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경험썰2

흐림
2024.11.14 (목)
서울특별시 강남구 17.0'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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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경험썰2

댓글 잘봤어 형들 다만 아줌마가 너무 나에겐 옛날일이라 얼굴이 잘 생각이 안난다.. 다른 줌마썰은 와꾸가 어땠는지 생각해볼께

 

 

그렇게 아줌마의 빵빵하고 커다란 가슴을 보며 일일 1~2ㄸ을 쳐대면서 익숙해지자 슬슬 지겨워지기도 했고 아래는 벗다시피 하고 다니며 방에서 발기된 똘똘이를 꺼내놓고 아줌마 근처에서 엉덩이를 좌우로 흔들며 스트립쇼를 하던 어느날 바지를 벗고 다니느라 지갑이 주인집에 떨어진것을 알아치리고는 내일 찾으러 갈까 하다가 엄마가 주인집 심부름을 보내는김에 지갑도 가지러 가려고 계단위로 올라갔는데 현관문 옆에 창문이 조금 열려있어 아저씨를 부를려고 쳐다봤는데 방안에 아저씨가 축쳐진 ㅈㅈ를 흔들거리면서 아줌마 옆에 누웠음.

그리고는 아저씨가 아줌마 엉덩이를 툭툭치니까 아줌마가 일어나더니 아저씨의 ㅈㅈ를 입에 넣어 빠는거를 몰래 숨죽이면서 쳐다봤음. 각도상 자세하게 보이지는 않았지만 그래도 처음보는 ㅇㄹ 광경에 충격먹으며 지켜보는데 아저씨가 아 ㅆㅂㅆㅂ 하더니 아줌마 입에 싸버리는 듯했고 아저씨는 그대로 누워서 자고 아줌마도 조금 뒤척이다가 잠이 드는 듯했음.

나는 집에와서 보기만 했지만 새로운 경험을 한 내용을 똘똘이한테 이야기 해주니 흥분된다며 껄떡거렸고 매일 밤마다 몰래 몰래 올라가서 훔쳐봤음. 몇주를 몰래몰래 보니 아저씨가 누워서 엉덩이를 툭툭치면 아줌마가 와서 쌀때까지 빨아줬고 가끔 아저씨가 아줌마한테 빨리다가 등을 툭툭치면 아줌마가 팬티를 내리고 뒤돌아서 엉덩이를 내밀면서 ㅅㅅ를 하는듯 했음. 나는 그 광경을 보면서 집에와서 ㄸ을 잡으며 나도 하고싶다는 말을 수도 없이 외쳤음.

그 후로 몇일이 지나고 늦은 저녁 아저씨가 계단을 올라오는 소리가 들리자 밥시간 된 개마냥 반사적으로 나도 올라갈 준비를 하는데 아저씨가 전화를 받더니 친구랑 술약속이 잡혔는지 다시 밖으로 나갔고 오늘은 못본다는 아쉬운 마음에 계단을 오르락 내리락하다가 아줌마는 뭐하고 있나 궁금해서 올라가서 창문을 보는데 안에서 아줌마가 여보 오셨어요? 라고 물어봄.

순간 놀라서 뛰어 내려가려다가 혹시 좋은일이 생길까 잠깐만 있다 가자는 생각에 두근거리는 심장을 부여잡고 주인집으로 입성했음.

맨날 오는 집이였지만 다른생각을 가지고 있는 나는 미친듯이 심장이 두근거렸고 내 똘똘이도 팬티를 뚫을 듯이 치솓았음. 방안으로 들어가자 아줌마는 씻고오라고 했고 나는 화장실에서 혹시 냄새가 날까 비누로 대충 똘똘이를 닦고 방으로 들어가니 아기랑 아줌마가 누워있었음.

나는 서서 지켜보다가 이제라도 돌아갈까 고민하다 아저씨가 아닌게 들킬까봐 아줌마 옆에 누웠는데 아까보다 더 심장이 터질듯이 미친듯이 뛰기 시작함. 1초가 하루같은 느낌을 받으며 땀을 삐질거리며 누워있는데 불꺼진 방으로는 주황색 가로등 빛이 들어오면서 하얀 팬티를 입은 아줌마 엉덩이가 눈에 들어왔고 순간 에라모르겠다 하면서 아줌마 엉덩이를 툭툭 치니까 아줌마가 슬그머니 일어나더니 내 다리 사이로 와서 내 똘똘이에 입술을 가져대대더니 순간 움찔 거렸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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