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살 연상에 조카와(이글은 창작이 아닌 실화임)

맑음
2024.11.18 (월)
서울특별시 강남구 5.0'C
글이 없습니다.

한살 연상에 조카와(이글은 창작이 아닌 실화임)

몇년전 아는후배의 모친상때문에 조카가 사는동네에 장례식에 갔었을때부터 우리에 육체적 사랑이
시작된다. 조카는 나보다 한살위고 어려서는 아주 가끔 만나던 사이였지만 나이를 먹으며 집안에
대소사(결혼식이나 장례식)때문에 자주보게 됐는데 그날은 딴동생에 차를 같이 타고갔는데 그동생이
일때문에 먼저 가는바람에 늦은시간 집에 가기도 그렇고 지리를 모르니 어딜가야할지 어딜가야 시간을 보내고
대중교통으로 집으로 돌아와야할지 막막했는데 문뜩 조카가 생각이 나는것이었다 비록 늦은시간이었지만
조카 아제사이니 아무생각없이 전화를 하였고 조카는 제가 혼자 헤메고 있다고 하니 두말도 안하고 나온다고 하였고
그렇게 만나 별생각없이 술이나 한잔하자하니 흔쾌히 좋다고 하길래 난 이곳을 모르니 조카가 아는곳으로 가자고 하였고
조카는 자기가 잘아는곳이 있다며 따라오라해 조카가 아는 호프집도 그렇다고 카페도아닌 그런곳으로 가서 둘은 마주보면
술을 마시게 됐는데 그집 주인이 오더니 문닫을 시간인데 단골이라 연장영업을 하는거라며 음악도 틀어주고 재미있게
놀다가라며 자기는 가게에있는 방에 있을테니 더시킬게 있으면 방으로와서 불러달라며 들어가고 우리는 이런저런
서로에 집안 이야기를하며 한잔두잔 술을 마시며 취해가고 있었는데 갑자기 조카가 아제 춤출지알어 하며 나오는 음악에 맞춰
혼자 일어서 지루박 스텝을 밟는거였다. 그래 술도 얼큰하고 서로 내숭떠는 성격도 아니고 같이 일어나 처음에는 예의를 갖춰
적당히 안고 춤을추다 어느순간 후까시를 한다는게 조카를 마주보면 껴안게되고 둘은 어색하게 마주보며 웃었고 그렇게 춤추고
술을마시다보니 시간이 새벽5시가 되어 술집주인이 영업을 마감해야 한다길래 술집을 나와 편의점에서 맥주 두캔을 사서 근처
공원으로 가서 벤치가 아닌 숲속에서 맥주를 마시는데 조카가 자기 신랑괴 부부관계가 신통치않다는둥 자기 친구는 애인이라도
있는데 자기는 그렇지도 못하다는둥 뭔가 묘한 뉴앙스가 남는 말들을 하는데 갑자기 그러는 조카가 여자로 보이는게 기분이
묘했다 그런와중에 조카는 마주보던 자리를 제옆으로 옮기면 아제는 부부관계어때 이러며 묻는데 순간적으로 조카가 왜그리
이뻐보이던지 조카에 입에 입을맞추었고 거부할지 알았던 조카는 나를 껴안으면 적극적으로 받아주었다 서로 혀가 오가고
내한손은 조카에 가슴을 만지며 한손은 조카에 뒷머리를 잡고 격렬하게 키스를하였고 조카역시 나를 더욱 쎄게껴안으며
적극적으로 키스에 응해주는 것이었다.한참을 그렇게 키스에 빠져있다 조카는 숨이차는지 잠깐만 그러면 숨을 몰아쉬며
입을때고 오래전부터 아제를 좋아했는데 가족이라는것 때문에 말을 못하고 집안에 중매로 결혼을 했다며 만약 친척이
아니였다면 자기가 먼저 데쉬해서라도 나랑 결혼할마음도 있었다고 하며 한숨을 쉬는데 나도 모르게 남자에늑대 본성이
들어나며 나역시 너를 좋아했는 멘트를 날리며 다시 조카를 안고 키스를했고 이번에 가슴을떠난 손을 조카에 치마입은
아래쪽으로 옮겼고 이번에도 조카는 거부하지않고 가만히 키스에 집중하며 내손을 느낀다는 느낌이들어 조금더 과감하게
치마속으로 손을 넣어 팬티위로 조카에 보지를 만지며 키스를 이어갔고 조카에 신음소리를 들으며 팬티속으로 손을 넣으니
조카는 갑자기 입을때면 아제....오늘은 여기가지만...이러며 다음도 시간은 있으니 여기까지만 하자는데 내욕심만 챙기자고
더이상 진행할수가 없었다 그래서 알았다고 하고 다시키스를하니 키스는 거부를 안하고 받아주며 내가 보지를 만졌을때에
여운을 느끼는지 입은 키스를 하니 콧소리로 신음소리는내며 내혀를 빠는데 혀가 빠지는지 알았다 그렇다고 아프다고
말하기엔 분위기가 분위기인지라 못하고 가만 조카가 하는데로 받아주고 어느덧 날이 밝아오는데 더이상 그곳에서는
이러고 있으면 안된다는 생각이들어 입을때면 조카한테 사람들 올거같으니 장소를 옮기자 하니 애들때문에 오늘은
그만 집에 들어가겠다면 옷매무새를 바로하고 며칠후 엄마집에 갈예정이니 엄마만보고 바로 나올테니 그때 만나자며
똑만나자고 신신당부까지 하는데 그상황까지 갔는데 끝을 봐야겟다는 생각에 알았다고 하고 조카에 차를타고 터미널로가서
버스를타고 올라왔다...

이글은 사실만을 쓴거이며 처음쓰는글이라 미숙하고 어색하지만 열심히 써보겠습니다.







처음이라 글쓰기에 미숙한점이 많습니다..

이해하시고 읽어주세요 이번부터는 중간중간 대화체로 써볼까 합니다...

며칠후... 조카는 엄마네 왔다며 전화가 왔고 저역시 기다리던 일이라 빨리나오라고 하고는 외출준비를 서둘러

조카가있는 곳으로 갔습니다.

조카: 내전화 많이 기달렸어?

나 : 당연하지..남자 여자가 그렇게 마무리없이 헤어졌는데.

조카: 우린 그냥 남자여자가 아니잔아..아제 조카지

나 : 아제 조카는 키스하는건 괜찬은거야? 그때보니 너두 많이 좋아하드만 나만 좋아한거야?

조카: 나두 좋았으니 빨리 온거구 이렇게 전화한거잔아..ㅠㅠ 차에서 이러지말고 일단 어디든가자..

나 : 알았어 일단 어디가서 한잔할까?

조카: 그래...

나 : 오늘 집에 들어갈거야?

조카: 상황봐서..

난 차를 출발시켜 종용히 술한잔하고 바로 모텔로 이동할수 있는곳으로 이동을해 술집앞에 주차를하고

안으로 들어가 자리를 잡았다.

나 : 술은 뭐로할래?

조카: 난 맥주..아제는 뭐마실라구?

나 : 난 말아먹을까 생각하는데..많이 안마셔도 기분은 업되잔아...ㅎㅎㅎㅎ

조카: 섞어마시면 기분이 업돼?

나: 나는 그렇든데..

나는 소주와 맥주를 시키고 안주는 맛있는거 아무거나 달라고하고는 술과 안주가 오는틈을 이용해 조카에 얼굴을 잡고

키스를했는데 나보다 오히려 조카가 더욱 적극적으로 안기며 혀를 드리밀며 내손을잡아 자기 가슴으로 이끄는데

그순간 아무소리도 안들리고 아무것도 안보이며 오로지 오늘은 조카를 내것을 만드리라 생각만 들고 술이고 뭐고

빨리 모텔로 가고 싶다는 생각만들며 자지가 서는데 주체할수 없을정도로 풀발기 하여 자지가 바지와 팬티에 눌려

아프기까지 하는것이었다 난 그상태로 아픈걸 참느니 서빙하는 직원이 안보면 되는거란 생각에 바지에 지퍼를내리고

조카에 손을 잡아 내자지로 인도하였고 조카도 기달렸다는듯 내자지를 만지는데 옷안에 있을때보다 조카에 손안에서

더욱 아퍼짐을 느끼고 내손을 가슴에서 내려 조카에 치마위로 보지를 움켜잡고 입을때며 귓속말로

나 : 선영아(가명) 그냥 술마시지말고 모텔로 갈까?

조카: 아니..이렇게 사람있는데서 이러는것도 스릴있고 괜찬내...ㅎㅎㅎ

나 : 오잉? 그럼 사람 없는데서는 이렇게 해봤다는거야?

조카: 아제..내나이가 몇인데 설마 애인이 한번도 없었다고 생각해? 그런데 이렇게 사람있는데서는 이런적 한번도 없어.

나 : 저번에 만났을때 친구는 애인이 있는데 넌 없어서 답답하다며?

조카: 그건 지금 없다는거지 계속 없었다는게 아니구...에구 답답이...

나 : 그럼 난 애인 생길때까지 대타야?

조카: 아니지...아제랑 이렇게 만나서 난 너무너무 좋아 우리 그이하고 안맞는거 억지로 살면서 진짜 속으로 아제생각 많이했어

아제 생각나? 내가 직장생활하고 아제 학교다닐때 우리 용산에서 만나 이야기했던거?

나 : 무슨이야기?

조카: 선화(또다른 조카)이야기..아제 그때는 조카인지도 모르고 만났다는거 아는데도 왜 그렇게 샘이나던지...

나 : 선화는 내가 만나면서 무슨짓을 한것도 아니구 지금처럼 키스도한번 못해봤는데 뭐가 샘이나 내가 모두이야기했잔아?

조카: 그래도 샘나드라 내가 속으로 좋아하는사람이 내 사촌이랑 만났다는게..그게 왜 내가 아니고 선화냐 생각하면서

나 : 이제 이렇게 만났잔아..앞으로가 문제지 과거가 무슨 상관이야 그리고 선화 고모 결혼식에서 조카인거 알고는

바로헤어진거 너두 알잔아?

조카: 그래...이렇게 아제 거기 잡고있으니까 그때 선화미워했던 마음이 이제는 내가 미안해지내...헤헤헤

그렇게 키스를하고 서로를 애무하는 사이에 술과 안주가 나왔고 우리는 누가 먼저랄것도 없이 술잘을 채우고 마시기를 반복하며

이런저런 과거에 이야기를하며 조금씩 취해갔고 내가 소주한병에 맥주두명 섞어 마시는동안 조카도 맥주 세병을 비웠고

술을 마시는 동안에도 사람이 안보이는 각도에서 키스도 하고 서로에 몸을 만지면 흥분을 쌓아갔다

나 : 여기서 이러지말고 우리 자리를 옮기자?

조카: 어디로? 다좋은데 있어? 둘만있는데 갈거야? 호호호

나: 그래...이제는 니가 간다고해도 절대 못보낼거같다...진짜 자지가 터지기 일보직전이다

조카: 아제는 내가 조칸데 자지보지 찿는게 안쓱스러워?

나 : 야야야 이름이 자지고 보진데 그럼 뭐라고 부르냐? 그리고 이제는 아제라 하지마라 둘이 있을때는

남들이 들으면 이상하게 생각할거 아냐? 그리구 이제 난 너를 조카로 생각안할거야 그냥 여자로만 생각하고

내가 하고싶은데로 다할거야..

조카: 하고 싶은게 뭔데?ㅎㅎ

나 : 홀딱벗고 너껴안고 만지기만하던 니젖도빨고 니보지도 빨거야..그리고 당연히 그것도 해야지...

조카: 아제 많이 놀랄건데...나 엄청 밝히는여자야 아제가 놀랄일이 많을텐데 괜찬아?

나 : 남자여자가 만나서 섹스하는데 놀랄일이 뭐있겠냐? 너 메조야? 맞아야 흥분하고 그런 스타일이야?

조카: 에구...그런건 아니구...그런말 말고 아제 딴데로 가자 나도 못참겟어..

난 계산을하고 밖으로 나와 그래도 깨끗하고 분위기있는 모텔이 어디있나 주위를 둘러보니 모두가 그렇고 그런 러브호텔뿐

분위기를 찿을만한 모텔은 눈에 보이질않았다 그래도 음주운전 안하고 바로 들어갈수있는 거리에 온통 모텔이라는게 마음에들었고

둘은 그중에 제일 분위기가 괜찬을거같은 모텔로 들어가 자고 갈거라하고 계산을하고 6층으로 올라가기 위해 엘리베이터를 탔는데

타고 문이 닫힘과 동시에 조카는 나를 안으며 이렇게 아제랑 같이있어 너무좋아 이러면 입을맞추며 자지를 옷위로 만지는데

딴 어떤여자와도 느껴보지 못한 기분이들며 멍해지는머리를 흔들며 조카에 치마를올려 팬티위로 보지를 만지니 조카는 자기보지는

들어가서 만지라는것이었다

나 : 왜? 너는 만지면서 난 못만지게 하는거야?

조카: 들어가보면 알어...들어가서 놀라지나마..ㅎㅎㅎ

6층에 도착해 방을찿아 들어서자마자 문이 닫히기도 전에 난 조카를 껴안으며 옷을 벗기기 시작했고 조카도 내바지에 벨트를 풀며

여직까지 안냈더 신음과 몸부림을치며 자기옷을 벗기는걸 도와 한손으로는 내바지를 벗기면서 다른 한손은 내가 옷을 벗기기 좋도록

들어주는데 위로 옷을올리면본 조카에 젖은 브라안에 감춰져 있는데도 정말그렇게 이쁠수가 없었다 나는 조카에 윗옷만 벗기고

브라를 올리면 조카에 젖을빨았고 조카는 팬티위로 내자지를 힘껏 잡으며 흥분을 손에다 힘을실어 내자지가 아플정도로 꽉쥐길래

나 : 선영아..내자지 니보지에 들어가기도 전에 터질거같어...니가 꽉쥐어서...ㅠㅠ

조카: 아제...아제 자지가 너무좋아서 나도 모르게 힘이들어가..조금만 참어...좋아서 그러는거니까...

나 :젖만 빨았는데 이렇게 좋아하는데 보지에 넣으면 아주 죽겠다?

조카: 보지에 안넣어두 내가 죽는거 볼꺼야..놀라지나마 그렇다고 나중에 안본다는둥 지져분 하다는둥 그러기 없기...약속해!

나 : 남자여자가 자지빨고 보지빠는데 더이상 지져분할게 뭐있냐? 설마 흥분하면 똥싸는건 아니지?ㅋㅋㅋ

조카: 똥은 아니구......음....일단 옷벗고 씼어...나중에 다알게될거잔아 이렇게 여기까지 왔는데 볼꺼 못볼꺼 다보여줄게...

나 : 씻기는 뭐할러씼어...어차피 서로 물고빨고하면 땀흘릴거구 한번하고 씻자...

조카: 그럼 아제는 옷마져벗고 누워있어 난 아래만이라도 씻고올게...난 아제가 아래빨아줄거 아니까 씻어야겠어...

난 윗도리와 팬티를벗고 침대에 걸터앉아 담배를 피우고 있었고 조카는 옷을벗고 욕실로 들어가 샤워를 하는지 물소리가 나고

한,,,5분도 되지않아 옷을 모두 벗고 나오는데 그동안 운동을 했는지 나이에 안맞게 늘씬하고 너무너무 아름다웠다

그런데 젖은 가리지않고 나오는데..보지만 가리고 나오는게 조금 이상하길래...

나 : 딴여자들은 보통 젖을 거리고 나오는데 넌 젖은 안가리고 보지를 가리냐?

조카: 조금 창피하기도 하고..에잇...봐....

조카가 손을 치우는데 허걱 보지털이 둔덕위에만 아주 조금있고 아래는 빽이 아닌가...

나 :뭐야 보지털 정리한거야?

조카: 응...여자들 마술걸리면 냄새도 나고 솔직히 난 보지빨아주는거 엄청 좋아해...그런데 우리 그이가 보지를 빨아주기는 하는데

털이 입에 들어온다고 막 뭐라 하드라고 그래서 아래는 내가 면도기로 밀어...

나: 그런데 하나도 이상하지 않아...더 이쁜거같어...

조카: 진짜? 전에 애인은 별로라고 하든데...ㅠㅠ

나 :선영아..내앞에서 니 신랑이랑 전애인 이야기 안하면 안되냐?

조카: 알았어...그럼 이제는 아제가 신랑도 되주고 애인도 되주는거지?

나 : 응 내가 다해줄게....그러니 그사람들 이야기는 하지말자...

조카: 오케이...그럼 이제 내보지 빨아죠..아까부터 미치는지 알았어...

나 : 그래 누워....다리벌려봐...애 둘이난 보지로는 엄청 이쁘내..보기만해도 빨고 싶겠다 딴남자라도...

그렇게 조카에 보지를 빨며 난 깜짝 놀랬다...조카에 보지가..

말로만듣던...







글쎄....남들이 말하는 고래보지 일줄이야....

아~~~~~~아악 아제 나 싼다....얼굴피해..

허걱 피하기도 전에 조카에 보지에서는 오줌줄기가 뻣치는데 그것을 얼굴에 고스란히 맞으며 나도 모르게 자지에

힘이 더욱 들어가는게 지져분한것은 느껴지질않고 오히려 오줌줄기가 이쁘기까지한게 받아먹지는 못하겠지만

피하기는 싫었다..

아제.. 피하라니까... 전에 애인도 몇번 맞더니 지져분 하다고 보지를 안빨아주든데...ㅠㅠ

선영아 난 괜찬은데...나 여자가 흥분해서 오줌싸는거 처음본다 그런데 하나도 안지져분하고 오히려 니가 더 이뻐보여..

이렇게 빨아주면 계속 싸는거야?

응..흥분이되면 나도 모르게 오줌이 나오고 나오기 시작하면 참을수가 없어..이런거 아제도 싫지?

아니라니까 난 니가 이렇게 흥분하고 오줌까지 싸니까 괜히더 흥분되는데... 내가 너를 이렇게 흥분시킬수 있다는게

자신감도 생기고 기분이 묘하내...하하하

아제 아제는 진짜 내가 이렇게 싸는게 안지져분해? 진짜야? 내가 싸는게 아제도 기분이 좋아?

그렇다니까 내가 너를 그만큼 흥분시켜서 싸는거잔아... 이럴때 남자들은 괜한 자신감이 생겨 여자를 이렇게 싸게 만든다는것에

그러니까 아무생각말고 싸고싶으면 얼마든지싸 침대씨트가 젓겠지만 어차피 여기 다시올거 아니잔아? 같이 있는동안 얼마든지 빨아줄게

아제 내보지 또빨아죠... 또 올라가고싶어 아주 높이높이..

조카에 말대로 보지근처에 털이 없으니 빨기도 좋고 냄새도 않나는게 나역시 보지를 빠는게 너무좋아 조카에 다리를 밀어올리며

보지를 빠는데 조카에 보지는 맥주를 마신탓인지 한 2~3분 간격으로 싸는데 처음에는 지린내 비슷한 냄새가 났었는데 몇번을 싸고나니

냄새도 안나고 맑은물같은 오줌이 거짓말이 아니고 분수처럼 뿜어져나와 내얼굴을 온통 적셨고 처음에는 미안해하던 조카도 처음과달리

신음이아닌 거의 고함을 지른다할 정도로 소리를 지르며 손으로 내머리를 잡고 자기보지로 더욱더 밀착시키는데 숨쉬기가 힘들정도였다

아제~~~~나 너무 힘들어...너무 많이쌌나봐 아제도 힘들지 내가 자꾸땡겨서 숨막히고? 그런데 난 너무너무 좋아 아제가 빨아주니까

어디를? 내가 어디를 빨아주니까 좋아? 어딘데...

아래말야..

아래? 넌 거기를 그냥 아래라고해? 부르는 이름이 있잔아 아까는 말도 잘하드만 갑자기 왠 내숭...

아제 아무리 그래도 아제 조카사인데 보지자지라고 하는건 이상하지 않아?

선영아 넌 지금도 우리가 아제 조카라고 생각해? 이렇게 홀랑벗고 내가 니보지를 빨아줬는데? 너를 이렇게 싸게 만들었는데?

그래두 조금 그렇지 않아? 난 아직도 아제를 다른 호칭으로 부르기가 힘든데 아제는 내가 뭐라고 불러줬으면 좋겠어?

나야 니가 자기나 여보라고 불러주면 좋지 그리고 이렇게 살맞대고 누워있는데 자기나 여보라고 부르는게 맞는거 아냐?

그럼 지금부터 자기라고 불러줄게 그럼 자......기도 내이름 부르지말고 자기라고 불라줄래?

아니 난 여보라고 할거야 우리가 살맞대고 만나는동안엔 내마누라나 마찬가지잔아 그러니 여보라고 할래

응 알았어 그럼 난 자기라고 하고 자기는 나를 여보라고 불러 아까 자기가 보지 빨아줄때도 아제라고 부르는게 이상해서 많이 참았어

자기야..내보지 한번만 더빨아주라 내도 자기꺼 빨아줄게..

내꺼? 내께 뭔데 내가 말했잔아 이렇게 홀딱벗고있는데 아래라는둥 자기꺼라는둥 뭘그리 돌려부르냐 우리가 애들도 아니구

그럼 뭐라고해? 자지? 자지라고 부르는게 좋아 자긴?

그래 자지를 자지라 부르고 보지를 보지라고 부르는게 당연한거잔아 이제는 내숭떨리말고 옷벗듯이 홀랑벗고 더더더 적극적으로

사랑하자 여보... 이제 빨아줘 자지만 말고 불알도..

그래 난 자기 자지빨거니까 자기는 내보지 빨아죠 아까처럼 힘것 쌀수있게 쎄게...난 클리빨아주는것도 좋지만 구멍속에 혀를넣어

돌려주는것도 너무좋아 그러니 빨면서 보지구멍안에도 혀로 할타죠..빨리.

알았어 당신이 위로 올라가 내가 올라가면 나도모르게 힘을줘서 당신 목구멍까지 넣을거야 그러니 당신이 꺼꾸로 올라가서 빨어

알았어 그럼 똑바로 누워 나도 자기가 내보지 빨아주듯이 자기자지 정성껏 빨아줄게

우리는 어느사이 69자세가되어 서로에 자지와보지를 빨았댔고 조카가 자지를 입안 깊쑥이 넣을때마다 나도 모르게 신음이 나오는걸

참을수가 없었다

아아..음...선영아 !! 아니 여보...이제 싸봐 자기가 싸는거 보구싶어 빨리싸봐

자기야 이렇게하고 싸면 자기 얼굴이랑 몸으로 싸게되잔아 그러지말고 자기가 올라와 목구멍 깊숙이 쑤셔도 괜찬으니까..

그래야 내가 편하게 쌀거같어 빨리올라와...

알았어 그럼 당신이 똑바로 누워봐..

그렇게 자리를 위아래로 바꾸고 난 조카에 다리를 최대한 벌리고 보지를 빨기 시작했고 조카는 아까와같은 소리를 지르며 내허벅지를

있는힘껏잡고 목깊숙이 자지를 넣고는 싸기 시작하는데 여직 그렇게 싸고 그렇게 힘차게 나오리라 생각을 못한 나는 또한번 얼굴가득

조카에 오줌줄기를 맞았다

여보...아까 그렇게 쌋는데도 이렇게 쎄게 나오내. 남들이 그러는데 당신같은 보지를 고래보지라고 한데 고래가 숨쉴때 등으로 물을

뿜듯이 오줌을 싼다고..

그래? 자기는 이렇게 싸는게 진짜 좋아?

그럼..내가 거짓말 하는거같어? 진짜좋으니 이렇게 얼굴에 맞으면서도 가만히 있지 싫으면 니 전애인처럼 안빨고 피하지

자기야 이제 그만빨고 보지에 넣어줘...자기자지 보지에 넣구싶어 그런데..자기 이상하게 생각하지마 나...흥분하면 자기 밀어낼지몰라

나 흥분하면 나도 모르게 온몸에 힘이들어가고 상대가 누구든 나도 모르게 밀어내드라구 오줌싸면서..ㅠㅠ

괜찬아 내가 당신꼭잡고 안놔주면 되지..누워봐 다리벌리고 내자지가 당신이 오줌싸게 만들수잇는지 보자..

알았어..이렇게 이만큼 벌리면되? 더벌려?

아니 됐어 이제 넣는다 좋으면 좋다고 말해죠 어디가 좋은지..

흑..아아아 으으으음..들어온다 자기자지.너무좋아..천천히 넣어죠 자기자지 들어오는거 느끼게 더 천천히...

내자지가 조카에 보지에 들어가는 순간 나도 모르게 엉덩이에 힘이들어가면 헉하는 소리가 나왔다...

으으으....여보 자기보지가 자지를 조여...손가락으로 조이듯이..너무 좋아.힘점 더줘봐...

아아아ㅏㅏㅏ 자기야 자기자지가 끝까지 들어왔어 자궁에 닿은거같어 아니.가슴까지 올라온거 같어 이상태로 엉덩이로만 움직여봐

나는 조카에 가슴을 힘껏잡으며 엉덩이에 힘을주고 힘껏밀며 돌리기 시작했고 조카는 내엉덩이를잡고 힘껏 당기며 자기 엉덩이를 돌리는데

조카보다 내가 더 흥분되어 쌀거같은 조짐을 보이는데 참기가 너무힘들어 쌀거같다고 말하려는 순간 조카는 나를 힘껏 밀어내며

아아앙아아아악~~~~~~~~~~~~여보..나싸...너무좋아...미안해 싫어서 밀어내는거 아냐....아아아아악~~~~~~~~~~~

사랑해~~~~~~ 자기야~~~~~~~~~~~

적지않은 내덩치를 무슨힘으로 그렇게 밀어내는지 내몸은 거의 공중에 뜨는 느낌이었다

그리고는 오줌을 싸는데 내자지와 배를 흠뻑적셨고 조카는 오줌줄기가 약해지는만큼 힘이 빠지는지 나를 밀어내는게 점점 약해졌고

어느덧 나와조카에몸이 조금에 틈도없이 밀착이 되있었다

좋았어? 어디서 그런힘이 나오는거야? 손으로 밀어내는것도 그렇지만 보지가 자지를 밀어내는거 같드라...앞으로는 쌀거 같으면 미리말해

그래야 당신이 나를 밀어내지 못하게 잡지...알았어?

응 그런데 나두 언제가 쌀땐지 잘몰라..순간적으로 그렇게 되는거라 말할수다 없었어...미안해..

괜찬아..이제부터 자기랑할때는 자기를 꼭안고 해야겟다 언제 밀어낼지 모르니..흐흐흐.....

여보 이제는 나두 자기보지 느끼면서 쌀거니까 자기가 나한테 맞춰죠..밀어내지말고.

아아ㅏㅏㅏ 나두 장담못해 안밀어낸다고..자기 자지가좋아서 내가 먼저느끼면 또밀어낼거같어 그러니까 자기가 난 꼬옥 안아죠

내가 못밀어내게 알았지?

그래 내가 자기를 꼬옥안고 할게...

나 조카에 보지에 다시 자지를 넣고 앞뒤로 흔들기 시작했고 조카는 또 느끼는지 나를 밀어내려 했고 난 안밀리려 조카를 꽉잡고

밀어내지 못하게 하며 자지를 계속 왕복시키면서 조카에 보지를 느끼며 안밀리고 사정을 할라고 속도를 높혔고 속도가 빨라지자

조카는 빨라지는만큼 힘을쓰며 나를 밀어내려고 안간힘을 쓰는데 나에힘에 눌려 완전히 못밀어내니 소리를 지르기 시작하는데

아아아아아아악~~~~~~~~~~~~~으으으으으으으으 ~~~~~~ 자기야 비겨봐~~~~~나 쌀거 같어~~~~!!!!!!

조금만 참어 같이 싸게...조금만....

아앙앙앙 으으으으으으 자기야 너무좋아~~~~자기자지가 내배를 속에서 찌르는거 같어~~~!!!

그순간 사정에 기미가 느껴지면 자지끝에 형용할수 없는 느낌이 오는데 그동안 적지않은 여자를 안아본 사람인데도

그런 느낌...그렇게 짜릿한 느낌은 처음이었고 내가 사정을 시작하자 조카는 나를 힘것 밀어내며 힘차게 오줌을 싸는데

난 조카에 힘에 밀려 조카에 배에 사정을 하였고 조카는 내가 사정이 끝날때까지 쉼없이 오줌을 싸며

으흠.........아아...으으으으 자기야.....여보....너무좋아 진짜 너무좋아...쉬지않고 혼자말로 이야기를하며

오줌을 쌌다 난 사정이 끝났나 몸을 움직이려 하니 조카는 끝까지 내 엉덩이를잡고 오줌줄기로 내자지를 씻어내려는듯

자기 엉덩이를 아래위로 움직이며 오줌을 쌌다

자기야..앞으로도 이렇게 만나줄거지? 내가 오줌싸고 이러는게 밉지않지?

응 하나도 안미워...나한테는 이쁘기만 하내...될수있음 자주만나자..나두 이여자 저여자 많은 여자를 안아봤지만 당신같은여자 처음이야

당신이 조카만 아니라면 당신이랑 같이 살고싶은 정도야....

우리는 그렇게 날이 밝을때까지 서로를 만지고 빨고 박으면서 시간을 보냈고 새벽에 잠깐 눈붙인거 왜에는 거의 그렇게 시간을 보냈다






그렇게 첫섹스가 있은지 며칠후 조카에게 저나가 왔다


자기야...나 엄마집에 왔어..오늘 시간괜찬아?


그럼...선영이가 왔다는데 만사제쳐두고 가야지..


난 부랴부랴 준비를하고 누나내집 근처로 조카를 만나러갔다 준비라고 해봐야 대충 자지만 씻은거지만


그렇게 누나네 근처에 도착해 담배를 한대물고 차밖에 서있는데 조카가 다가오며


자기야~~~~~언제왔어 빨리왔내...나도 빨리나온다고 나온건데..호호호



당신 보고싶어서 빨리왔지...누나는 잘계시지?


엄마야 항상 그렇지..지금 언니랑 오빠랑 이야기하는거 보구 약속있다고 나온거야


일단 어디든 가자..여기서 이러다 식구들 보겠다..


난조카를 차에 태우고 모텔과 술집이 밀집되어있는 동네로 이동하여 주차하기 좋은곳을찿다 한 호프집앞에 차를 세우고


둘은 그곳으로 들어갔다 거리에 사람들에 비해서 손님이 적어 맘에들었고 우리는 조금 구서진자리로가 앉았고


바로 주인여자가 주문을 받으로와 우리는 저녁식사를 겸할수있는 안주와 조카는 생맥주 난 소주와병맥주를 시키곤


한손으론 조카에 손을잡고 다른한손으론 어깨를 잡아당겨 키스를 하였고 그순간 조카에 놀라운면을 보게되었다


조카에 손은 촉촉하게 땀에젖어었고 조카에 코에서는 작지만 확실한 신음소리가 나는것이었다 난 잡았던 손을 놓고


조카에 가슴으로 손을 옮겼고 옷위로 조카에 가슴을 만지는데 가만히 키스를하던 조카는


흡....으으으으응...흐....


단지 손으로 그것도 옷위로 만진건데 이렇게 반응을 하리라고는 생각을 못했던나는 입을때며 조카에 얼굴을 보았는데


불그스레 변한얼굴과 약간 풀린듯한 눈을보며 조카가 조그마한 터치에도 예민한 진짜 불타는 몸을 가진것을 알았고


장난끼가 발동하여 조카를 쳐다보면 치마위로 조카에 보지위 두덩을 만지니 조카는 거의 기절하는듯한 표정으로


흡........하하학..으으으으응.........자기야 그만해...나 지금 미칠거같어...


오잉? 여보 손을 넣은것도 아닌데 그렇게 좋아?


몰라...갑자기 숨도차고 자기가 키스하면서 가슴을 만지는데 순간적으로 쌀뻔했어...ㅜㅜ


진짜? 당신 원래 그정도야? 옷위로 살짝 만졌는데...쌀뻔했어?


원래는 이렇지 않은데 이상해 여직 한번도 이렇게 반응한적 없는데 이상해...


음...나도 당신처럼 그정도에 그렇게 반응하는사람 처음이야 내가더 놀랬어..


그순간 주인여자가 우리가 주문한것을 가져왔고 조카는 내가 마시는 스타일로 소주와맥주를 따라주고는 건배를 하자는거였다


자기야...우리 건배하자...


뭘위한 건배야? 특별히 축하하고 축하받을일은 없잔아?


에잇..우리가 이렇게 같이 있는게 축하할일이고 축하받을 일이잔아..그러니 건배하자....히히히


그래..우리에 앞날을 위하여~~~~~그리고 나를 사랑해주는 여자를 위하여~~~!!!!!


헤헤헤 난그럼...나를 사랑해주고 나만을 위해줄수있는 남자를 위하여~~~히히히


그렇게 몇잔에 소맥을 마시고 조카가 생맥주를 한잔더 주문할쯤 난 조카에 몸이 만지고 싶어졌고 조카에게 묻지도 않고 가슴을 덥석잡고


주물럭 거리며 조카를 당겨 키스를 하는데 조카는 역시 온몸에 힘이 빠지는듯 나한테 기대며


음......흡...흐흐흐흐...으으으으응


신음을내면 한손을 내자지쪽으로 가져와 바로 잡지는 못하고 하벅지 주위에서 움직이는걸 내가 조카에 손을 잡아 자지를 쥐어주곤


입을때면 귀에다


여보..여기 사람들 안보이는자리야..신경쓰지말고 마음대로해...


그래두 신경쓰여 화장실가는 사람들이 보면 어떻해....미친년이라 할거아냐...


안그래...누가 지나가면서 우리를 유심히 보겠어...괜찬으니까 마음이 움직이는대로해..


자기야....그러지말고 우리 그만마시고 모텔로가자...나 자기자지 빨고싶단말야..응?


시킨건 먹고 가야지 음식을 남기는건 죄야...술을 남기는건 더큰죄구...ㅎㅎㅎㅎ


난 한잔을 더마시고는 조카에 가슴과 보지를 옷위로 터치하였고 그럴때마다 조카에 반응은 거의 오르가즘에 오른순간에 표정과 신음을


아아아아아............흐흐흐..흡..으응으응...자기야 나 쌀거 같어..그만해...제발...


여보 여기서한번 싸볼까? 치마젖으면 안되니까 치마는 뒤로올려...


자기야...여기서 이러지말고 모텔로 가자..사람들볼까봐 불안해....가자..


한번만...나 여기서 당신이 싸는거 보구싶어....조금만 참어...흐흐흐


딴여자를 만나서는 한번도 안그랬던 나도모르는 변태적 성향이 나한테있었는지 그자리에서 꼭 싸게 만들고 싶었다..


여보....자기 보지만지는거 좋아하지? 빨리 쌀라면 보지만져주는게 좋겠지?


응..그렇기는한데 사람들볼까봐 불안해...그냥 모텔로가자...ㅠㅠ


다리 조그만 벌려봐...내가 보지보면서 만질수있게....


조카는 불안하다면서도 다리를 벌리고 내얼굴을 바라보는데 뭔가를 기대하는것도 같고 불안해 하는것도 같았다..


여보 치마안졌게 잘해...팬티는 치마로 가릴수있으니까 괜찬은데 치마가 젖으면 나갈때 조금 그렇잔아..


알았어...뒤를 올려서 젖지는 않을거야...그런게 너무 불안해...


나는 불안해하면 벌린 다리한쪽을 내허벅지에 올리고 손으론 팬티를 한쪽으로 치우며 조카에 보지를 만지는데


아아아아앙...으으으으으응...으으음~~!!!헉.....흡...자기야..나 진짜 쌀거같어...그만해..아아아아아


그냥싸 아무도 보는사람없어...음악소리에 자기 신음소리도 남들은 못들어...마음껏 싸봐....


그순간 조카에 보지에서는 오줌이 나오기 시작했고 참는듯 힘차게 나오지는 않지만 졸졸졸 손가락을 건딜며 팬티를 적혔다


여보...좋아? 내가 만져주니까 좋은거야?


응..너무 좋았어....그런데 불안해서 맘대로는 못싸겠어...그러니까 모텔로가자...응?


알았어...모텔로가자..나도 자지가서서 아퍼죽겠다..


난 계산을하러 카운터로 가고 조카는 뒤정리를 하느라 뒤에 나오는데 주인여자가 조용히 하는말이


부부가 참..보기가 좋아요...호호호


네? 뭐가요?


보통부부들이 이런데와서 그렇게 애정표현하는분들 안계신데 두분은 너무 보기가 좋아여...다음에 또오세요....혼자오셔도 좋구요...호호호


주인여자가 웃는걸 나오면서본 조카에 표정이 그리 좋지않아 내가 먼저나와 차로갔고 조카가 바로 뒤따라오며


뭐가 그렇게 좋아서 저렇게 웃는거야? 저여자 미친여자야?


아니....주인여자가 우리가 키스하고 하는걸 봤나봐...다음에 또오라내....ㅎㅎㅎ


보면 모해...봐야 지만 꼴리지...호호호


우리는 술을 마셨기에 도로쪽이 아닌 골목길로 모텔로 향했고 불과 50여미터도 안가서 모텔이 즐비하게 있었는데 그중에 깨끗해보이는


모텔로 들어갔다 들어가 숙박이라고 말하고 돈을계산하고 방키를 받았는데 3층이란다 우리는 엘리베이터를 안타고 계단으로 올라가며


키스도하고 치마속으로 조카에 보지를 만지며 3층 방앞에 도착했고 키을꼽고 문을 열자마자 조카에 원피스를 위에서부터 아래로 벗기고


문이 닫히기도전에 조카는 바지에 벨트를 풀며 키스를 하면 한손을 풀리지도않은 벨트속으로 넣어 자지를 만지는데 그느낌은 말로 표현할수


없을정도였다


여보..우리 샤워는 한번하고 하자...당신 씻고나면 비누냄새만 나잔아...나 자기 보지냄새가 좋지 비누냄새싫어...


알았어...나두 그러고 싶었어..빨리 자기자지 빨고싶어...자기야..벨트가 잘안풀려...자기가 풀러....

알았어...됐어?


조카는 술기운에도 빳빳이선 자지를 만지며 키스를했고 나도 조카에 팬티속으로 손을 넣어 보지를 만지며 조카에 키스에 호응을했다


자기야..저번엔 몰랐는데...자기자지 엄청 큰거같어...빳빳하고..굵고..


자기보지도 전에보다 더흥분한거 같은데...팬티가 다졌었어..지금도 나오구 있구...


자기가 만져주니까 그렇지...자기야...나 힘들어....침대로 가자..

난 조카를 안아들고 침대로가서 살짝 내려놓으며 팬티를 내리고 빨아달라고 하니 마치 자지에 미친사람마냥


한손으론 엉덩이를 잡고 한손으로 자지를 잡고 빠는데 얼마 빨리지도 않았는데 쌀거같은 느낌이 드는게 그렇게 좋을수가 없었다


여보...쌀거 같어...그만....오늘은 무슨일있어도 당신보지에 쌀거야....그러니 그만 빨어..


자기야..나 아직 생리해...애기도 가질수있구..임신하면 어떻해 이나이에...


임신하면 당신이혼하고...나도 이혼해서 멀리 아무도 모르는데가서 같이살면 되지..


진짜? 자기 그럴수있어? 저번에 **결혼식에서보니 부부사이가 좋은거 같든데....?


그건 자기도 마찬가지드만 조카사위랑 사이좋은거 같드만..


그건 대외용이지..우리그이가 나한테 막대하는거 언니랑 오빠가알면 난리날껄....


여보 우리 그런이야긴 하지말자...둘이 있을때는 둘만에 이야기만하고..식구들있을때만 집안얘기하자...


알았어....자기야...이제 자기가 내보지 빨아줘...나 시원하게 싸고싶어...빨리...


난 조카에 브라에 혹크를 빼고 브라를 벗기며 가슴을 두손으로 움켜잡고 키스를 하였고 조카는 자기 팬티를 내리며 내키스에 호응했다..


여보...누워봐....다리벌리고 당신이 벌릴수있는 최대한 벌려...


이렇게...


조카는 다리를 두손으로 잡으며 위로올려..최대한 벌리고


자기야 이제 빨아죠....그리구 전에처럼 오줌에 맞지말고 내가 싼다고하면 피해....알았지?


조카에 보지는 전에 이야기했는지 모르지만 까마잡잡하니 음순도 많이 안나오고 색깔만 옅은색이면 처녀보지라해도 믿을만큼 이쁘다


여보..다리좀 더벌려봐...자기보지구멍좀 보자...구멍이 어떻게 생겼길래 자지를 그렇게 무나...


아아아아....자기 말만들어도 쌀거같어...자기야 쎄게빨아줘..혀로 보지구멍도 쑤셔주고...으으으으응


한참을 조카에 보지를 빨았고 조카는 흥분되는지 내머리를 손으로잡아 자기보지쪽으로 당기며 거칠게 내머리를 흔들었다..


으으으으응..아앙아아아앙 자기야..나 싸.....

난 피할사이도 없이 또한번 조카에 오줌으로 세수를 하였고 조카에손에 머리를 잡혀 피할수도 없었다...ㅠㅠ


자기야 미안해...너무 흥분되서 자기머리를 잡고있는걸 잊었어...미안....


괜찬아..나두 자기한테 싸면되지..흐흐흐흐흐


그래 나 자기오줌이라면 얼마든지 마실수있을거 같어 나한테 싸봐...


오줌말고....내가 당신한테 오줌싼다 그랬나.ㅎㅎ


그럼 뭐? 조.......옷.....물?


그래...그런데 오늘은 보지에 쌀거야...무조건...이제 다리벌려...보지에 박고싶어...


음.....처음엔 살살해...나흥분되면 구멍 작아지는거 알지? 살살....안아프게...


알았어...힘주지마...애를 둘이나 난사람이 보지가 너무작아...이쁜이 수술한것처럼...


난 내몸에 칼대는거 싫어..나 자기가 옛날에알던 선영이 그대로잔아..


보지도 칼 안댔어...그냥 운동만하고...


엄마닮은거야? 그래서 매형이 애들 넷이나 낳은건가...ㅋㅋㅋㅋ


글쎄...엄마보지를 안만져봐서 모르겠는데,,,ㅎㅎㅎㅎ


난 조카에 무릅을잡고 다리를 벌리면 보지에 자지를 맞추는데 조카에 보지가 조개가 입을 다물듯 힘이들어가 잘 들어가질 않는다...


여보...보지에 힘좀빼바...자지가 안들어가...


자기야 엉덩이 들어봐 내가 잡아서 넣어줄게...........


조카는 내자지를 잡아 자기에 보지에 대주며

넣어~~~힘뺄께....빨리....


알았어...


난 어덩이에 힘을줘 힘껏 밀어넣었고 조카는 아픔이 있는지 소리를 질렀다..


아아아아아앙....조금 아프다 자기야...난 오줌만싸고 잘안쪽엔 물이 적은가봐,,,


아니야...안에도 물은 많은데 자기보지가 워낙에 힘이들어가서 그런거같어....

이제 자기 보지에 쌀거니까 절대 밀지마...만약에 흥분되면 밀거 같으면 말을해...


알았어...이렇게 넣기만 했는데도 너무좋아..바로 쌀거같어...자기야 움직여봐....


난 엉덩이를 앞뒤로 안움직이고 좌우 위아래로 빼지않고 엉덩이만 움직였는데 어느순간 조카는


아~~~~~~~~~~~~~너무좋아~~~조금전에 거기 너무좋아...자기야 거기에 맞춰서 움지여줘~~~


난 다시한번 어딘지 찿으려 엉덩이를 움직였고 몇번에 움직임만에 위쪽에 조카에 G스팟을 찿아 자지로 그주위만 문질렀고


그럴때마다 조카는 내등을 움켜잡으며 엉덩이를 밀어올리는데 또 빠지는지 알고 조카를 힘껏 껴안으며


여보...나두 금방 쌀거같어 빠지지않게 나를 꼭안어...

자기야...그럼 자기귀를죠...자기귓볼빨면서 안빠지게 참아볼게...


난 내귓볼을 조카에 입에 물리고는 있는힘을 다하여 펌프질을했고 조카는 오르가즘에 오르는지 내귓볼이 아플정도로 빨며


나를 밀어내지 않으려 노력을하며 내등을 꼭안았고 나역시 조카가 밀어낼까봐 꼭껴안고 있은힘껏 보지끝까지 밀어넣고는 사정을 하였다


아아아아아아...자기야 비겨봐~~~~!!!나고 쌀거야~~~~!!!


조카는 내가 싸자마자 나를 밀어내려 하였고 난 여운을 즐기고 싶어 자지만 살짝빼고 조카가 싸는걸 배로 받으며 여운을 즐겼다


자기야~~~~ 나 너무 좋아~~~ 사랑해~~~~~


나두 당신 사랑해...우리 이렇게 같이 살까? 이렇게 서로 좋아하는데?


나도 그랬으면 좋겠다 자기야......흐흐흑

우리는 그날도 밤새껴안고 잠들었다 일어나면 만지고 빨고 그러다 지치면 잠들고를 반복하면 밤을 보냈고

다음날 조카에 집앞까지 데려가는 동안에도 조카에 팬티가 젖을까봐 벗겨놓고 조카는 내자지를 난 조카에 보지를 만지며 갔고

조카에 집앞에 도착해서는 내리라는 나에말에 조카는


자기야....조기 사람없는 쪽으로 가봐...


왜?


자기를 이렇게 보내기 싫어...자기 내입에 싸주고가라.. 자기자지 빨고싶어....


알았어....

난 차를 움직여 사람이 한적한곳으로 갔고 조카는 차에 썬팅이 찐하게 되있다는걸 믿는건지 업드려 내자지를 발기 시작했고


조카에 흡입력에 내자지는 자제력을 잃고 얼마가지않아 싸기 시작하는데..


흡흡흡흡.............음......


자기야....밤새 두번이나 했는데...아직도 많이나와.....


여보,,그건 자기자 좋으니까 그런거지...나두 이렇게 좋은적 처음이야...사랑해...너무너무...


나두 자기 사랑해...


그렇게 조카를 내려주고 서울로 올라오는데 잔화가와서 받으니 조카였고..조카는 집에 들아가니 아무도없고 자기만잇어서


전화는는거라며....


자기야....운전조심하고...서울가서는 자지조심하고....히히히


자기나 보지조심해...그보지 내보지니까...알았지...


알았어...자기보지 잘간수하고 있다가 자기오면 자기한테만 줄게....그대신 자주와야해...


알았어....그럼 운전 하니까 그만 끊어....며칠내로 다시올게...


그렇게 둘은 헤어졌고 이렇게 두번째 섹스는 끝났다...^^




하루하루 만날때마다에 이야기를 쓰기에는 글이 너무 길어질거 같아 기억에 남은 이야기만 쓰겠습니다^^

그러게 만남을 이어가던중 하루는 괜시리 조카에 몸도(나이는 50이 넘었지만 진짜 볼만한 몸매에 얼굴도 이쁘장함) 보고싶고 조카에 보지에 박고싶은 마음에


조카에게 전화를하여 만나자고 하니....


아제...우리 신랑잇는데 집에와서 한잔할래?


잉? 뭔소리야? 니랑이랑 왜 술을 마셔?


아제 그러지말고 집으로 와라...울신랑 본지도 오래됐잔아....같이 한잔하자..


왜그러는거야? 신랑 눈치보여서 그러는거야? 응 아니로만 대답해...


응...아제..신랑 방에 들어갓어...전화받는데 누군지 옆에서 듣는거 같아서 그런거야..


어째 그런거 같드라...ㅎㅎㅎㅎ 어떻게 할래 올라올래?


음...자기야 그러지말고 자기가 이근처에 왔다가 들렸다고 하고 집에와서 엄마네 가자고하면 알될까?히히히


니신랑 안나간데? 원래 집에잘 없잔아?


오늘 뭔일인지 안나가고 저러고있내..자기야 나좀 구출해주라....나 자기보구싶어 죽겠어..


알았어..지금출발할게..한시간정도 걸릴거야..니신랑한테 내가 일보고 들린다고 했다 그래...


알았어....미리 말해놓을게 사랑해~~~~~~~


난 바로 조카에 집으로 출발했고 가는중간에 조카는 전화를 하여....


자기야.....자기자지 빨고싶어 빨리와....


니신랑 없어? 말을 막하내...흐흐흐


안방화장실에 있어...호호호 그러니 이렇게 말하지..


알았어 차도 안막히니 빨리 도착할거야...조금만 기달려..


알았어...난 보지깨끗이하고 자기올때만 기달릴게....ㅎㅎ


난 가속페발이 더욱 힘껏밟으며 조카에 보지를 빤단생각에 힘이 들어간 자지를 손으로 밀어내렸다..


여보...나 도착했는데....어떻게 할까? 내가 그냥 올라가 아니면 당신이 내려올거야?


조금만 기달려...금방 내려갈게~~~~~


조카는 집에서 입던 홈웨어 차림으로 내렸왔고 우리는 차에서 찐한 딮키스를하며 서로에 자지 보지를 만지고 순간에 여유를 즐겼다.


자기야...너무 좋아...자기야..올라가서 차한잔하고 그이한테 서울간다고 말해..난 엄마집에 간다고 할게 자기가 데려다 준다고...ㅎㅎㅎ


알았어...그런데 자지가 이렇서 서있어서 니신랑이보면 이상할텐데....ㅎㅎㅎ


여기서 죽이고 올라가야지...이렇게 세우고 올라가면 우리 그이보다 내가 더미쳐....


우리는 그렇게 잠깐에 키스와 스킨쉽을 마치고 조카에 집으로 올랐다..


조카사위 오랜만이야...하하하


안녕하세요 동생아제.ㅋㅋㅋ


꼭 앞에다 동생이란말 붙여서 부를거야? 그럴거면 나이를 떠나서 그냥 친구할까?하하하


농담이에요...그냥 아제가 편하니까 그렇게 부르는거죠.....ㅎㅎㅎ


선영아~~~ 나 커피한잔 주라....프림 넣지말고....


알았어~~잠깐만 기달려...아제~~ 내린커핀데 괜찬아?


응 아무거나 블랙으로만 주라...


그렇게 건성으로 조카사위와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며 커피한잔을 마시고 조카사위와 조카한테....


**아빠..선영이 엄마집 간다는데 혼자있을거야? 같이가자...


아니요...저녁에 약속있어여..ㅎㅎㅎ 낚시가기로...


그래? 언제부터 낚시한거야? 전에는 그런말 없었잔아?


얼마 안됐어여...저도 집사람 혼자두고가기 그랬는데 잘됐내요..ㅎㅎㅎ


**엄마..이돈으로 어머니 맛있는거 사드려....


조카사위는 돈을 내밀며 조카에게 말했고 조카는 돈을 받으며 나를 힐끗보며 윙크를했다 그리고 얼마후 우리는 서울간다며 나왔다


자기야....보구 싶어서 혼났어...자기보지 안보구싶엇어?


보구싶었지...그러니 이렇게 온거잔아...알면서...어디 내보지 잘있나보자...다리좀 벌려봐..


자...만져봐...지금도 자기가 만져준다니가 찔끔찔끔나온다...ㅜㅜ


음...역시..아무리 만지고 빨아도 질리지않을 보지다...ㅎㅎㅎ


내자지도 아무리빨고 만져도 질리지않아 자기야...호호호


우리는 서울로 오는 중간에 모텔이 많은곳으로 갔고 조카에게 한잔 할라냐고 물으니 술집에 가서 여자홀리지말고 모텔에 사가지고 가서 마시자고해서


마트에들려 맥주와소주 그리고 안주거리를 사서 바로 모텔로 들어가 방으로 들어가자마자 사온비닐봉지를 바닥에 떨구고 급하게 옷부터 벗었다


자기야 ....이자지 너무 빨고싶었어....ㅜㅜ


나두 이보지 너무나무 만지고 빨고 박고싶엇어....침대로 가자....


응....자기야...안아죠..꽉....


조카는 자지를 잡은상태로 침대로 움직였고 나역시 조카에 가슴을 만지며 움직였다


자기야...나 자지먼저 빨래....자기가 먼저 빨아주는것도 좋지만 오늘은 내가 먼저 빨아줄거야....자기는 내 젖만만지고 있어....


알았어...아아아아아아..너무 좋다....입안이 너무 따듯해....보지보다는 못하지만...


음...흡..쪽쪽쪽...자기야 자지가 맛있는거 같어...호호호


자기는 나이를 먹었는데도 젖이 탱탱해...만질수록 기분이 좋아...


그렇데 조카는 자지를 빨고 난 조카에 젖을만지면 서로 점점더 흥분해갔고 더이상 참을수 없는 상태가되어 조카에 입에서 자지를빼며


여보..이제 내가 빨아줄게....오늘도 얼굴에 싸....얼마든지 맞아줄게....


아아아아...으으으응 학..자기야..너무 좋아.....위에 클리점 더쎄게 빨아줘...아아아아아


알았어...참지말고 싸....얼굴이던 어디든 맞아도 괜찬으니까...


으으응으으응 자기야......싼다~~~~~~~


흡...많이 나오내....더싸봐..싸는거 더보구싶어.....내가 좋아서 싸는거 맞지?


그럼..자기가 잘빨아주고 자기를 진짜 사랑하니까 이렇게 사는거지....잉잉


여보 다리점 더벌려....힘주지말고...박고싶어....


응...자..빨리 박아줘....으으으응응응 들어온다 자지....


아~~~보지가 너무 물어....힘주지마...들어가기도 전에 싸겠다...


음음음 흡..헉....끝까지 들어왔어 자기야....배를 찌르는거같어..너무좋아..


나도 끝에 다은게 느껴진다.....여보 전에 좋았던데 박아줄게...좋으면 몇번이고 싸....오늘도 보지에 쌀거니까


알았어....쌀거같으면 말할게...그럼 자지좀 잠깐빼죠....아아아아아아 나 싼다~~~~~!!!자지빼죠~~~~~


조카는 거의 고함에 가까운 소리를 지리며 쌌고 난 자지와배로 그오줌을 다받아냈다


자기야 ...좋았어?


응....너무너무 좋았어...또 박아죠....이제 가만히 있지말고 자기 좋은데로 움직여..내가 맞출게...


알았어...으으으으으 들어간다....자기야 다리좀 더벌려...끝까지 더들어가게....


앙아앙앙 들어왔어 끝까지~~~자기야....자지로 팍팍 박아죠...내보지가 헐정도로~~~~~아앙아아아아아


난 조카에 엉덩이 움직임에 맞춰 펌프질을 열심히 했고 그러는동안 내자지는 조카에 보지속에서 풀발기돼어 커지기 일보직전까지 갔고


아아아아아아 여보 난 싼다....피하지마~~~~~~~


응응응응응 흡,,,,,헉아아아아아앙 자기 좃물이 배를 뚫고들어오는거 같어~~~~~~!!!!


아아아아아 너무좋아 여보~~~~~!!!!!


그렇게 사정을 하고 조카에 보지에서 자지를 빼니 조카는 기다렸다는듯 아래로 내려와 자지를 빨았고 마치 입과혀로 목욕을 시키듯 구석구석 핡는데 사정직후에


사까치에 느낌이란 뭐라 표현할수없을 정도에 황홀함 그자체였다..


아~~너무좋아....뒷골에 저기가 오는것같어.....


자기가 좋다니 더빨아아지.....히히히나두 자지빠는게 이렇게 좋은건지 몰랐어...자기 자지를 빨면서 느끼는거야...


우리는 그렇게 한차례에 쎅스를 끝내고 술을 마셨고 그날밤도 서로 부등켜안고 밤이새도록 섹스와 애무로 보냈다












조카와 섹스이야기를 모두 글로 쓴다면 조카와에 만남만큼이나 긴시간이 필요할것 같아 마지막으로기억에 남은추억을 하나만 올리겠습니다.


얼마후 늦은시간에 조카가 전화를 하였습니다..

´자기야...나 지금 친구들 만난다고 서울에 왔는데 한잔하다보니 늦었어...자기 보구싶은데..ㅠㅠ´


´어딘데? 친구들이랑은 헤어진거야?´


´아니 아직...조금있음 헤어질거야....그런데...자기야...혹시 자기친구중에 괜찬은 사람없어?´


´왜? 뭐할라구?´


´아니...친구중에 정애(가명)라는애가 잇는데...자기도 안들어가도 된다고 오늘 나랑 같이 있자는거야...ㅠㅠ 그러면 자기랑 둘이 있을수가 없는데...´


´그래서? 내친구 소개해주라구?´


´응..그럼 같이 술한잔하고 우리둘이 빠져나오면 되잔아....히히히´


´그친구 어떤 친군데? 우리친구 데려나가면 한번 할수있는 친구야?´


´애는 아주 까진애는 아닌데 오늘 남자 괜찬고 분위기만 잘잡으면 할수있을 것도 같은데..남녀가 스파크일면 뭔일이 안생기겠어...호호호´


´알았어...빨리 알아보구 전화할게..조금만 기달려봐.´


´응..빨리해봐...친구들 될수있음 친구들 나오기전에 전화죠..사랑해...그리구 자기자지 보구싶어...히히´


´알았어...조금만 기달려 빨리 알아볼게.´

전화를 끊은후 핸펀에 저장되있는 번호를 살펴보다 어려서부터 한동네에 살았고 지금도 멀지않은 곳에사는 용호가 생각나 전화를했다

´야...형이다...뭐하냐...?´


´얌마...내가 니아버님하고 형동생하는 사이다 이눔아....하하하 왠일이냐 이시간에...?´


´제수씨 계시냐?´


´아니 오늘 장인제사라 같이갔다가 자고온다 그래서 냅두고왔다...왜? 뭐 좋은일이라도 있냐?´


´일단 옷갈아입고 입앞에 나와있어라...지금 출발할게..빨리...´


´뭔일인데 뭔일인지 알아야 옷을 갈아입던 말던하지....´


´술이나 한잔하자구...자식이 나오라면 나오지 말이많내...´


´야야야 됐다....남자끼리 뭔맛에 술을마시냐...잠이나 잘란다...´


´진짜지? 이쁜여자가 있는데도 안나올거지? 나두 됐다 정식이한테 전화할란다....´


´오잉? 진짜야? 야야야 바로나갈게 빨리와라.....하하하´

용호와 전화를끊고 조카에게 전화를 하여

´여보! 친구 구했어...생긴것도 괜찬고 나랑 어려서부터 친구라 믿을만하고...자지도 괜찬아....ㅎㅎㅎㅎ´


´그럼 빨리와..나가서 기달리고 있을게..나 자기자지 빨리 빨고싶단말야..호호호´


´옆에 친구없어? 말을 막하내....흐흐흐´


´없어...없으니 이렇게 말하지..호호호 자기는 내보지 안빨고싶어?´


´빨고싶지...그러니 이렇게 나간다는거지...조금만 기달려~~!!!´

조카와 전화를 끊고 옷을 갈아입고 나서려는데 집사람이 어디가냐고 묻는걸...용호가 상의할게 있다고 잠깐 보잔다고 하고 한잔하면서 이야기할거니 자라고 말하고는

차를끌고 용호에 집앞에서 용호를 픽업하여 바로 조카가 있는 곳으로 출발하였다..

´야! 어떤여잔데? 어디서 이상 야릇한 아줌마하나 불러놓은거 아냐?´


´자식.울애인이 그러는데 쓸만하단다...가서 맘안들면 한잔하고 보내면 되잔아...´


´음..일단 가자....여자 얼굴보구 잡아먹냐.....하하하´


´그럼 뭐보구 잡아먹냐? 옷을 벗겨야 보지를보든 젖통을 보든하지...하하하´

´가자 딴말말고 가보구 아주 아니다 싶으면 내가가면 되지...´

그렇게 10여분을 달려 조카가 있는것에 도착하여 조카에 조카친구를 바로 태우고 차를 출발시켰다...

´자기야..내친구 정애....정애야 울애인....서로인사해....호호´


´안녕하세요...선영이 애인입니다...하하하´


´어머 두분다 미남이시다..호호호 반가워요´


´제친구 입니다....서로 인사하시죠....하하´


´반갑습니다..김 용호라고 합니다..정애씨라고 하셨죠?하하하´


´네..반가워요....초면에 실례아닌가 모르겠어요...호호호´


´자기야 우리 어디로 갈까...?´


´그냥 우리끼리 술마시고 노래하고 놀수있는데로 가자 자기야....´


´오케이~~~!!!´

난 후배놈이 운영하는 상봉동에 룸으로 갔고 룸에 들어

최신업데이트
글이 없습니다.
주간BEST
글이 없습니다.