다..
그리고는 절라..과격하게..문질러댔다..~ 찔~끅~찔~끅~!
약간..축~축~ 해지며..보지구멍이 넓어지는 것 같았다..!
중지손가락을 쭉~ 뻗어..보지구멍에..쑤~욱~ 집어 너어따..~
생각보담..쫀득~쫀득~ 한 것이..구멍은 비교적 작았다..
하지만..자지를 꼽아 봐야..확실하게 알 수 있는 법~!!
희경은 내위로 올라타..자지를 졸라~ 빨고..
나는 손가락으로만..그녀의 보지를 만져줬다..~!

-"아~항~!..짭~짭~ 쭉~ 쭈~우~욱~!..낼름~낼름~ ?~?~!..
오빠..조아~~? 엉..? 쭈~욱~!..쭉~쭉~쩝~짭~..낼름~"
-"어~ 흐~..잘~ 빤다..희경아..~ 선수답닷~!..하흐~흑~!!"
-"아~이~!..오빤..흐~흥~~..나~ 하구 싶어..~!..헝~~
내가 위에서 하까..? 흐~흐~흥~!.."
-"아니~~ 누워바라..~ 내가 찐하게 눌러주께..~! 낄낄~~!"
-"호~호~호~!..찐하게..? 흐~흥~~!
구래..얼마나 찐하게 하는지 보자~..오빠~! 하~항~!"
일단 그녀을 눕히고..알맞게..봉긋한 젖가슴을 쭈물럭~ 만졌다
젖꼭지가..검붉은 빛깔이 감돌며..이쁘게..고개를 쳐들고 있었다..
-"쭈물럭~ 쭈물럭~..하~흡~!..쭉~쭈우욱~ 쩝~!..낼름~낼름..
빙글~ 빙글~..하~후..~ 합~..흡~!..쩝~ 쩝~ 낼름~낼름~!.."
-"아~으~응~!..오빠..몸이..나른한게..졸린 것 같아..~
아음..~ 음~ 하항~~!..조아..~오빠..~! 흐흥~!"
-"구래..?..쭉~ 쩝~..다리쫌..벌려바~..쫙~..
찔컥~..찌커덕~..질질~..질질~ 찔커더~덕~..푹~푹~.."
-"아흥~..항~~ 찔끔~찔끔~ 질질~ 푸컥~푸컥~..하항~~ 앙~!"
희경의 젖가슴을 빨면서..손으로 보지를 만져줬다..~
아까보다 더~ 많은 보짓물이..번지르르~ 흘러나왔다..~
음핵을 자극해 주자..몸을 뒤틀며..~을 썼다..~!
나 역시..자지가 졸라..꼴려서..껄떡~ 거렸다..~!!

음..어제는..위의 글까지 쓰고..퇴근 한 후..
밤에..희경을 다시..만났씀다..~
세차장앞으로 오라구 해서..만나..구라 틀다가..
소주 먹고 싶다고..해서..근처 방이동 먹자골목..
소주방가서..쏘주 마시게 하고..물론..나는 안마셨쪼..~!
노래방가서..노래 부르다가..희경이 보지와..젖가슴을..
몇번..만졌더니..그녀가 졸라..쏠렸는지..
자꾸만..내~ 자지를 만지길래..노래 부르던거..때려치고..
잠실고수부지 가서..카섹~을 열나게..한판 때리고..
새벽에 들와서..출근 했더니..졸려 죽겠씀다..~!
한동안..정상(?)적으로 생활 하다가..
요즘 가을이라..바람들었나 봄다..~ 쩝~!..자중해야지..~!

손가락으로 보지를 후비다가..빼고나서..
상체를 일으켜 세우고..희경의 두다리를 쫘~악~ 벌렸다..
보지가..떡~ 하니 앞에 보이고..그녀는..교태를 부리며..
나를 똑바로 쳐다보는데..귀두를 살~짝~ 들이대고..
문지르자..희경은 꼭~ 포르노 배우처럼..
쓰런..입술을 벌리며..자지러 지기 시작했다..~!
-"찔꺽~ 찔꺽~ 문질~문질~..질질질~ 흥건..멀컹~컬컹~..
흐~흐~흐~..김희경..졸라~ 박아주까..? 살살 박아주까..?"
-"어~흐~항~..아~~앙~~..하~~ 오빠야..~ 빨리~ 박아줘~..
응..? 어서..깊이 박아줘..~ 하흥~~! 흥~~! 찔컥~찔컥~!"
-"어~..구래..? 알아써..으~흐~흡~!! 푸~푸~푹~뿌~우~욱~!
철퍽~푹~!..질퍽~팍~!..파파팍~! 파파파팍~! 팟~!..
어때..? 조아..? 쫌 더~ 쎄게 해주까..? 헙~! 파~악~!"
-"아악~!..악~!! 학~학~학~..아응~~ 응...질질~움찔찔~벌렁~!
아흐항~!..오빠..조아..미쳐~!..움찔~움찔~ 벌러렁~!!"
희경의 보지는 겉보기와는 다르게..
보지구멍속이..쫀뜩~쫀뜩~ 한것이..맛이 좋았다..~
개보지 같이..막~주고 다니는 년이라..음순이..너플~너플~
삐쭉~삐쭉~ 튀어 나오고..색깔이..영~ 아니라..
졸라..허당인 줄~ 알았는데..살살~ 조이는게..
보지맛이..아주..양호 했다..~! 낄낄~!..
-"퍼퍽~! 퍽~ 학~학~..퍼퍽~ 퍽~!..헉~헉~..으~ 하~..찔꺽~
질퍼덕~..질질~ 퍽~퍼퍼펏~퍽~!..질퍽..즐즐즐~~ 흥건..
김희경 보지맛..죽인다..! 섹스 잘~ 하는데..!..퍽퍽~!"
-"하하항~~ 항~ 질퍽~질질질..아흐항..~ 아윽~!..오빠야..!
아으응~..하항~..오빠..너무 조아..~ 앙~!..질질질~~"
그녀의 두다리를 번~쩍~ 들고..좃나게..떡을 치다가..
뒷치기 자세로 바꿨다..음..
희경이..약간 밑보지 인 것 같아서..O양 뒷치기 자세로..
자세를 만들어 주고..뒤에서..자지를 들이 댔다..~
뻑~쩍~찌~끈~ 하게 자지가..쑤~욱~ 보지구멍으로 박혀 들어갔다..!
그런대로 자세도 나오고..뒷치기하는데..보지가 더~ 뻑~뻑~..
한 것이 느낌이..좋았다..~!
항상 하는 식으로..그녀의 엉덩이를 움켜쥐고..쫘~악 벌린후..
자지가 희경의 보지구멍으로 들어갔다..~ 나왔다~ 하는 것을..
쳐다보며..떡을 쳤다..!
-"팍~팍~ 철썩~처퍼덕~..파파팍~ 철퍽~ 즐즐즐~ 학~학~헥~헥~
야~..김희경..뿅가니..? 엉..? 팍팍~..철썩~철썩~!..학학~!"
-"아응..하..학~ 오빠..! 너무조아..더~ 깊리 박아줘..! 아으~!
질질질~!!..학학~..하흐흥~~흥~..!..이러다 죽어버리고 싶어~!"
-"어~ 구래..~! 죽여주께..~! 학학~ 퍼퍼퍽~ 퍼퍼펏~팍~!..철썩~
으~하..! 상체 쫌..들어바라..! 가슴..쫌..만지게..! 학학~!"
-"어~~엉~!..움찔~움찔~..흐헝~!..질퍽~..질퍽~..질질질~~"
-"쭈물텅~ 쭈물텅~..학학~ 퍽퍽~ 퍽퍽~..으하~! 미치겠따..!
으~흐~..학~학~..지퍼덕~철썩~..퍽~ 쭈물텅~쭈물텅~!"
좃나게..뒷치기를 하다가..자지를 빼고..침대에 누었다..~!
그녀에게..눈짓을 하자..내위로 올라타면서..윙크를 한다..!
자지를 부여 잡더니..상체를 숙여..쭈~욱~ 한번 빨아먹고는..
똥싸는 자세를 잡고..자지를 보지에 갖다대더니..
쑤욱~ 집어 너었다..!..그리고는 다시 열나게..씹찔~!
-"학학~..오빠..~ 나~ 죽을래..~! 아응~! 학학~ 질퍽~질퍽~!"
-"헉헉~..구래..죽어~!..아흐..푹~푹~푹~질꺽~찔거덕~질~질~"
침대에 누워..하체를 들어 올려..템포에 맞추어..씹에다..
자지를 박아주니..희경은 좋아서 어쩔 쭐 몰라했다..~!
"좃나게..씹~ 잘하네.. 진짜..~! 하하하~!.."
간만에..오입 잘하는 냄비를 하나 만난본 것이다..~!!
위에 올라타..엉덩이를 들썩이며..슬슬~ 돌리는 폼이..
한두번..장사해서 나오는 타법은 아니었다..~!
내 위에서 떡을 치다가 지쳤는지..희경은..자지를 보지 깊숙히..
박아 넣고..잠시..보지를 꿈뜰~꿈뜰~ 움찔~움찔 움직이더니..
엉덩이를 앞뒤로 흔들며..보지전체를 좃뿌리에..비비며..
씹질을 계속했다..~..
손을 내밀어..희경의 가슴을 꽉~ 잡아..비틀며..
젖꼭지를 손가락으로..만지작 거렸다..~..그러자..그녀는..
침대 옆 벽에 기대고 있던..손을 내려..내 젖꼭지를..
간지럽히다가..상체를 숙이더니..쭉~쭉~ 빨아주며..
혓바닥을 내밀어..낼름~내름~ 빨며..애무를 해줬다..!
그리고..다시 상체를 들어..씹질을 계속하는데..
내가..절정을 느낄 무렵..희경도..오르가즘에 다다랐는지..
고개를 뒤로 재끼며..지랄~발광을 했다..~!!

-"아악~학~학~..오빠..~ 나~ 나~ 미치겠어..하흥~~ 항~!
움찔~움찔..~ 헥~헥~..오빠..어떠케..~ 하하항~~ 음..~!
오빠..빨리..보지에 싸~줘~ 뜨겁게..~ 싸줘~..허항~!
질~질..~ 질퍽~질퍽~..헥헥~..아~아~아~악~!!..학학~"
-"으~흐~흐~학~..야~!! 좃물 나온다..으~흐헉~..윽~!
안에다 싼다..? 엉..? 학~학~!..퓨?~?~!..츄~~
퓨~퓨?~!..찍~찍~찍~..파르르~~!..하흐~흐~흑~!!"
-"오~~빠~~..어~학~!..그래..! 싸줘~~ 빨리..!
어~으응~~..항~~ 질찔찔~..넘칠~넘칠~ 질질질~~..
아~후학~..나~ 미쳐버리겠어..~! 학학~ 푸걱푸걱~
푸푸걱~푸푸걱~..어쩜조아..아으~항~~!!"
동시에..절정을 맛보며..정말이지..졸라 많이 쌌따..~
그녀는 상체를 숙여..나와..찐하게..키스를 하며..
하체를 약간씩~ 운직여..들썩이며..보지를 움찔거리고..
오르가즘의 여운을 즐기고..나도..간만에..찐하게..
씹을 한..기쁨(?)으로..그녀의 젖가슴을 쭈물텅~ 거리며..
마지막..~좃물방울까지..다~ 싸버리기 위해..
희경의 보지속에서..힘~이 빠져가는 자지에..힘을 주어..
찔끔~ 찔끔..마지막~ 사정을 다~해버렸다..!
담배를 한대 피워물고..한판~ 더~ 할까..? 생각을 했지만..
이제..나이도 이쓰니깐...
정력을 쫌..아껴야 겠다는 생각에..그만두고..
둘이 같이 욕실로 들어가..샤워를 마치고..희경을 집앞에..
떨구어 주고..집으로 오는 길에..광빨~ 한테 전화를 했다..~!
전화기를 꺼 놨는지..음성으로 넘어가길래..
잘~ 했나보군~! 하는 생각으로..메세지 하나 남겨두고..
집에 와서~ 잤다.. 쿨~쿨~쿨~!!..음~냠~냠~냐~..!

담날..일요일 느즈막히 일어나 그 넘하고..통화를 하니..
양수리까지..앞만보고 달려가서..
바루..모텔주차장으로..차~ 꼽아 넣으니깐..
헤진이..말하기를..
"오빠..~ 화장실 급해 죽겠어..~ 빨리 들어가자..!"
낄낄낄~ 그래서..졸라 서둘러..방잡고 들가서..화장실 보고..
신나게..떡~ 치고..집으로 돌아와딴다..~!
담주 쯤에는 혜진이나..꼬셔서..
한번 찐하게..따~ 먹어야 겠다..~!!..킬킬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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